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근처 호텔

안녕하세요 머큐어 도쿄 스테이 오사카 난바 담당자님 5/10-12 보내고 돌아간 LEE 입니다 진심으로 2박3일간 잘지내고 한국으로 잘 도착했답니다. 매우 훌륭한 방이었고 다음날 메이크업 룸도 신경 써서 청소 정리 잘해주셨고 아침식사도 저는 아주 맛있게 잘 챙겨 먹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난카이난바에서 캐리어 끌고 12분거리라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했고 2박3일간 오사카 여행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나. 언젠가 다시 보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뷰가 없고 검색을 해도 정보가 없어서 엄청 불안해 하면서 예약을 했어요 구글에 주소 검색했더니 공사중인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진짜 지어진지 얼마 안된곳인가봐요!! 아무튼 걱정을 안고 호텔에 도착한 순간 진짜 대만족이였습니다!! 숙소도 사진이랑 다른거 없이 넓고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근처 이동하기에도 편의점 마트 도톤보리 난바역 대부분 도보로 10분 15분정도라 딱이였구요!! 일단 넓고 깨끗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저녁에 돌아왔을때 6명모두 너무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특히 가격도 다른곳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저렴한편이라 생각이 들어 더더 만족했구요 ㅎㅎ 다음에 오사카 방문한다면 꼭 여기로 숙소 잡을꺼에요.. 물론 그때가 되면 여기도 조금은? 사용감이 많아지겠지만요? ㅎㅎ 사진은 퇴실하면서 찍은거라 정리는 안되어있단점 침고하고 봐주세요!!

일본어를 못해서 체크인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었는데 한국어 할 줄 아시는 직원 분이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도톤보리와 거리가 좀 되기는 하지만 주변 구경하면서 가면 시간도 금방 갑니다! 그리고 호텔 호텔 냪에 있는 야키니쿠 가게에 가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었고 서 라멘, 꼬치파는 가게 있었는데 저녁에 항상 줄 서있고 웨이팅 있는 거 보니까 인기 많은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여행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체크인 전날 가맹점에서 이메일로 출입코드, 객실번호, 객실키박스 비밀번호를 안내해드리며, 메일에 따라 출입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누르기 전에 *를 눌러 문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의 문으로 가서 왼쪽 상단에 있는 열쇠함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열쇠를 얻으세요. 문 양쪽에 2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들어가고 닫히면 됩니다. 문을 잠그려면 양쪽에서 왼쪽으로 돌아야 합니다. 체크인 시간은 16시 이후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10시 이전입니다. 시설완비, 샴푸, 샤워젤 모두 폴로 제품이며,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화장실 공간이 좁고, 롤 2개와 화장지가 제공되며, 객실 청소가 없습니다. 옷을 말릴 수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주방과 세탁기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조미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711패밀리 로손이 있고, 츠텐카쿠 타워도 매우 가까워 지하철은 에비스초역에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기회가 있으면 여기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아파트 방 예약은 처음이에요. 예약하기 전에 느낀 점은 오랫동안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을 더 쉽게 해준 여행 리뷰 덕분입니다. 왜냐하면 멀리서 보면 구니코 정류장은 그리 멀지 않으며 난바역까지 약 1정거장 거리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약 200미터를 걸어가면 기차역에 도달하거나 약 1.5킬로미터를 걸어가면 명함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객실 어메니티 매우 완벽합니다. 방은 매우 넓고 8명이 잘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명만 갔기 때문에 방은 매우 개방적이었습니다. 냉장고와 세제가 들어 있는 세탁기가 있습니다. 칫솔, 별도의 욕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곳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 작은 불만이 하나 있습니다. 빨래 건조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세탁기가 있는데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곳이 없어서요. 햇빛에 노출되면 습기가 차서 냄새가 나게 됩니다. Wi-Fi는 매우 좋고 매우 강력하며 TV에 결함이 없으며 하루 종일 YouTube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3박을 묵었는데, 둘째 날에는 딱 하루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방에서 멍하니 자요. 매트리스가 푹신했어요. 오사카에서 4일 동안 잘 지냈어요. 방금 만든 것처럼 Google에서는 사진이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사진이라 처음 도착하셨기 때문에 무식해 보이시죠. 조금 지나니 흰색 건물이 있어서 그 흰색 건물을 보러 갔습니다. 알고보니 그게 아닌데 그걸 처리한 관리자가 있었네요. 여러 채팅에 답변을 했더니 검은색 건물인 걸 알게 됐어요. 서로 옆에 숙박의 번거로움을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정말 바보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은 쉴 수 있어요. 누군가 이 곳을 추천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이 너무 좁아서 친구들과 대화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는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잠들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논의할 내용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02호에 묵겠습니다 🇹🇭

