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Airport Hotel

외국인인 경우(중국 영주권을 소지한 경우에도) 체크인 절차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직원이 친절해요 - 편의시설: 베개와 담요가 구비된 객실/캡슐룸입니다. - 제가 머물렀던 디럭스 5mt 캡슐은 깨끗했습니다. - 큰 가방 하나가 잘 들어가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용 인원과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사물함 2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샤워 없음 -욕실은 공항에서 나오는 화장실이고 근처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지만 여전히 공항 화장실이므로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 근처에 자동 정수기 있음 - 2번 터미널에 도착하는 경우 이 캡슐 호텔에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녁에는 도착지 또는 1번 터미널까지 이동하는 택시나 버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T1 출국장에 도착하시면 터미널 앞 쇼핑몰로 진입하신 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도착장까지 이동하시면 됩니다.

공항 도착 홀에 있습니다. 아침저녁 비행에 편리합니다. 공항방송이 좀 시끄럽습니다. 밤 12시 이후에는 공항 방송의 주파수가 더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새벽 2~3시에 현장에서 승객을 문의하는 것이 매우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점원은 승객들에게 조용히 말하라고 상기시키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근데 사실 공항이 방송때문에 좀 시끄럽고, 와이파이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끊기는 경우가 많아요.

위치가 좋고 깨끗합니다. 프론트에 계신 아주머니가 엄청 열심인데 밤에 에어컨 소리가 좀 시끄럽고 안켜면 좀 어색해요ㅜㅜ

괜찮아 씻기 불편해도 잠은 더 잘 자고,

Great checkin, the airport corridor was cool but inside there was no a/c woke at 0400 literally dripping in sweat, had to get up and open the door to the airport corridor which was much cooler, don’t go for the pod, go for the 5sqm room, it has a/c

Convenient stay for transfer. Was kind enough to extend my checkout to 12pm since I checked in at 5am

This was a very convenient hotel to stay at right near the airport

晚上12:35抵達，第二天早晨6:48的高鐵，這個休息艙真的太方便了，到達出來就是，出來酒店就是高鐵通道。不遠處還有24小時羅森，金槍魚飯太好吃了！ 沒有傳説中的吵，輕微的聲音我感覺正常。畢竟都是晚到早走的。床上用品看起來還行。工作人員給人感覺很温暖，不過分熱情，也不冷漠。遇事都熱請幫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