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히가시 아트 호텔

난바역이랑은 좀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로손 있고 호텔 근처에 평점 높은 식당도 있어서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방도 크고 침대도 더블침대로 넓어서 아주 만족스러웠고 메일 문의도 빠르게 받아주시고 셀프체크인 하는 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이블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 사와서 TV 보는 것도 편해서 넘 좋았어요. 다만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은 TV 지원 안돼서 유튜브나 넷플 보실 분들은 아이패드나 노트북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5.02. 2박3일 오사카여행 3명 후기 도톤보리 글리코상 까지 도보 10분거리 길도 일자로 쭉 가면되니 쉽고 짐보관서비스도 가능해서 좋고 숙소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 있어서 밤마다 편의점 털어와서 맛난거 잘먹었어요 술떨어져서 잠옷차림으로 대충 사러갈수있는거리 더블침대2개로 침대에서 편하게 잘잤어요 기본적인 어매니티 다 있어서 좋았고요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 다음에 친구들끼리 또 온다면 여기서 지낼것 같아요

3인으로 예약해서 이틀 잘 묵었습니다 ! 직원분 친절 하시고 도톤보리랑 거리도 많이 멀지않아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막 좋은건 아니였어요. 친절한 직원덕분에 일찍 도착해서 짐도 맡기고 즐겁게 여행했어요. 도톤보리도 난바도 걸어서 가능하고 전철이 가까워서 우메다도 30분만에 가는 거리에요. 애들한테 일본 전철 경험도 되고 가까운곳에 편의점도 좋았어요. 사진은 숙소앞 편의점이에요. 건너기전에 아키니, 국수전문점 맛있었고요. 편의점 우측에 타코야끼는 480엔에 8알주는데 맛있어요! 번화가보다 싸고 많이 줘요!

도톤보리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10분 다니마치 큐초메 역,긴테쓰 닛폰바시역 걸어서 10분 주변 식당많고 편의시설 편리함. 숙소 사진과 같이 깔끔합니다. 일인당 큰타올1장 작은타올1장 주셨는데 연박하였지만 세탁해서 사용하여 괜찮았어요. 밤마다 폭주족들이 돌아다니던데 그것또한 새로운 재미가 느껴졌네요~ 다른층 소음은 없었지만 폭주족들의 배기음과 쫓아가던 경찰차 싸이렌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숙소랑 멀지않아 밤에 잠시 구경하러 다녀오기도 했어요~ 밤이나 낮이나 사람 많음ㅋ 오사카난바역 ocat에서 공항버스탔는데 구경하면서 걸어가니 갈만했음요~ 이래저래 저렴하고 깔끔하고 교통편리한 숙소였습니다~😄

체크인에서 조금 헤맸지만 알고보니 간편했어요! 짐도 맡아주고 위치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친구 넷이서 갔는데 딱 좋았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