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브라이턴 시티 오사카 기타하마

호텔 아주 좋습니다. 대욕장이 없어서 어떨까 싶었지만 욕조가 있어 괜찮았어요. 청소도 잘해주시고 아주 만족합니다.

방이 넓고 어메니티, 물(1층 로비에서 가져갈 수 있음), 서비스 등 매우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오사카에 또 간다면 다시 묶고 싶어요.

깨끗하고 침대가 편했어요. 영어, 일본어 둘다 가능하고, 직원 분들도 친철하세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도 좋아요.

코로나전에 방문했았고 두번째로 방문했어요-!! 전에 방문했을때 괜찮았던 기억으로 재방문했네요~ 그 당시보단 시간이 꽤 지나서 그때에 비해 조금 낡은(?) 느낌은 있았지만 여전히 깨끗하고 컨디션도 대체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호텔대비 넓다는점이 가장 멈에 듭니다! 27인치 캐리어를 펴보도 공간이 남는곳은 잘 없거든요ㅠ 화징실과 샤워실도 분리돼 있는것도 너무 맘에 들구요! 다만 엄마와 친구분이 트윈룸에서 묵으셨는데 제가 이용한곳이 침대라 하나라 그런지 더 넓은느낌이어서 혼자 사용하시는분에게 더 추천드립니다 ㅎㅎ 오사카역에서 택시타면 금방가고 여긴 회사가 많이 몰린 동네여서 난바처럼 절신없는 곳이 싫으신분에겐 제격입니다 ㅋㅋ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위치 좋고 최고였습니다 !!

호텔의 청결상태는 좋아요~ 저희는 3가족으로 침대가 3개였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단점으로는 주변에 식당이나 번화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