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 호텔 예약

'규모가 큰 호텔인데 비해 온천은 좀 작아요. 모던객실이였는데 뷰가 건물옥상에 막혀 좀 실망이였네요. 기간을 꽤 두고 예약했는데도 썩 좋은 전망뷰는 아니였습니다. 4층 배정 받으신분들은 참고하시는것이 좋으세요.'

'다른 호텔들에 비해 객실이 꽤 넓은 편이었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에 주차 공간이 있었고, 만차 시에는 맞은편 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으며 동일하게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비히로에 머무실 계획이라면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환영 음료에 스스로 사용자 정의 할 수있는 알코올과 청량 음료가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종류가 풍부.베개는 체크인이 늦으면 선택할 수 없지만 높이, 경도 선택할 수 있다 위치도 좋지만 편의점은 가까이 없습니다. 자동 체크 아웃이 쉽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좁기 때문에 타는 사람이 많으면 비좁은'

'별도 주차장이 유료라 잠시 당황했어요. 더블룸 방 크기는 두 명이 가방 두 개를 놓기엔 좁은 사이즈니 참고. 방은 깨끗했어요. 카운터 직원은 친절했으나 일본어가 안되는 사람들은 조금 곤란할 수도 있겠네요.'

'오비히로 중심가에 있어서 오비히로 밤문화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렌타카로 갔으나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어 주차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주차비 600엔/일). 조식을 신청하여 먹었으며, 맛과 질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사우나가 있으나 사람이 많고 좁기 때문에 번잡한 것이 싫으면 룸 내에서 샤워를 해도 충분합니다. 물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여 소통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위치가 정말로 좋았어요. 공항 버스를 타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리고 탈 때도 호텔 바로 앞에서 타서 공항을 갈 수 있는 점과 호텔에서 걸어서 류케츠 본점, 크린베리, 길 건너면 바로 롯카테이가 있는 위치는 정말로 좋았네요. 호텔 조식은 3성급 치고는 먹을 만 했고 무엇보다도 온천을 시간이 될 때마다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로 좋았네요. 온천 수도 매끈매끈 해서 다른 곳에서 느껴 보지 못한 온천 이였습니다. 피부에 건조함이 하나도 없고 정말로 굿!! 하지만 객실 침구는 먼지가 많고 커버와 속통이 따로따로 놀면서 한 사람이 덮으면 한 사람은 못 덮는 일이 발생 되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예전에는 목욕탕에 수건이 비치되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여분의 수건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청결하게 관리되고는 있지만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습니다.'

'오비히로에서 가장 인상 깊은 숙소였습니다. JR오비히로역에 붙어있는 호텔입니다. 대부분의 호텔이 역의 북쪽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데, 이 호텔은 남쪽에 위치해 주변이 차분합니다. 니코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고 우수한 스텝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식은 1층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데, 음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레스토랑 공간이 협소하여 20분 가량 로비에서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먼저 결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자율 운전 승객에게 적합하며 적극 권장됩니다! ! 아침 식사 없이 1박 더블룸을 예약하세요. 1층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비는 현장에서 500엔을 지불하세요. 총 객실 요금은 NT $ 800입니다. 말도 안 돼요! ! ! ! 역에서 멀어서 걸어가야함 방이 엄청 크네요 습식 및 건식 욕실과 화장실의 분리 작은 거실과 옷을 말릴 수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28인치 캐리어 3개 수납 가능🧳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 오비히로 돈키호테, 다이소까지 차로 15분! 푸시~~'

'역 앞에서 편리성이 높다. 새로운 호텔은 아니지만, 대욕장의 온천이 사우나가 있어 이것이 매우 좋다. 비즈니스 출장이었지만 약간의 온천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근처에 좋은 선술집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