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anHouse Namba Minami-Hanazonocho

4인 가족 여행으로 안성 맞춤인 곳이었다. 위치 ;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라피드열차를 타고 45분정도 거리의 텐카차야역 하차, 빠른걸음 5분 도보이동. 숙소 근처로 전철 3개 노선이 5~10분거리에 있어 접근성 매우 좋음. 대부분 요츠바시선 하나조노초(Y17)를 이용. 숙소에서 역까지 가는길에 작은 시장도 있고, 마트도 있어 좋있음. (난바까지 2정거장, 우메다까지 7정거장) 숙소 컨디션은 매우 깨끗하고, 좋음. 대부분 호텔에는 일본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여기는 별로 못느낌. 단지, 침대가 너무 물렁함(이건 개인차이가 큼) 조식이 없어 걱정했으나, 호텔 바로 앞에 작은 카페에서 센드위치와 토스트로 해결함. 노부부가하는 곳인데, 친절하고 가격저렴함(강추). 커피 정말 맛있음. 프론트가 없어서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열쇠만 잘 들고 다니면, 불편하지 않음. 체크인전에 짐을 맡길 수 있어 매우 좋음. 위치가 난바로 이동하는 경로에 있어서 체크인전에 짐을 맡기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 단점은 기치길과 가까워 시끄럽다. 저는 눈만 감으면 아침이라 괜찮았는데, 민감한 분은 힘들 수도~ 거의 4분에 1대꼴로 지나감. 호텔 검색해보면 가성비라고 나옵니다. 저도 가성비에 한표!! 재 방문의사 있어요. 사진은 호텔 주변 거리와 호텔앞 카페

지하철역과 멀지않고 근처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난바역도 한코스로 가깝고 우메다역으로 가기도 좋았어요 공항에서 라피트 열차를 이용해서 바로 올수 있어서 아주 굿!! 사장님도 문의에 친절하셨어요 다음에도 오사카가면 다시 이용할것 같아요

나쁘진 않았으나 건조합니다. 4인은 나쁘지 않은 크기입니다. 1층에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으니 참고하십쇼. 수건은 4일 연박 시 한 번 바꿔줍니다,

🚆 는 새벽에 안다녀서 신경안쓰였는데 방음 ㅎㄷㄷ 새벽1시까지 노래틀고 수다떨던 남녀 중국인 잊혀지지않아요 냉장고 냉동 잘되요 역이랑은 거리가 좀더잇어요ㅠ

아베노 하루카스의 고층 빌딩과 바로 앞의 기찻길이 내다보이는 멋진 숙소에서의 경험은 특별했습니다. 30초마다 들리는 기적소리는 예민하신 분들에겐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기찻길을 마주한 독특한 분위기에서의 생활은 이색적이었습니다. 셀프 체크인 시스템이었지만, 호텔 관계자와의 신속한 메일 소통으로 어려움 없이 연락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일본의 숙소 치고 넓은 공간, 그리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냄비, 그릇, 큰 냉장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시설 등 숙소의 편의 시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지금까지 호텔에서 숙박하다가 우리나라 아파트스타일숙소.( 웬만한호텔방크기에 2배) 오사카가면. 무조건. 이숙소에서묵을생각임 가격대비 200%만족. 시설깨끗하게 관리가잘돼있고 일반 가정집 생활장비가 모두 갖춰져있음 세탁세제도있지만 퍼실디스크캡슐도가져가서 베란다빨래걸이 이용했음. 교통편도. 하나조노초역, 덴가차역 둘다 천천히걸어도 5분이면 충분함. 난바(도톤보리) 신사이바시,우메다쪽으로갈려면. 하나조노초역(요쓰바시선)에서도. 난바역은가지만 실제중심지에서. 한참 걸어야함. 하나조노쵸역에서 한정거장인 다이도쿠초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앞에서 미도스지선타면 모든곳을 편리하**용할수있음. 신세카이(츠텐카쿠) 아베노하루카스,메가돈키호테(도부쓰엔마에역)으로갈려면 덴가차야역에서. 사카이스지선 이용하면 10분안에 도착할수있음 숙소근처2개역 모두 출구에서나오면 대형마트가있고 로손,훼미리마트도있음 KFC도있음 간혹 바로옆에 철길있어 소음이있다는 후기도있었지만 베란다문닫으면 소음을 전혀 못느꼈음 A동B동C동중 B동6층에 숙박했는데 정말. 모든게좋았음 더블베드2개에 간이테이블 및 식사도할수있는 쇼파테이블도있음. 옷장안에옷걸이 및 바지걸이두 많이있음 냉장냉동고도 큰편이고. 전자렌지, 전기포트 ,냄비, 컵 ,접시 ,스푼 ,포크, 젓가락등미니욕조, 일회용치솔 ,핸드워시 , 샴푸, 컨디셔너 , 바디워시 , 드라이기등등 아무튼. 호텔에 돈쓰고 좁은데서 잘바엔 저렴하고 시설 교통 모든게 괜찮은 이곳에서. 숙박하는게 후회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