코코 호텔 오사카 난바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침대 두 개로 아늑했습니다. 화장실도 잘 마련되어 있었고 크기는 작을거 예상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방이 작아서 캐리어를 펼쳐두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긴 하지만 숙소 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다라는 후기를 봤던거 같은데 저희 체크인하고 묵는 동안은 못봤습니다! 샴푸 린스 같은 일회용품 비치가 되어 있었고 로비에 코인세탁기도 있어서 장기 여행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을거같았습니다! 바로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었고 도보 삼분?거리에 역도 있었고(우메다에서 놀고 오기편함)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청소하시고 틀어놓고가신 스모시합? 의 사진과 저희의 먹부림이에요ㅋㅋ)

위치도 좋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좋았어용 직원분들 진짜 너무 친절하셨고 날이 춥다고 얼리 체크인도 해주셨습니다 ㅠㅠ 매일 아침이나 나갈때마다 꼬박꼬박 웃으면서 인사도 해주셨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벽에 그려진 그림들니 꽤나 귀엽고 일본 겨울음 밖보다 안이 춥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주 따뜻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어매니티 종류도 다양했고 온수도 잘 나와서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용

방은 다소 협소했으나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어 아주 편하게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난바지역 사까이지선 에비초역이 바로 지근 거리에 있어 관광지 접근에 아주 편히했습니다.

가성비 숙소. 조식은 간단한 오니기리이지만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서 괜찮았음. 위치도 덴덴타운 쪽이라 쇼핑하기 좋았음

주요 역은 아니지만 지하철과 상당히 가까이 있다. 편의점도 가까이있고 다른 시설과 크게 좋거나 나쁘지 않다. 흠잡을 구석도 딱히없다. 하루 편안하게 이용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