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루프 인 앤 스위트 오사카 난바 닛폰바시

라피트 내려서 걸어서 5분 닛폰바시 역이랑도 가깝고 종류별로 편의점이 5분거리에 다 있음 수페리어 객실이라 쇼파도 있고 화장 할 수있는 넓은 테이블(화장용 거울0)도 있었음 +전신거울 매일 청소 요청했는데 정말 깔끔하게 청소 해주심 가습기 복도에 있는거 그냥 쓰면 된다함 돼지코 대여서비스 있음 단점!!! : 도로소음이 장난 없음 첫 날 자는데 길바닥에서 노숙하는 꿈꿨음… 잠귀어둡다면 강추

바로앞에 로손편의점도 있고 어디로든 가기 편해요. 친절하고 방도 깔끔해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일본 숙소는 역시 너무너무너무 작네요.. 캐리어 2개 펼칠 공간 없어요.. 잠만 자고 나온다면 츄천..

호텔에 한국인 직원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사전에 라피트 사고에 대해 고지해주신 것과 더불어 친절하게 길 안내까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지난 6월에도 여행 때 처음 묵은 이후로 만족스러워서 11월에도 4박 5일 다시 묵었습니다 위치, 교통편 등 숙소가 정말 좋은 편인데 다만 조금 아쉬운 건 먼지가 좀 있는 편입니다 ㅠㅠ 그럼에도 다시 난바에 가면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오사카 초행 여행자라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난바를 기점으로 구로몬시장도 가깝고 오사카성, 교토를 가기위해 전철을 타야했는데 난바역도 가깝지만 니폰바시 역과도 가깝고 츠켄카쿠가 있는 덴노지로 도보로 이동하기도 쉽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로 간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만, 숙소로서 공간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보이는곳만 청소하는점이 아쉽긴합니다... Ex) 헤어 드라이기 속 먼지, 침대 및 타인의 머리털, 세면대에 타인의 털 몇가닥.., 마지막으로 변기 들어올리면 나오는 소변자국..

호텔 위치가 진짜좋아요 난카이난바역이나 오사카 난바역 어디든 수월하고 도톤보리등 도보로 이동가능한 스팟이 많이있습니다. 시설은 국내 저령한 비지니스호텔이나 평범한 모텔정도라고 보시면될듯합니다. 일회용 슬리퍼를 주는점이 좋았고 이정도 가격 (3박4일 45만원정도)에서는 크기는 거기서거기인듯 합니다. 청결이 정말최악 이었습니다 변기커버에 똥이 묻어있는건 숙박시설 다니면서 처음 겪는일이네요ㅡ.ㅡ 딱 열면 보이는곳인데 똥물이 튀어있다니 사진첨부하는데 비위약하신분들은 보지마세요ㅠ 그리고 기본적으로 방이 먼지가 너무많음 먼지청소는 않한지 오래된듯합니다. 침대헤드 윗쪽에 물티슈로 한번 닦아보니 먼지가 사진처럼 나왔습니다. 참고로 트윈 베드에서 한쪽만 닦은게 저정도입니다. 전화선 탁자등 먼지가 없는곳이 없었고 물티슈 가지고 전체적으로 한번다 닦고서 생활했습니다ㅠ 기본적인 청소가 엉망인곳 데스크에 사진보여주면서 컴플레인 해봤는데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는 하시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한 고객에게 베네핏이 없었음 저런더러운 방을 3일이나 썻는데 미안하다고만 말하는게 맞는건지ㅡ.ㅡ 위치나 한국말가능한 직원이있어 좋았지만 위생상태가 최악이었던 호텔이었음요ㅠ

숙소가 깨끗하고 무료로 커피마실수있어서 좋았어요 단지 방이 마니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