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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호텔 후기

나리타 뷰 호텔
4.1/5906생생 리뷰
구관에서 신관으로 룸을 바꿨습니다 신관은 깨끗하고 쾌적한 상태였고 레스토랑 식사도 맛있었고 프론트보다 너무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처음 찾아가기에 좀 당황했습니다 네비가 잘못 알려주는줄,,,ㅎ 프론트분들 중에는 친절을 모르시는건지 일을 하신지 얼마 안되서 부족하신건지 자기 할말만 하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남자 한 직원 분이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다음에도 나리타 공항을 이용할때 또 갈거예요
와카마츠 혼텐
4.4/515생생 리뷰
- Musty smelling toilet - Very old fittings and room doors that don't close fully - Friendly staff but poor English overall and unobservant - Old-fashioned owner with very poor customer skills, cannot problem-solve - Bath and water mixer very hard to use as they are very old fashioned - Fridge full of cold drinks, but with no space to put anything except tiny bottles and some small items I was very surprised and unhappy with what the ryokan owner told us today - the last night of our 10-night trip across the wider Tokyo region. Some context first: my flight departs at 6.20pm tomorrow and we have to check out of our room at 10am, as planned. What was unplanned, was that I was only told at 7pm today that they would have maintenance coming so there are 'no staff' and 'the whole ryokan will be closed', so my elderly parents (78YO and 70YO) and I would have to take our 3 large luggage bags with us by 2pm. They will not be able to hold our luggage for even 2 hours until 4pm, nor will they be able to call us a taxi; we will have to walk to the taxi stand ourselves. What is funny, is that as I was negotiating with the owner in the lobby, 4 new guests arrived to check-in. Now, there is a whole hotel with numerous rooms and new guests, but he cannot (will not) hold our luggage for 2 hours more? He proceeded to tell us they 'are not responsible to us for anything once we check out' and that 'there is nothing he can do' and when I said hotels in other countries hold the luggage for their guests after they check out for the same day until the flight time, he said 'this is Japan, not other countries'. Wow. I get it that he's used to running things his way, but this makes for a horrible customer experience. We had booked this ryokan over 6 weeks ago online, so there were many opportunities to tell us in advance of this scheduled maintenance. One great opportunity was yesterday at 5.30pm, when we checked in. Side points are: - Staff are not trained on the safety equipment in the rooms. I had taken the emergency torchlight off the charging mount and instead of the staff reinserting it, I had to figure out how and tell the staff (to his credit he really tried) - Housekeeping were unaware they took my mother's personal spoon by mistake and phew! the translation issues... we got it back though - Housekeeping replaced the tolietries we clearly had no need of, but not the items we used up! Basically they gave us 3 more toothbrushes in addition to the 3 unused, but did not top up the cotton pads. It was all very clearly placed in the bathroom for them to observe. - Creepy horror movie vibes

FAQ (자주하는질문)

  • 나리타 소재 인기 온천 호텔은 어디인가요?

    나리타 뷰 호텔와카마츠 혼텐 등이 출장객과 휴가 여행객 모두가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 평균 요금은 얼마인가요?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의 주중 평균 요금은 254,577원이며, 주말 (금요일~토요일) 평균 요금은 285,891원입니다.

  •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 중 수영장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나리타에는 수영장이 있는 온천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나리타 뷰 호텔와카마츠 혼텐 등이 아주 인기 있습니다.

  •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은 어디인가요?

    여행에서도 운동은 놓칠 수 없나요? 나리타 뷰 호텔와카마츠 혼텐에 피트니스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은 어디인가요?

    여행으로 피곤하신가요? 나리타 뷰 호텔에서 높은 평점을 받은 스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조식을 제공하는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은 어디인가요?

    나리타 뷰 호텔와카마츠 혼텐에서 맛있는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온천이 있는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은 어디인가요?

    나리타 뷰 호텔와카마츠 혼텐 호텔은 온천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 나리타 소재 비즈니스 호텔 중 출장에 적합한 곳은 어디인가요?

    나리타 소재의 비즈니스 호텔 중 다수가 출장객에게 적합합니다. 토요코인 나리타 쿠코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나리타 토부 호텔 에어포트 등이 인기 호텔입니다.

  •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리타 소재 온천 호텔은 어디인가요?

    나리타 뷰 호텔와카마츠 혼텐에서는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나리타에서 이용 가능한 온천 호텔 특가 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트립닷컴에서는 다양한 온천 호텔 프로모션과 특가를 제공합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다양한 트립닷컴 특가 상품을 살펴보세요.

나리타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개
리뷰 수922개
요금 (낮은 순)58,438원
요금 (높은 순)918,321원
평균 요금(주말)285,891원
평균 요금(주중)254,577원

나리타 온천 호텔 가이드

나리타 여행

나리타는 일본 수도 도쿄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도쿄 외곽 도시로, 일본 대표 공항인 나리타 공항이 있어 일본 여행객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낚시터로 유명한 인바호수, 골프장과 땅콩농장이 있는 호쿠소 평원, 기념품을 사거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나리타산 신쇼지 (오모테산도) 등 도쿄와는 다른 한적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도쿄 도심으로 가기 전에 또는 도쿄 여행을 마치고 떠나기 전에 꼭 들려 여유롭게 둘러보며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세요.

나리타 날씨 & 추천 여행 시기

나리타는 봄인 3~5월, 가을인 9~11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겨울도 한국만큼 춥지 않아 겨울 여행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은 시기입니다. 한여름은 한국과 비슷하게 덥고 습하여, 장마가 지난 후 기온이 적당한 선선한 가을과 벚꽃의 계절인 봄을 추천합니다.

나리타 교통 정보

-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 가는 방법

1. 에어포트 버스 도쿄-나리타

기존의 도쿄역-나리타공항 고속버스였던 ‘게이세이버스’, ‘더 엑세스 나리타’가 ‘에어포트 버스 도쿄-나리타’로 통합되었습니다. 도쿄역에서 나리타 공항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요금은 편도 1,000엔입니다. 긴자역에서도 출발할 수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 화장실이 있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도쿄역-나리타 공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로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편도 약 3,070엔입니다.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는 요금이 좀 더 저렴하지만 먼저 JR 야마노테센 또는 게이힌도호쿠센을 타고 우에노역 또는 닛포리역까지 이동한 후 스카이라이너로 환승해야 합니다.

나리타 호텔 추천

니리타 국제 공항을 이용하거나 나리타 여행을 한다면, 공항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 나리타 공항 캡슐 호텔을 이용해보세요. 일부 나리타 공항 호텔의 경우 나리타공항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공항과 가까워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적합합니다. 가까운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인 게스트하우스, 한인민박도 이용해보세요.

나리타 가볼 만한 곳 & 명소

1. 나리타산 신쇼지

나리타산 시쇼지는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사찰입니다. 새해가 되면 약 3백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나리타산 신쇼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는 알록달록한 삼층탑과 헤이와다이토라는 큰 탑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름 축제 마츠리도 꼭 구경해보세요.

2. 보노소무라

보노소무라는 에도시대의 집, 건축물, 생활 모습을 재현해 놓은 작은 민속촌 같은 곳입니다. 약 150년 전 일본 보소 지방의 거리, 무가, 농가 등을 재현한 거리, 복고양이 마네키네코 등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꾸며진 상점을 비롯해 갑옷 입기, 베틀짜기, 대장간 체험, 전통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있습니다.

나리타 맛집

1. 카와토요 - 장어 덮밥

카와토요는 신쇼지를 방문했다면 꼭 먹어봐야 할 장어 덮밥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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