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4박,
십대들 까탈예민 그자체인데 룸만족도가 높았음, 샤워실 화장실 분리라 한명 샤워시 또한명 세수또는 볼일보기 좋음, 어메니티 모두 있고, 수건 뽀송깨끗 넉넉한갯수, 케리어보관및 옷보관 따로 있음, 작은식탁 소파 렌즈 포트 그릇 젓가락 수세미 세제등 갖춰져 야식 편히먹음, 호텔침구인듯 기분좋은 바스락과 푹신함, 단 높은베게 쓰는 난 낮아서 불편, 벽걸이에어컨이라 걱정했는데 성능좋음, 입구 왼쪽에 까만박스에 이멜로 온 비번누름 키있음, 에비스쵸역 5분도 안거림, 편의점 두군데 10분채 안됨, 츠텐카쿠 10분도 안걸림, 15분거리에 덴덴타운 십대들이 열광그자체, 체력비축하려 쭉 택시이용, 도톤보리 만오천원, 난바역 만원, 유니버셜 4만8천원 // 사진첨부 숙소앞과 그거리 // 아이들이 담에 일본가면 또 묵자고 함 // 스스로 검색하여 알게된 숙소치고 만족도 높아요 방학시즌과 휴가시즌 맞물렸음에도 하루 십삼만원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