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 인 오사카 타니욘 코사텐

지하철 2호선에 위치해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주오선과 다니마치선의 환승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니마치욘초메역 8번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갑니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10걸음도 안걸려요😂 어린이와 노인과 함께 여행하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 이곳은 오사카의 번화한 지역이 아니라 비즈니스 지역에 가깝습니다. 오사카 성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바로 아래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맞은편에 로손이 있습니다. 방의 크기는 매우 토요코인 스타일입니다 마치 캐리어 두 개를 펼치면 바닥이 꽉 차는 것 같아요😆 방음이 꽤 잘되요~ 온수도 엄청 뜨겁고 수압도 짱짱해요 욕실 사진을 깜빡했는데, 작은 욕조가 있어요 예비 부품이 필요하신 경우 카운터에서 자유롭게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칫솔/페이스트, 면도기, 빗 등 조식은 2층에 있어요. 이 토요코인의 아침 식사는 다양한 맛의 주먹밥입니다. 지난 3일 동안 연어/매실장아찌/치킨너겟/고로케/핫도그/다마고야키/산나물 등을 먹었습니다. 맛이 바뀔 거예요. 국물은 된장국/옥수수국/고기국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빵도 2~3종류와 아메리칸 핫커피도 있어요. 주먹밥 무제한. 일본인 직장인도 많이 봤습니다. 6~8개 정도 먹습니다.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아서 가져가셔도 좋아요! 매우 분위기 👍 토요코인이 이제 셀프서비스 CI로 전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토요코인 회원이 아닌 경우 대만 영어 주소를 입력하려면 먼저 대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의 다른 인기 지역보다 집값이 저렴합니다. 이코노미 더블베드룸을 예약했어요 일본식 더블 침대는 더 작습니다.

방은 보통의 일본 호텔로 크지는 않지만 여행가방 2개를 펼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객실에는 깨끗한 세면도구가 있고 1층에는 수건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주먹밥과 빵, 야채 주스입니다. , 오렌지 주스, 커피 2층에 전자레인지와 토스터가 있어서 아래층에 온 가족이 야식을 사먹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꽤 괜찮습니다. 다만 시내로 가려면 조금 멀거든요. 지진 경보 때 일시적으로 선택했는데, 땅이 높고 내륙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호텔이 고가도로 옆에 있어서 밤에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왜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다음날 놀느라 너무 피곤해서 무시했습니다. 그 외에는 꽤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5m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고 10m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세면도구도 좋고 조식도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역시 가격은 비싸지 않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