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Love
2024년 7월 29일
저는 2박을 했습니다. 2박을 했을 때는 청소 서비스가 제공 되지 않고 4일 숙박한 후 청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수건은 1층에서 가지고 오는 시스템으로 첫날꺼는 방에 제공 되고 둘째날 수건을 미리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다 쓴 수건은 수건이 제공되는 곳에 바구니가 있으니 거기다가 넣으시면 됩니다.
일단 화장실은 밑에가 뚤려 있어 큰거를 본다면 냄새가 날 수 있어 24시간동안 풀로 공기 순환기를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욕조도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화장실은 조금 작습니다.
한사람이 들어가기도 버거운 사이즈입니다. 폼클렌징 없으니 개인적으로 들고 와주세요.
한가지 더 도톤보리랑도 생각보다 많이 가깝습니다.
우메다도 가기 편했고, 난바도 가기 편했습니다.
위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인 물 제공 안되니 옆에 자판기나 패밀리마트를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오사카 했습니다.
창문도 안 열려요!! 순환이 잘 안되니 이점 참고 하세요.
에어컨은 빵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