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레스토랑 근처 호텔

혼자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다만 6인실이다보니 소음에 예민하신 분은 조금 불편하실 수 있겠네요. 근데 이 가격에 부대시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프론트 데스크의 잘 생긴 흑인 남자는 사람들에게 매우 가깝고 도움이됩니다. 출입 할 때마다 인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깨끗했습니다. 나는 돌아가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거기에 머물라고 말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었고 항상 저를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욕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엘리베이터는 항상 더럽습니다. 오래된 설치이므로 저렴한 비용을 지불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센트럴파크와 가깝습니다. 근처에 여러 상점과 지하철이 있습니다. 나는 하룻밤만 머물렀다.

물가 비싸기로 소문난 뉴욕에서 가성비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아침에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이 리스트에 있는 여햄자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어메니티가 일절 제공되지않는다는 점을 숙지하시고 개인용품 챙겨가세요~

방에 있는 커피 머신은 사용자에게 친숙하지 않습니다. 작동 방법에 대한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이 있습니다. 단계만 알려주지만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습니다(머신의 버튼 3개, 일부는 빨간색/파란색으로 깜박임). 상판에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이 있습니다. 기계는 플라스틱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몇 번 시도해보고 종이컵만 이 기계에 맞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인근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고 길 건너편에는 24시간 델리가 있어 한밤중에 도착하더라도 음식을 살 수 있습니다. 센트럴파크와 매우 가깝습니다. 학교를 바라보고 아이들을 돌보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뉴욕 중심가에 있는 느낌이에요

위치가 자연사박물관이랑 센트럴파크에서 가깝고 좋은 편이에요 1층에 바로 식사할수 있는 식당과 바가 있어서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호텔 설명에서 와이파이가 유료라고 써있어서 당황했는데 무료라고 하셔서 잘 사용했는데 사용하시게 된다면 미리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해요! 위치는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길 대각선 모퉁이에 CVS가 있습니다. 10분 정도 직진하면 센트럴 파크에 도달하고 다시 10분 정도 걸어가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나옵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숙박 첫날에는 화장실의 뜨거운 물에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한밤중에 해결되었습니다. 매우 좋은! 조식 쿠폰은 1인당 10달러이고, 아래층 빵집에서 각종 빵, 샌드위치, 커피를 1인당 20달러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단점은 결국 오래된 집이라는 점.. 복도에서 누가 큰 소리로 떠들거나 옆에 화장실이 있으면 방음이 조금 약하겠지만, 완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Very clean, spacious, most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but service at front desk and management team was poor - due to changing travel plans, we made 3 bookings with 2 room types Upon arrival, requested to stay in the same room type (asked for cheapest one, and to forfeit the expensive one to avoid changing rooms first 2 nights) and were told it was full the first night and can change from 2nd-4th night. Next day, told us there was a mix up with no apology and can only change the 3rd-4th night. Went along with it as that was the original booking. After the 3rd night in the small room, was asked to check out AGAIN for the 4th night purely because the hotel accidentally gave us the wrong room on the 3rd night and tried to make us change rooms again and we had a severely disabled person in the room. Got yelled at by the manager threatening to make us move if we don't move, ended up staying in the room given to us after much heated argument but received no apology Had also emailed them a week in advance to make arrangements for the disabled person, and there was no reply at all. Left a request at the reception to make the same arrangements, but when got into our room, none were made until repeated requests Overall, the team is never listening and always goes back on their word. Unreasonable management team. Highly do not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