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스위트 KLCC 아파트먼트 바이 소울아시아 후기

전반적으로 무난한 숙소입니다 위치도 시내에 가깝고 걸어서 15분정도면 트원타워에 갈수있습니다 이 숙소에 한 달이상 머물렀는데 아쉬운점은 1층 카페 식사종류 가성비 떨어집니다 거의 트원타워 쪽 다니면서 식사했어요

이번이 벌써 두번째 방문. 트윈타워와 klcc 공원이 가깝고 1층에 편의점, 식료품점 있어서 좋앙

가성비 위치 청결 최고

장기 투숙에 딱 좋은 곳이에요! 페트로나스 타워까지 걸어서 약 15분 거리이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요. 아파트처럼 세탁기, 정수기, 모든 편의시설, 그리고 멋진 발코니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어요. 아부 하니프 씨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른 아침인데도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빠르고 원활했어요. 덕분에 여행이 정말 편안했어요.

도심 한가운데 주차비를 내야 한다는 점, 소음, 체크인 관리가 매우 어렵다는 점... 온수기가 고장났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방은 넓고 매우 깨끗하며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모두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는 지하철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래층에는 먹을 것이 없고 편의점과 슈퍼마켓만 있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요. 두 번째 방문인데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요(3일 동안 너무 아파서 자기관리를 할 겨를이 없었어요). 지난번에는 서비스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떠날 때 서비스가 최악이에요. 저를 맞아줄 사람이 없었어요. 제 생각에는 그가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아요. 기침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가야 해요. 왜 오후 3시쯤에 열쇠를 받았는데 다음 날 오후 1시쯤에 나가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지 규칙을 이해할 수 없어요.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불공평해요. 그런데 이사하는 날마다 집 청소는 안 해줘요 😅 방은 괜찮은데 목욕할 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요. 제가 두 번째로 여기에 온 건데,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요. (저는 몸이 매우 안 좋아서 3일을 머물렀습니다), 지난번에는 서비스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떠날 때 그 사람이 끔찍했습니다. 그는 매우 아팠고 심한 기침 때문에 병원에 가야 했던 것 같습니다.(최근에 유명 스타들이 독감으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오후 3시쯤에 열쇠를 받았는데 다음 날 오후 1시쯤에 나갈 때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것은 매우 불공평합니다. 그런데 이사 온 날마다 집 청소를 안 하셨어요. 제가 부탁을 해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무도 묻지 않았어요.

매우 저렴하면서도 기본적인 필수품은 모두 갖춰져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불평할 점이 하나도 없었고, 체인점도 편리했습니다. 계산도 간편했습니다.

이 호텔은 **** 아닌가요? 새벽 2시에 담배를 사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갑자기 천장에서 뭔가가 떨어졌는데, 거기에 부처님이 걸려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어요.

아버지의 날을 위해 이 숙소를 무작위로 예약하세요. 또한 이드 아다(Eid Adha)이기 때문에 숙소는 매우 아늑했고 발코니도 있었습니다. 간편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 위치는 200홍콩달러 이상으로 임대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고급 호텔이 모두 있으며 위치도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일용품이나 과일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으며, 편의점과 커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상당히 넓으며, 발코니, 에어컨 2개, 식탁, 작은 주방 공간, 냉장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접시, TV가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는 괜찮았습니다. 호텔에서는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지만 이중 고무 슬리퍼가 있습니다. 칫솔이나 티슈는 없습니다. 체크인이 더 번거로울 것입니다.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아파트입니다. 프론트에 가서 체크인을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보통 수준이었고 옆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직원은 체크인 바우처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나 WhatsApp을 요청했습니다. 왓츠앱을 보낸 후 직원이 로비로 내려와 체크인을 하고 방 열쇠와 건물 근접카드를 주며 보증금으로 MYR 200을 줬는데 꽤 큰 액수였습니다. 방은 열쇠로 열립니다. 수영장과 체육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방에 잊어버린 물건이 있어요 그런데 아파트 주인이 그런 게 없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체크아웃했기 때문에 안에 있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 확실합니다. 기분이 매우 안 좋아요. 방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솔직함이 없으면 아마 다른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방의 이상한 점은 체크아웃하러 갈 때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열쇠를 반납하기 전에 다시 들어가서 방 안의 물건들을 확인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잠긴 방은 아무리 열어도 열리지 않습니다. 언니가 나왔을 때 잠겨 있지 않았는데 왜 열 수 없는지 아직도 여동생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열쇠를 반납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가방에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을 때 그래서 주인에게 알렸습니다. 그런데 전혀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정말 이상하네요.

호텔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으며 치약, 칫솔, 수건, 종이 타월이 없으며 현금으로 200 위안을 지불해야합니다. 동시에 방에는 방해가 없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청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지가 부족한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괜찮고 방은 매우 조용합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호텔과는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패밀리룸도 매우 좋습니다

Soul asia씨의 스칼렛에 잘 묵고 있어, 매우 좋았으므로, 이쪽의 콘도에도 묵어 보았다. 다만, 이쪽은 콘도미니엄 자체가 매우 낡고, 설비도 낡다. 샤워도 꽤 오래된 타입으로, 화장실도 꽤 엄격하다. 또한 침대가 꽤 오래되고 기미 투성이. soul asia씨이므로, 정수기는 있고, 세탁기도 성능이 좋은 분이고, 청결하지만, 역시 그다지 좋지는 않다. KLCC 파크 등도 걸어갈 수 있지만 상당히 멀기 때문에 스칼렛이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