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낮에 귀국이라 일어나서 바로 공항 가려고 예약했습니다!
객실
커다랗긴 했는데 좀 오래된 시설인 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침구는 깨끗했어요 냉장고도 호텔 냉장고 치고 꽤 컸습니다 제공하는 가운도 깨끗하고 예뻤어요 생수는 제공되지 않더라고요
욕실
세면대에 금이 간 건지 페인트 같은 부분이 갈라진 건지 상태가 썩 좋지 않았어요ㅠㅠ ㅎㅎ... 변기와 욕조가 한 곳에 있는 구성입니다
편의점이 밤에 닫아서 편의점에 가려면 한참을 걸어서 가야 합니다 프런트에 문의하면 편의점까지 가는 지도도 주세요 걸어서 십오 분 걸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체감상 그것보단 더 걸었어요 그래도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가면 갈 만합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진짜 유용해서...... 저희처럼 귀국 전에 일 박 하는 건 추천드려요 카운터 직원 분들이 친절하세요 셔틀 버스 운행하는 분들도 짐도 빼는 것 도와주시고 좋았습니다 ㅠㅠ'
'호텔 R9 마당의 나리타 공항 매장에 묵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주거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직진 몇 분.
최고의 위치
혼자 갔지만 지역성을 활용한 편안한 공간과 좋은 품질의 컨테이너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새로 지은 느낌이 있어서 제 자신에 맞는 호텔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새 건물과 비교한 가격입니다.
너무 많은 코인으로 지불하면 4000 엔 정도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어쨌든 새롭고 불만이 없습니다.
단점도 특별히 없고, 어쨌든 놀라움 외에는 말할 것도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훌륭한 가치의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특별한 소리는 없었고 비행기 소리가 있었지만 밤에는 조용하고 전혀 좋았습니다.
출발하기 때문에 다음 리뷰에서 더 소개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여행기간 마지막날 최고의 가성비를 느낀 호텔이었어요. 새벽 6시를 시작하여 한시간마다 공항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해 주십니다. 조식을 못먹어 아쉬웠어요. 목욕탕도 너무 좋았고, 객실도 넓고 깨끗했으며,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새벽 비행기를 이용하는 분은 적극추천 드리고, 기회가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근처에 쎄븐일레븐 편의점 있어요.'
'1. 위치
나리타 공항 바로 옆이라 말 그대로 공항 옆 호텔
호텔 주변 도보로 갈 만한 곳 없으므로 여행을 시작할 때 보다는 여행을 마칠 때 숙박하는 게 좋음.
나리타공항과는 무료 셔틀 운행.
공항 셔틀 정거장에 다른 호텔버스들도 많아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2. 객실
아주 좁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좁은 건 맞지만 오히려 도쿄 시내 워ㅇㅇ 호텔보다는 넓었음.
화장실에 욕조, 비데 있음.
아주 깨끗하진 않았지만 더럽다는 느낌은 없었음.
공항쪽 전망 받으면 비행기 구경하기 좋음.
3. 편의시설
연결된 옆 구관 1층에 편의점 있음. 크지 않아서 사람 많이 몰리면 많이 혼잡함.
체크인/아웃은 기계에서 함. 기계에서 한글 지원함.
4. 조식
토요코인이라 조식은 기본 포함.
옆 건물인 구관 1층에서 조식 제공. 일본 가정식류의 식사 제공. 부페처럼 직접 떠 먹으면 됨. 사진 참조.'
'2인실 요금은 아침 식사 포함으로 3,000달러가 넘습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세 명의 서비스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줄 것입니다(저희는 짐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매우 철저하고 세심합니다.
아침 식사: 실제로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 만들어진 반찬 한 상자일 뿐입니다. 온천수에 삶은 두부는 맛도 없고 가격 대비 성능도 매우 낮습니다🤦♀️. 절인 참치는 이 품질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다. 그냥 나가서 장어덮밥 먹는 게 정말 더 좋아요.
방: 붐비는 도쿄 호텔에 비하면 공간은 확실히 넓지만, 환기가 되지 않는 습한 방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돈 낭비라고 불평할 가치가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축축한 시트에서 자서 발생한 습진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합니다. 4층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습기와 목욕탕 냄새가 느껴지고, 방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습기로 인해 이불에서 냄새가 납니다.
시설: 1층에서 목욕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흑암 효과가 있는 뜨거운 물입니다(실제로는 흑암 몇 조각을 넣고 뜨거운 물에 담그면 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스킨 케어 제품은 모두 Seeksei에서 만든 것입니다.
소모품: 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는 말 그대로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불을 빠르게, 높은 풍량으로 건조하는 데 사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 밤은 분명히 우리에게 비참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각 객실에는 다이슨이 있고, 제공된 목욕 가운도 매우 좋으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바구니🧺도 제공됩니다.
그 옆에는 매우 크고 한 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는 신쇼지가 있습니다. 뒤에는 나리타야마 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정말 아름답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나리타까지 택시 요금은 약 200위안입니다.'
'처음엔 나리타공항에서 좀 먼 듯해 당황했지만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작은 일본 여행을 하나 더 하는 느낌이었다.
나리타 시내에 있어서 밥 먹고 물건 사기도 딱 좋았다.
다음에도 여기서 쉬다 가고 싶다.'
