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오사카역과 도보로 12~14분 정도 거리가 있으나 2번 출구(북쪽)에서 무료로 셔틀버스 운행을 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 소통도 가능합니다.
- 매일 수건과 파자마, 쓰레기통, 물이 새 것으로 교체됩니다.(문 앞에 오전에 두면 문고리에 새로 걸어주십니다.)
- 호텔 내부, 숙소, 복도 모두 굉장히 조용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만족하나 약간의 방음이 안 되는 점이 있습니다.
(파워풀하게 걷는 고객이 내 방 위에 있다면 그의 걸음 소리가 들릴 것이다.)
(옆방에 코를 심하게 고는 분이 투숙했다. 코끼리나 하마, 공룡 등의 동물이 *** 끼는 듯한 소리로 코를 고시는 분인데 내 방에 들렸다.)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으나 혹시 소음에 예민한 분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 제 방은 와이파이가 약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끊김 없이 속도가 좀 느리지만 잘 터지긴 했습니다.
- 욕조가 있는 것은 좋지만 사이즈가 좀 작아서 불편할 수 있습니.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습니다.
- 세탁실과 전자렌지, 얼음 얻는 곳이 같이 있습니다.
- 혼자 지내기에 방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재방문을 고려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