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은 외딴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섞여 있고 공중 화장실에서 매우 냄새가 납니다.
2. 프런트 남자 태도가 너무 안좋았어요 체크인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심지어 창문이 깨진 방을 줬고 창문도 안쪽으로 열리니까 없는 것보단 나았네요. (방음이 너무 약해서 복도의 소리가 벽으로 직접 전달됩니다.)
3. 씨트립에서는 포인트를 이용해 4시까지 체크아웃을 연기할 수 있었는데, 정오 12시에 전화해서 체크아웃을 재촉하고, 가장 늦은 체크아웃이 2시라고 하더군요.. 그럼 씨트립의 서비스는 어떻게 되나요?
4. 밤에 호텔로 돌아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기름진 남자가 속옷만 입은 채 복도를 오가며 통화를 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그를 봤어?
요컨대, 사진을 보시고 여기서 살고 싶으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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