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루프 인 앤 스위트 오사카 난바 닛폰바시

1층에 커피를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어메니티도 셀프로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라 전혀 불편하지 않고 룸 컨디션도 좋았으면 깔끔한 숙소였어요.위치도 구로몬시장,닛폰바시,난카이난바역,도톤보리까지 충분히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조용하게 푹 쉴 수 있는 호텔이였어요!

난카이난바랑 위치도 가까운 편이고 주변에 가성비 맛집도 많고 편의점도 가깝고 좋았어요 버스투어 장소랑도 가까워서 아침에 덜 부담스럽더라구요 단지 가족끼리 방을 잡을땐 룸컨디션 잘 확인하셔야해요 다른 건물일수있어요

애인이랑 갔는데 위치도 중간쯤이라 좋았고 가격도 저렴!!

난바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되니 우산도 프리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방은 좁은 감이 있지만 이게 교통의 편리성 아닐까요. 짐도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모두 무료로 맡겨둘 수 있었습니다.

위치상 최고인듯 걸어서 10-15분마다 맛집,명소 다있어요 츠텐카쿠,덴덴타운,도톤보리,난바워크 등등 그래서 날씨는 더워도 잘다녔어요 숙소는 일본 호텔들 다 작다고하니까 예상하고 2인더블?로 했는데 혼자쓰기딱임 좀 넓은 고시원느낌 테이블도있고 냉장고있고 3박4일동안 물도 계속 두개씩주심 근데 냉장고완전작음ㅋㅋㅋㅋ 편의점 쇼핑한게 겨우겨우 들어갔어요 그리고 냉동은안되니 아이스크림같은건 맨위칸에 10분정돈 ㄱㅊ은데 더 오래는 안되니 미리알고계시는게 좋을듯 근데 조명같은곳에 먼지쌓여있는게 좀 보기그랬어요 눈에 보이는곳이라 신경쓰는게 좋을것같어요 한국말 가능한 직원있다고했는데 제가 프론트갈때마다는 없었는데 남색가디건? 입고계신 남자분이 한국말 가능하신것같았음 처음 일본가서 처음묵은 호텔인데 그래도 성공적인듯 방음 막 안된더고해서 걱정했는데 옆방소리는 안들리는데 숙소바로앞이 좀 큰 사거리라 저녁에 오토바이소리만 좀 크게들림 그리고 숙소청소해주실때 욕실 청소하실때 굳이 샤워타올을 종이컵에 넣어 정리해주셔서 좀 감사는핶지만 좀 찝찝해서 더 못썼어요 아뮤래도 몸에닿는건데 이런건 좀 신경써주시는게 더 좋을듯 ㅠ 그리고 침대머리맡,책상에 usb충전내장?되있어서 충전기사용 가능해서 변압기 하나밖에안챙겼는데 유용하게 잘썼어요 전체적으로 몇몇개빼고 대만족! 담에 오사카오게되면 또 묵을의사 있음

위치는 난바역에서 5분정도 위치해있어요 캐리어끌고 가는데 문제없어요 주변 관광지도 많아서 둘러보기 좋고 맛집고 많아 최고였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쾌적했어요 좀 협소하긴 했지만 어차피 잠만 잘꺼라 이부분은 괜찮았고 베개는 낮아서 추가로 더 요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