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11시경 얼리체크인 (비용 내고) 하려고 했음
프런트 가자마자 얼리체크인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예약번호, 이름, 여권 등 개인정보 전부 확인 안하고 무작정 no 만 외침. 공짜로 얼리체크인 하겠다고 한적도 없음 그냥 no라고만 함.
규정이라며 화를 내고 눈을 부라림.
규정이 어딨냐고 물어보니 대답없다가 3분정도 뒤에 종이를 탁 내려놓으면서 말도 안하고 펜으로 가리킴.
왼쪽 데스크에 서 있던 명찰없는 여자직원임. 굉장히 싸가지앖고 무례함.
기분이 너무 나쁘고 서비스 태도가 불량함.
일본 도착하자마자 기분 너무 나쁘고 짜증났음.
매니저가 와서 다시 얘기하는데 직원은 매니저한테 개인정보 확인 했다고 말했던거같음.
그러나 확인 절대 안했음 거짓말침.
결국 1객실 얼리체크인 무료로 해줬는데 처음에 객실 없다고 했음
우리는 무료로 바란적도 없고 가능하면 비용 내고 얼리체크인 하겠다고 말했음
직원의 태도를 다시 교육 시키길 바람
호텔 청결은 화장실이 매우 더러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