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카 나 트랑 호텔 후기

10살 아들, 8살 딸과 함께 3박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친절하고 밝은 직원들, 이가격에 믿을수없는 수영장, 다양하게 제공되는 조식까지 어느하나 부족한것 없이 휴식했습니다. 바다와 거리도 가깝고 주변 상권이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특히 리셉션에 아저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아이들이 호텔 나올때 저 아저씨는 항상 웃어주시고 인사해줬다고 기억하더라구요. 침대도 어마하게 커서 푹쉬다 갑니다. 아, 뜨거운물 장난아니게 잘나와요. 수영장도 생각보다 크고 깊이도 2가지라 애들이 특히 잘놀았고, 뷰가 너무 좋습니다. 구명조끼, 비치타월도 있구요. 다음에 방문한다먼 다시갈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일단 너무 친절하세요.방도 청결하고 2박 묵는 동안 잘 쉬다 왔어요.

갑자기 여행잡혀서 예약했는데 후기도별로없어서 반신반의하며 갔어요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조식 쌀국수 너무 맛있어요 수영장도 뷰 너무좋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함. 조식은 정말 간단하고 조촐. 로비까지 계단이라 짐 옮기기는 불편합니다. 옥상 수영장은 이용하진 않았지만 뷰가 멋집니다. 리모델링해서 깨끗한데 냉장고는 온장고 수준입니다. 얘기했더니 빈 방서 다른 냉장고 갖고와서 교체해줬고 문제는 여전했습니다. 직원이 우리 냉장고는 cool하지 cold하지는 않다고 설명하네요.

저렴하게 잡은 것 치곤 괜찮아요 근데 한국사람 거의없고 러시아,중국 전용 같아요 현지인들도 있더라구요 좀 시끄러웠음 벌레 없었음 젤 좋았던건 수압

친절하고 깨끗하며 시내권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정수필터샤워기는 꼭 꼭 챙겨가세요. 조식도 맛있습니다. 여권은 체크인시 인포에 맡기고 체크아웃할때 돌려주네요.여권맡기기 싫으면 돈을 맡기라고 합니다. 저희가족은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리조트 시설은 진짜 좋아요. 프라이빗하고, 마음껏 놀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은 조금 추워서 물놀이를 못했어요. 그래서 야간이 조금 심심했습니다. 욕실이 조금 청소가 깔끔하지 않았어요.

잘 놀다갑니다. 멜리나보다 저는 깨끗했어요. 물은 멜리나가 더 깨끗해요.

커피는 우리가 머물렀던 첫날에만 맛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물에 희석해서 마시기 시작해서 마실 수가 없게 됐어요! 무슨 일이에요? 매일 청소를 하고,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대응해줍니다. 아침 식사는 단조롭고, 과일은 주기적으로 바뀌고, 수프, 계란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상은 긍정적입니다. 수영장은 좋아요.

전반적으로 호텔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괜찮아요, 해변까지 걸어서 7~10분 정도 걸려요. 호텔 맞은편에 멋진 카페가 있어요. 겉보기에는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맛있고 저렴합니다. 로비는 아름답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은 좋고, 욕실과 일반 발코니가 있어요. 바닥의 ​​카펫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괜찮습니다. 전망이 아주 좋아요. 나는 아침 식사를 좋아하지 않았다. 선택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모든 게 새롭고 아름다웠고, 매우 깨끗했어요. 린넨과 타월은 눈처럼 하얗고 깨끗했어요. 매우 친절한 리셉션과 훌륭한 영어 구사력. 맛있는 아침 식사. 좋은 도시 해변 옆에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 지하에 자전거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은 텅 빈 것처럼 보이므로 손님에 대한 호텔 직원의 세심한 태도는 더욱 세심하고 개별적인 것으로 인식됩니다. 수영장과 함께 바닥에 바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수영장에서 낮 동안 다른 손님들을 전혀 만날 수 없다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 바, 상점, 클럽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호텔.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청정. 편리한 위치.

호텔에 대한 인상이 매우 엇갈립니다. 우리는 베트남 휴가의 남은 일주일 동안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많은 호텔에 가봤기 때문에 비교할 것이 있습니다. 첫인상은 호텔이 그냥 버려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여행가방, 가방, 유모차(물론 경사로가 없습니다)를 가지고 차를 세웠고, 리셉션에 앉아 있던 젊은 남자가 우리를 도와주려고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 호텔에는 우리 외에 또 다른 가족이 있었고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거대하고 텅 빈 호텔, 소름 끼치는 😂 물론 아무도 우리에게 방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에도 사람이 없고, 본인이 사장이고, 바도 작동하지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언뜻보기에 방의 모든 것이 괜찮지 만 조사 결과 더러운 가구가 발견되었으며 발코니는 가장 쓸모없는 추가 사항 일뿐입니다. 가구나 건조기가 없습니다. 즉, 발코니 일뿐입니다 😂 서서도 됩니다. 아래 레스토랑에서 멋진 향기를 맡아보세요 🤷🏻♀️ 아침 식사 뷔페는 없었지만 가장 화났던 것은 더러운 수저와 더러운 테이블, 접시용 매트를 줬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후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기 위해 리셉션에 갔지만 매니저가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머물면서 방에 있는 더러운 가구를 모두 교체하고 아침 식사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끝까지 여기에 머물렀고 느낄 때마다 모든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마치 호텔 전체를 빌린 것처럼 😂 수영장에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중국인을 데려와 뷔페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빈약하지만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노력 중인데 중간에 이해함)) 사과한다고 과일 사진 가져왔는데 반은 썩은거임🤷🏻♀️ 노력한건 다 바구니같았는데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우리가 머물렀고 모든 것에 익숙해졌고 직원들이 정말 노력했기 때문에 완전히 나쁜 평가를 줄 수는 없지만 호텔에는 많은 단점이 있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줄 수 없습니다. 어떤 종류의 재건축을 하고, 컨셉을 수정하고, 물론 손님을 맞이하고 그들의 방으로 안내할 사람을 고용합니다. 제 생각에는 4*의 경우 그러한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당신은 일반적으로 여기에서 환영 받고 환영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