훌륭함
리뷰 263개
9.1/10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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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Cchaewoun일단 공항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짜 아침에 푹 자고 짐만 싸면 됩니다~~ 그리고 편의점도 있어서 출출하거나 엔화 동전소진의 기회입니다ㅋㄱㅋ
체크인/아웃도 키오스크라 빨리 되었어요. 근데 조식이나 호텔 이용관련 주의사항은 안내가 부족했던ㅈ부분이 조금 아쉬웠으나 엘베나 다른곳에 공지는 다 붙어 있어서 좋았어요♡♡ 공항근처 호텔 소음걱정대비 소음도 없고 다 방음처리 되어서 좋았어요 뷰도 괜찮구요~~
리리뷰어송영버스가 밤늦게까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편의점 로손의 기념품들도 이색적입니다.다만 객실과 욕실의 구조는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 물기많은 세면대 바로아래 화장지가 있다든지 침대뒤로 폐쇄시킨 출입문이 있어 방음에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문 고정시키는 부분이 객실바닥에 툭 튀어나와있어 위험해보입니다.
++Justar°나리타 공항에서 접근율 좋음, 체크인 데스크 한국어 가능 여직원 매우 친절함, 객실 청결도 좋음, 110v 돼지코를 안챙겨가 난감했는데 객실에 멀티 배터리 충전기 및 각종 어메니티 비치되있고, 오래된 호텔 컨디션에 비해 세심함이 있음, 1층 로비
24시간 편의점 또한 큰 장점~!
瘋瘋逼的魔法師이번에 묵었던 호텔은 저에게 훌륭한 경험을 주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했고, 체크인 절차는 빠르고 순조로웠으며, 지역 관광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우아하게 장식되어 있고, 창문은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밤에 반짝이는 불빛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침대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베개는 적절한 높이에 있어, 푹신한 잠을 자고 나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욕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으며, 건식과 습식 분리 설계로 사용이 더욱 편리합니다. 편의 시설도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전반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조식 뷔페는 중국식 죽부터 서양식 빵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특히 갓 만든 계란 요리와 지역 특산 요리는 모두 맛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이 행복한 기분으로 음식 한 입 한 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SSang Eun5-6만원대 가성비 호텔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후 출국전 이동하기 전 잠시 머무는 여행객에는 적합합니다. 식사는 아침 참으셨다가 근처 이온몰에서 셔틀타시고 가족이랑 드세요 공항 셔틀도 힐튼 나리타 공유하며 힐트 소유 일본 기업의 세컨드 호텔, 저렴이용 가능했음. 요즘은 8-9만원으로 인상됨. 가성비는 과거에는 있었는 데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호텔리어는 일본 사람보다는 동남아 인도 사람입니다. 영어 일본어 소통잘되고요. 하기야 호텔에서 쓰는 언어가 다양하지는 않죠 여권 카피해주어야하고 태국처럼 짜증나게 데포짓 보증금 없습니다. 여행웹에서 이미 지불한 요금에 카드로 2-3 주 있다가 돌려주는 데포짓이 왜 필요할까요? 지불한 요금에 리스크 비용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럼 수건이 사라졌다고 체크아웃시 손님짐을 뒤져서 90도로 절하면 손님에게 죄송하나는 후진국 형태가 없고 쓸데 없이 데포짓을 당연히 요구하는 태국처럼 이상한 나라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엔저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있는 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 가성비 공항 호텔입니다.
리리뷰어나리타역 서쪽 출구는 동쪽 출구만큼 붐비지는 않지만, 서쪽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출구에 도착하면 호텔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마츠모토키요시가 있고, 사람이 많지 않아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객실은 크고, 호텔이 오래된 것은 알 수 있지만, 전반적인 청결 상태는 괜찮습니다. 아침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여러 번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체크인할 때 예약했어요), 다른 호텔과 버스를 공유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성능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나리타에서 이른 항공편을 타신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개인사정으로 하루 더 묵게 되어서 나리타공항 근처에 숙소를 급하게 잡았습니다. 체크인 시간 보다 살짝 이르게 가서 좀 기다렸는데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고 체크인 시 다들 영어를 잘 하셔서 소통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24시간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딱히 부족함 없었습니다. 카드키는 두개를 받았습니다. 숙소 안에 전기 시스템은 카드키를 따로 널지 앉나도 작동이 가능하였어요. 로비는 깔끔하고 꽤 세련되어 보이기도 했어요. 근데 방 복도와 방은 시설이 꽤 노후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가격도 꽤 괜찮았고, 크게 걸리는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히터 온도를 조절 할 수 없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ㅠ.. 화장실도 수압도 좋고 깨끗했고, 수건도 넉넉 했으며 필요한 기본 물품은 다 구비 되어있습니다! 물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
가성비로 따지면 나름 괜찮았습니다!위치는 주변에 시내까지 나가기가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하지만 택시가 잘 되어있었어요~ 도쿄에서 묵었어서 그런지 가성비 좋았습니다 ~~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대대파박사1. **세이나리타 역에서 매우 가까움. 도보 2~4분거리.
2. 로비가 매우 넓음. 무료로 짐 보관 서비스 이용 가능
3. 캐리어를 펴놓고 있을 정도로 방은 넓은 편. 신발장과 내부의 경계가 있음(신발벗고 들어가야됨)
4. 비행기 기장님들도 이용하는 호텔 + 약간 고위급 인사도 이용하는 호텔인듯.
5. 그래서 그런가 역시나 직원 분들은 매우 친절하심.
6. 화장실은....하수구 냄새가 조금 있는 편. 근데 문 열어놓으면 빠질듯. 씻는데는 지장 없음
번외
나리타 자체가 크고 길게 볼게 없음. 차라리 오후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 정도(나리타산 오모테산도 쪽)
댕청하게 생긴 비(행)둘기가 좀 귀여운 편. 굿즈도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