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구라모토 후기

도톤보리에서 조금 외곽에 위치해있어용 그래서 밤에는 소음도 없고 조용해서 좋아요 주변에 도보 5분거리에 편의점도 여러개있고 식당도 많아요 방은 외출하면 매일 깨끗하게 치워주십니당 넘 좋아요🤓 화장실이 많이 작은게 흠인데 숙소안에 따로 목욕탕이 있어서 괜찮았어용 다음에 오사카 또 온다면 꼭 또 올거에요 넘 친절하고 깨끗해서 대만족입니당❣️

정말 정말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된 데에는 이 호텔이 가장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나갈 때마다 키 보관해주셔서 키 잃어버릴 일도 없었고, 체크인도 엄청 간단하고 편하게 했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금고가 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빠르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오사카에서 이런 호텔을 발견한 건 진짜 최고입니다. 또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이 호텔은 무조건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

편하게 친구와 아들 동반여행이라 큰방에서 잘지내다 왔네요

일단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부분에서 만족도가 최고였어요!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서 일본 옛 건물의 정취를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청소 하시면서 에어컨도 틀어주셔서 방에 들어왔을때 시원하고 너무 좋았어요 엘레베이터 앞 복도에도 에어컨을 틀어놓아서 쾌적했습니다 목욕탕은 리뷰 사진에 나오는 만큼이 다예요 작지만 피로 푸는데는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조금씩이지만 종류가 많아 어느새 밥 두공기 뚝딱하게 되더라구요 밖에 음식 자극적인데 정갈하고 속편한 최고의 아침이었습니다 비오니 우산도 빌려주시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있는 동안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첫 일본 여행이었는데 좋은 이미지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엄마 모시고 다시 가고 싶어요

출발 전날 급하게 예약한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 적인 시설은 좀 오래된 느낌이 있는데 청결도나 다른부부은 좋았습니다. 1층에 목욕탕도 나름 좋았구요.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좋다고 하네요.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세심함이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위치도 조용하면서도 다니기 좋았습니다. 넓어서 가족이 묵기 편했고 료칸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방이 넓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만약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오사카 지역에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일본 느낌 온천도 있었고 다다미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사람들도 가족들이랑 오더라구요 여탕은 락스냄새가 안났다는데 제가 가는 날 남탕은 락스냄시가 조금 심했어서 언릉 나왔슴다

8다다미실에서 14개월 아기와 함께 2박 묵었습니다. 시설이 올드하긴 했지만 객실 컨디션 상당히 좋았고, 매일 이불천을 새로 갈아주셨습니다 욕장에서 뜨끈하게 몸 지지고 객실 올라와서 캔맥주 한잔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훌륭한데, 가성비까지 최고인 호텔. 심지어 대욕탕에서 노곤노곤하게 사우나까지 즐길 수 있는 곳. 아침식사를 예약하지 않았다면 꼭 예약하길 바람. 도톤보리 한가운데서 료칸에 버금가는 조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여기 뿐일듯. 난바역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리긴하는데, 글리코상도 보고 도톤보리 구경도 할 겸 천천히 걸어가면 그만임. 다만 가족여행중이라면 안쪽 골목 쪽으로는 안가는 걸 추천. (싹다 호빠 거리임) 일본 숙소 치고 굉장히 넓은 편. 캐리어 3개 피고, 아이들 이부자리 폈는데도 공간이 남을 정도. 시설이 약간 연식이 느껴지기는 하나 위생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 전체적으로 대만족.

도톤보리와 가깝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모두 접근이 쉬웠습니다. 호텔은 별관에 묵었는데,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라운지를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어, 쇼핑하다 힘들면 음료등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 역이 가까워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오사카에 방문하면 다시 여기 오고싶을정도로 너무 아늑했고 제가 예약날짜를 착각하고 잘못 예약했는데 다행히 방이 남아있어서 묵을 수 있게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자세히 설명도 해주셨어요 안에 탕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먼지가 많다고 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갔다오면 항상 깨끗하게 방을 정돈해주십니다 다들 너무 친절합니다 일본 마지막 숙소를 여기로 한게 정말 최고의 선택이고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포근포근한 침구와 탕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좋고 조용하고 목욕탕있는게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오래된게 있는데 그것도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