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 제천역점 후기

친절하고 아주 좋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은점과 아주 친절한 호텔 메너저와 서비스에 근래 여행중에 대만족했어요. 조식도 간단하게 제공받아 좋았으나 가격이 다른 급 호텔보다 비싼편였어요.

작고 아담한 호텔입니다. 새벽에 추워서 프론트에 전화두렸더니 그냥 웨투를 입고 자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닼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안된 느낌의 깨끗한 건물이었어요 근처에 이마트24 편의점이 있구요 콘센트가 좀 부족하길래 1층 프론트에 얘기하니 멀티탭 새걸로 하나 주셨어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쏘카존 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차공간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제 차 긁고 아무런 연락 없이 가신분.. 벌 받을겁니다 장점 1. 스타일러가 구비 되어있음 2. 창문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음 3. 화장실이 매우 크고 깔끔해서 좋음 4. 카운터 계시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심 단점 1. 슬리퍼 거지같아요 ㅜ.ㅜ 이건 정말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방음이 안되는 편 같아요.. 12시 체크아웃 전까지는 푹 자고 싶은데 사람들 이동 소리, 청소 소리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 잤습니다 3. 쏘카존으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4. 체크인이 5시 이후는 너무 늦은 편인것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사이즈는 적당했어요. 사진에서 본 것보다 조금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침구를 추가해서 사용했습니다. 바닥이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비테가 작동되지 않았어요. (저희가 잘 못 사용했을까요? 확인해 주세요.) 간단하게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유대신 두유가 있었구요. 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커피는 따로 있었구요.(얼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 명절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들려보고 싶어요. 이것은 직원분들만 알 것 같은데요. 도로에서 진입하면서 간판이 달려있는 건물이 너무 노후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속으로 "어!! 뭔가 잘못 되었다" 그랬지요.) 그런데 사실, 그 건물이 아니라 안쪽에 조금만 들어가면 브라운닷호텔이 있습니다. 이쁜 건물입니다. 간판 달려있는 건물만 보시고 너무 놀라지 마시길~

숙소 깨끗하고 아주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늑하니 깔끔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편의점도 바로 옆에있고 무엇보다 정말 깨끗했어요 단점있다면 좀 방이 작은거빼곤 다 괜찮았어요~

그랜드룸을 사용했는데 가성비 좋네요 다른 리뷰글에서 그랜드룸은 지하라는 글을 보고 쾌쾌한 냄새날까봐 걱정했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지하라 창문이 없어서 아침이 되도 밤처럼 쭈욱 잘 수 있었어요 ㅋㅋㅋ 나름 장점이랄까 무튼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만족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뭔가 새건물 냄새같은게 아직 안빠진 느낌이어서 창문을 계속 열어두었는데 다행히 방충망도 있고 앞에 담이 있어서 맘 편히 열어놓을수 있었다. 그렇게 하니 쾌적하고 좋았다. 간단한 조식은 리셉션에 준비 되는거 같은데 안내를 못 받아서 이용은 못했다. 어디에 내용이 공지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안보고 곧장 방으로 가면 따로 안내가 되지는 않으니 알아서 챙겨야할듯 하다.

시내권이라 아침 저녁 부근에서 식사하기 좋고, 지은지 얼마안된 호텔이라 시설도 잘되어 있고 침구등 숙박용품도 아주 청결해요, 종업원 매우 친절하고요, 주차면적이 조금 적은듯한데 부근에 주차할데가 많아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적극 이용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호텔은 기차역까지 도보로 17분 거리에 있어 비교적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