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고라쿠 호텔 후기

오카야마역 도보 8분 정도? 위치는 좋습니다! 근처에 음식점 편의점 많고 호텔1층에 마츠모토키요시(면세 가능) 있어요~ 로비는 들어서자마자 라벤더 향으로 가득해서 기분이 좋고 직원모두 친절하고 능숙합니다. 간단한 일본어로 다 소통 가능했어요, 그리고 더블룸이라 작긴했는데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진 않았는데 1650엔에 걍 나쁘지 않았습니다~ 흡연실 있고 전자렌지 자판기 위치도 잘 나와있어요~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히터 잘 나와서 따뜻?덥게? 3일동앙 잘 잤습니다!! 고라쿠 강추!

연식이 좀 있어보이긴 하지만 왠만한 비즈호 보다 상당히 넓고 구석구석 깨끗한게 맘에 들었습니다. 오카야마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면 옵니다. 굿

오카야마 첫방문인데 심사숙고햬서 선택한 호텔인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코너트윈과 공원뷰더블룸 두개 예약했는데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고층에 같은층으로 배정해 주셨고 주차장 어르신들도 친절하셨고 리셉션 직원분 조식당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셨어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기풍있고 세심하게 투숙객을 맞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저렴하다고 비지니스호텔 가지 마시고 이런 정통 호텔에서 서비스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조식은 정말이지 저가격이 맞나? 생각될 정도로 훌륭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고 두부 푸딩 전부 맛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배추찜과 채소들이 특별한 맛입니다. 소금 컬렉션에 있는 소금 소세지찜에 들어있는 통감자에 찍어 먹어보면 감동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죄송합니다.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하거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한국인이 많지 않은 곳은 가고자 싶어 일본 오카야마로 향했는데 3박 4일간 한국 사람본 게 3차례가 전부 였어요 조용하니 좋더군욛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쇼핑센타 및 맛집 거리도 많아 좋습니다. 친절하고 층마다 설치된 예술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역과 주요 관광지 중앙에있어 걸어다녀야 하는 위치였지만 20분 이내에 다 다닐만 합니다. 시설은 가격에 비해 매우 좋았으며 바로 앞에 이자카야나 맛집이 많아 좋았습니다.

위치, 직원분들 모두 최고 입니다. 시설이 좀 옛날것이지만 그만큼의 감성라는 무기가 있어요.

시설은 낡음은 느끼지만 청소가 세심하고 깨끗합니다.또, 프런트의 여러분도 체크인으로부터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친절했습니다! 벽이 얇은지 옆 방의 소리가 잘 들리고 있었기 때문에 소리가 신경에 민감한 분은 조금 신경이 쓰일지도 🥺

오카야마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약 10분이 소요됩니다. 길을 따라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주요 도로 건너편에는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있는 ICOT NICOT 쇼핑몰이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호텔은 분명 조금 오래되었고, 객실도 마찬가지입니다(캐비닛에 쿠션이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객실의 에어컨을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인데, 이는 약간 성가신 일입니다. 다행히도 4월 중순이라 날씨는 여전히 시원했고 에어컨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장식이 오래되었습니다. 시내 중심가와 쇼핑몰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오카야마역에서 10분 이내.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오카야마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장비는 새것이고 청소도 잘 되어 있습니다. 방은 꽤 넓고 밝으며 외부를 향한 창문이 있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로, 적당한 거리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에 유창합니다. 호텔 자체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하고 장식이 매우 질감이 좋습니다. 호텔 1층에는 약국이 있어서 간식이나 약품을 구매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이곳은 제 첫 번째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코라쿠 호텔의 객실 사진이 오래되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라쿠에 머물기로 결정한 이유는 객실이 14p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후울의 방은 전혀 낡지 않았어요! 객실과 복도는 아마도 리모델링을 했을 것이지만, 가구는 바뀌지 않아 색상이나 질감이 오래되어 보입니다(큰 여행 가방 두 개를 푸는 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로비 장식은 꽤 유행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매우 좋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책임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아침 식사가 보통이라는 점인데, 반면 서비스 직원은 꽤 좋습니다.

역과 매우 가깝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객실도 깨끗합니다. 겨울에는 난방만 가능하고 에어컨 옵션은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