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 호텔 난바 모토마치

이 호텔은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조용하고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한국어 이해 가능 직원이 있으므로 편안한 숙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욕조도 있어서 좋았지만 화장실은 작은편임. 그치만 10분먼 걸어가면 도톤보리니까 위치 생각해서 그런 점은 감안 해야할 듯. 근데 호텔이 왠지 모르게 으스스해요. 근데 침대도 편함. 맞은편은 학원인듯?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일본 숙소들은 대부분 작고 캐리어도 못 펼치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엄청 넓고 쾌적한 편이라 혼자 쓰기엔 엄청 충분했습니다! 책상 의자 창문 티비 다 있었고 침대 조명 따로 있고 거기에 usb 포트도 있어서 편했어요! 화장실 작단 얘기 많았는데 그냥 일반적인 원룸에 있을 법한 사이즈랑 비슷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아 그런데 치약 칫솔 제공은 되지만 엄청 작아서 한국에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내외고 난바 파크스랑 가까웠습니다! 다음에 혼자 간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