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인 남바 후기

일본에 친구 만나러 방문하여 묵었습니다. 얼리체크인은 안되고 체크인 시간 이전에 미리 맡겨둔 짐은 방안에 옮겨줍니다 아쉬운 점은 외출마다 키를 맡겨야한다는 점이고 낮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너무 시끄럽고 노크도 자주 합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옆방에서 피는 담배 냄새가 복도를 따라들어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너무 약하여 따로 챙겨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았고 호텔 위치도 좋습니다 매일 늦게 일어나 조식 메뉴를 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 봤습니다 먹진 않았으나 계란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난카이 난바역,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로 적당한 거리 주변에는 사람이 적어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는 매우 청결했고 필요한 일회용품은 카운터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라운지는 24시간 열려 있고 음료, 커피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었으며, 케리어도 임시 보관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한국어를 매우 잘하시는 직원분과 더불어 모든 분들도 친절하셔서 앞으로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적극 이용할 예정입니다. 제 여행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특히 1층 라운지에서 노트북이 가능한 카페테리아가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이 많이 좁습니다.

남바역에서 조금 먼 느낌은 있었지만 괜찬은 편입니다^^

오사카 닛폰바시 역근처라 이동도 편리하네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쇼핑가도 걸어서 갈수있으며 지하철도 잘 활용할수잏는 위치에 있으며 조직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으며 한국식당도 근처에있어 편하게 잘 쉬다왔읍니다

오사카는 첨이기도 했고 나고야 갔다가 오는거라 위치가 중요 했는데 거기에 맞게 좋았음 도보랑 지하철로 내가 가고 싶은곳은 편하게 감 그리고 안내데스크애 한국어 가능 한 분은 없었지만 바디랭귀지 덕분에(?) 의사소통이 그리 힘든건 없었고 매우 친절함 ☺️

호텔방이 작긴 하나 기본적으로 있을건 다 있고요.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가성비깁인 호텔인거 같습니다. 여행 중 대부분 시간을 밖에서 보내다보니 잠만 자고 샤워하기 딱 좋은 나홀로 공간이네요. 샤워기가 작은 점 빼면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하는 호텔이고요. 도톤보리입구랑 거리가 살짝 있는 편이고 닛폰바시 7번출구랑 가깝네요. 다시 혼자 오사카에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교통이 편리했어요. 주변시설이 편하게 이용가능하게 편의점을 비롯한 많은 쇼핑시설 레스토랑이 가까이에 많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장점 유니버설 가려고 묵었음 니혼바시역과 상당히 가깝고 뒤 세븐일레븐이 있어 편의점과 atm기가 좋음 음료 머신기에서 맥주 무제한이라 좋음 단점 창문 단열이 잘 안됨 일본은 다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가격이 싸서 그런지 비흡연방은 미리 매진됨 흡연 가능방을 예매했는데 방에 담배냄새가 심해 창문열고 외출했음 복도에서부터 담배냄새가 심함 흡연자는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 엄청 즐거운 여행이었다 나 혼자 갈때 좋은선택이었다

다들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가격에 이런곳 찾기 어려울꺼에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잠 편하게 잘자고 아주좋았습니다.

혼자 출장 목적으로는 딱 좋네요 ㅋ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주차 공간이 있다고 했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3대밖에 없었습니다. 오전 11시에 주차 공간을 요청하러 갔더니 이미 꽉 찼다고 하더군요. 소위 주차 공간은 완전히 기만적입니다. 제가 비싼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주차 공간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