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비치 사이드 호텔 후기

호텔이 조금 오래돼서 냄새는 났지만 그래도 냄새제거제가 있었고 그외에는 바다가 보이고 룸도 비교적 넓어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직원들이 상냥하고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리고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조식도 맛있었어요. 아침에 뷰도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약간의 단점. 위치가 좀 역에서 걷기에 멀고.. 주차료 올라서 하루에 1500엔.. 비싼거 같아요 ㅠㅠ등이 있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로비에서 자전거도 빌릴 수 있어요!! 1시간은 무료고 2사간부터 돈내는데 저렴합니다! 바다랑 공원가깝고 조용해서 장단점 따져보고 결정한 곳이었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습니다-!

근빙 여행 좋고 주위에 편의점 없음

매우 정중하고 일본어를 못하는 손님(저)에게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모든 환경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지만 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근처(차로 약 5분 거리)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볼링장이 있고, 해변과도 가깝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무료 주차(하루 1,500엔)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온다면 이 호텔에 묵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호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박에 2,000엔을 내고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바다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세면도구는 폴라였고, 욕실 시설도 아주 좋았습니다. 1층에서 판매하는 오키나와 한정 음료는 정말 맛있었는데, 파인애플 맛과 구아바 맛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은 나미노우에 신사와 해변에 가깝고, 매우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나하 시사이드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은 3성급 호텔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모노레일 아사히바시 역에서 쉽게 갈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발코니가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현지 특산품이 풍부하고, 서비스는 사려 깊고,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다국어에 능통합니다.

이 객실은 지역 해변과 대형 슈퍼마켓에 가깝고, 근처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흔치 않은 발코니가 있어서 큰 장점이에요. 주요 교통 환승센터까지는 도보로 20분이 걸립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서비스, 불만 없음(잠옷, 빗, 치과용품 등)

객실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고, 테라스도 객실만큼이나 컸어요. 바다를 바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변과 매우 가까워서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다로 나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고래 관찰을 위한 부두까지 매우 가까워요,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어요.

바다가 보이는 객실, 교통이 편리하고, 나미노우에 궁전까지 도보 5분 거리이며, 아침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프런트에 짐을 맡긴 후, 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오키나와는 다시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좋은 객실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침대 3개를 제공했는데, 이는 가족에게 정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저는 바다 전망 라운지를 좋아합니다.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서둘러서 마지막 순간에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해변에 위치해 있고, 객실은 보통이고, 발코니가 크고 전망이 훌륭해요! 집 안에서 일몰을 감상하세요 ~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과 공항을 볼 수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해변이 있고, 거기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면 나미노우에 신사에 도착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다리 위로 걸어갔어요. 먼저 도로를 건너는 걸 잊지 마세요(보행자는 반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다리에 올라간 후 먼 길을 돌아가야 해요. 대중교통은 실제로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동안 3일 동안 계속 택시를 탔습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해서 3일간은 호텔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간단한 뷔페, 요리가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레스토랑에는 거주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저녁으로 먹을 음식을 슈퍼마켓에서 많이 사서 전자레인지에 데웠어요.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저기 ***인 듯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개의 이자카야와 국수집이 있습니다. 미네랄 워터는 제공되지 않지만 로비 매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기념품과 의류도 판매됩니다.

이 호텔은 좋은 입지를 자랑하며, 오키나와의 특징이 살아 있는 풍성한 조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주차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하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동전 크기의 주차권을 드립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