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 51 후기

위치적으로 지하철 E 근처이고, 록펠러에서 가까워서 다니기 편했고, 에싸 베이글도 바로 근처여서 먹기 좋았습니다! 공용 욕실인걸 알고 예약을 해서 걱정했지만, 방 안에서 사용중인걸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비어있는걸 확인 하고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붐벼서 못씻고 그런일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슬리퍼, 헤어 드라이기, 미니 세면대가 있어서 편했어요 얼리체크인도 다행히 가능해서 해주셨고, 청소 담당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수건도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혼자 사용해서 괜찮았지만 방 크기는 크지는 않습니다! 가시게되면 루프탑은 한번 꼭 올라가보세요!! 멋진 야경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숙소에 도착하면 추가금 91불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숙소가 박당 35만원정도 했으니까 결코 싸지 않습니다. 그래도 타임스퀘어 걸어다닐 수 있고 하니까 다운타운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되니 위치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보 5분거리에 메트로 노선도 많구요. 많은 분들이 가는 에싸베이글도 호텔 나와서 근처니까 가셔도 되고요(불친절) 한두블록 내에 cvs 도 몇 개 있습니다. 한두블록 내에 일식이나 동남아 음식점도 제법 있구요. 지내기에는 위치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방은 좁죠. 25인치 캐리어 펴면 캐리어 넘어다녀야 합니다. 와이파이는 그냥저냥인데 유튜브까지는 볼만 합니다. 티비도 채널 많은데 미국방송은 사실 볼게 없죠. 하우스키핑은 방이 좁으니 사실 침구정리해주고 수건 갈아주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아침에 꽤 일찍부터 시작하니 늦잠 주무시는 분들은 방해금지 걸어두시면 되구요. 욕실/화장실이 문제인데 저는 10층에 머물렀는데 총 4개 있습니다. 사람들이 3, 4번 화장실/욕실을 많이 쓰더라구요. 내 방에서 몇 번 욕실에 사람있는지 램프가 있어서 알 수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화장실은 3번, 욕실은 4번이었습니다. 1, 2번은 좁아서 많이 불편하구요. 천장 샤워기이다 보니 옹동이 세척이 힘듭니다. 4번 화장실에 가서 아크로바틱을 해야 겨우 옹동이 세척이 가능합니다. 시설 자체는 3번이 제일 넓습니다만 옹동이 세척이 어렵습니다. 층별로 묵으시는 욕실 전부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옥상에 테라스 있는데 이용객 못봤구요. 호텔 직원들은 아주 나이스합니다. 핸드폰 잃어버릴뻔했는데 찾아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동부는 호텔값 너무 사악해서 미리 맨하튼 인근에 잡으시는게 베스트이고 이곳은 차선정도는 되겠습니다. 가성비는 좋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호텔 못잡았을경우 우선적으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 **위치:**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에 위치하여 그랜드 센트럴역까지 도보 5-7분 거리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 맛집과 즐길 거리가 많고 치안도 좋습니다. 2. **디자인 및 분위기:**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공용 공간은 매우 트렌디하여 사진 찍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좋습니다. 유명 루프탑 바 '살롱 드 닝(Salon de Ning)'의 야경은 환상적이며, 분위기도 매우 활기찹니다. 3. **청결함 및 편안함:** 침구류가 훌륭하여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공용 욕실은 각 층마다 여러 개의 개별 샤워실이 있어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시설은 아담하지만 USB 포트가 많고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갖추는 등 스마트함이 돋보였습니다. 4.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젊고 친절했으며, 업무 처리도 신속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5. **가성비:**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것을 고려할 때, 이 가격은 매우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은 정말 작았어요. 캡슐호텔보다 조금 나은 정도였죠. 큰 캐리어를 가진 여행객에게는 비추합니다. 캐리어를 펼치면 발 디딜 틈도 없었거든요. 나머지는 무난했어요. 공용 욕실이나 서비스 등은 괜찮은 편이었고요. 아무래도 섬에 있는 숙소다 보니, 한밤중에 거리에서 간혹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기도 했어요. 섬에서는 흔한 일이니까요.

예산이 넉넉하신 분이라면 이 호텔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싱글룸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정말 힘들었고, 창밖 소음도 너무 심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했다는 점입니다.

가성비가 넘치는 숙소입니다. 뉴욕에서 깔끔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공용이지만 청소상태가 좋고 크게 붐비지도 않아서 가격 생각하면 사용할 만 해요. 다만 자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거나 끓인 물이 필요할 땐 좀 불편합니다. 루프탑이 아주 환상적이라 근처에서 베이글 사서 루프탑에서 먹으면 좋아요.

친절합니다. 숙소 상태 양호한데 뉴욕 중심가이다 보니 방이 좁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웬만한 관광지를 걸어갈 수 있어요. 화장실이 공용이긴 했지만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사용했습니다. 수건도 매일 새걸로 갈아주셨구요

급히 구한 호텔이었는데 시설이 별로였어요. 공용 욕실 싱글베드 방을 이 가격에 판다고..? 이불은 싸구려 담요에다가 흰 커버만 씌워두면 다인가 싶고요. 아무리 맨하탄 중심이어도 이런 시설이라면 그냥 다른 위치에 더 좋은 방을 잡는게 낫겠어요. 그 와중에 숙소에서 따로 서비스 fee를 붙이는데, 제공되는 서비스도 없으면서 무슨 서비스 금액을 추가로 요구하는지 노이해.

가격대비 좋아요

혼자 여행 호텔은 위치가 아주 좋아서 모든 곳에 가까웠고, 객실은 작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15층 테라스인데, 아침과 저녁 모두 매우 편안했습니다. 근처 베이글 가게에서 아침을 사서 옥상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밤이 서서히 어두워지고 주변 고층 빌딩의 불빛이 켜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2025.8.3~8.6까지 사용해 주었습니다. 화장실, 버스는 공용입니다만 각 플로어에 복수 있어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입지도 좋고 저렴하기 때문에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좋은 호텔입니다. 가깝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위치도 좋아요

방이 작고 욕실은 침실 밖에 있어요. 욕실은 공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