새 호텔이라 깨끗합니다. 침대가 넓고 작은 소파도 편안했으며 간단한 부엌이 있는데 요리는 안해먹었지만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작은 발코니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츠텐카쿠 타워가 가까이 있어 뷰가 좋습니다. 세탁기는 있으나 여름에는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세탁기 아래를 막는 작업은 필요해 보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변기가 일본 호텔들에 비해 크고 앉았을 때 공간도 여유있습니다. 부근에 식당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까이 맥도날드가 있어 호텔 조식이 아쉽지 않은 스튜디오형 호텔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가족여행 성인 3명 사용 좁았어요 싱글침대 3개 원테이블에 의자 두개 있고 저희 케리어 3개 들어가다보니 공간 사이 넘 좁았어요 침대와 테이블 사이 지나가는 공간이 딱 한사람 옆으로 지나가는 공간 겨우 있어요 오사카쪽 오래 안된 호텔 찾다보니 여기로 했는데 청결상태 위치 만족했어요 방 좁은거 빼고 다 만족 2인 사용하기 추천드려요

원래는 이상한 호텔 이용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싸길래 선택하게된 호텔. 거의 2/3 가격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웬걸 너무 깨끗하고 특히 일본 가정식 느낌이 많이나는 구조라 마음에 쏙들었다. 변기와 목욕실, 세탁실이 분리되어있는 짱구네집 같은 느낌. 료칸은 전통적인 일본을 느낄수 있다면 여긴 딱 가정집 느낌이라 일본정서 낭낭하니 추천함!! 메인 거리들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한데, 통천각에 걸어갈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고 패마 바로 앞에 있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주 가까이에 신사나 공원같이 구경할 컨텐츠가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지만, 방이 아주넓었고 깨끗했고 우려했던것보다 안 시끄러웠다. 아마 시끄럽다고 하신분들은 방 자체의 문제보단 같은 날 숙소에서 머물은 분이 경우 없이 소란을 피운것일듯. 3층이라 진짜 지하철이 정면에 보이는 방이었는데 문닫으니 그냥저냥 잘만했다. 하지만 치안, 소리에 초 예민하신 분들은 고려해봐야될듯! 혼자나 가족들끼리 오는 것보단 친구들과 우르르 노는 여행에 좋은듯. 구글에 검색해보면 거리뷰에는 이상한 건물처럼 나오는데 실제론 멀쩡함ㅋㅋ(사진 참고하세용

先説環境，對面就是羅森，基本需求滿足沒有任何問題，距離難波4到5站，附近4個地鐵口，走路幾分鐘可到，不遠處幾個咖啡店可以吃早餐。 再説配置，一共四個房間，一個超大客廳（對日本來説），除了榻榻米房間，剩下3個標間全部算是背街，相對安靜，二樓有一個大廳，一家人來或者朋友一起沒有任何問題，冰箱洗衣機灶台咖啡機微波爐等一應俱全，放鬆休閑蠻好的，老闆娘貼心的準備了小吃水果 最後説服務，老闆娘中國人，交流很便利，提前問我們幾個人，專門準備了小童拖鞋和小童洗漱用品，親自開車把我們從地鐵站接到房間，還詢問是否需要送去泡湯，走的時候要送去地鐵站，搞得我都不好意思了，超級nice。 唯一可惜就是住的時間太短了，很滿足的一次體驗，感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