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역에서 출구만 한번에 잘 찾는다면 넘나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좋음
그러나 메이테츠라인 타고 공항에서 바로 내리면 찾아가기 좀 빡셈 물론 내가 길치임
비까지와서 한시간을 나고야역에서 오르락내리락해서 겨우찾아감
그냥 나고야역 개넓고 사람많으니까 바로 인포찾아가서 물어보는게 젤 빠름 길 알고나니 역 내리고 10분만에 갈 수잇는 위치임 그리거 시설 청결도 서비스 다 좋음
호텔 나오면 근처에 먹을곳도 많아서 좋음
무료 짐보관소도 있어서 체크아웃 하고도 맡기고 놀다가 들고 공항가니 편함
어메니티 다 잇음
숙소 나와서 왼쪽에 바로 가라아게집잇는데 밤 되니까 담배충들이 많아서 먹진못함
일본의 특징적인 좁은 방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청결은 양호한 편임.
1층 로비에 일회용 치약, 치솔, 면도기, 면도크림및 로션, 머리끈, 샤워타올, 클렌징폼크림 등등이 비치되어 있음.
특이한 건 별도의 베개(소프트, 미디움하드) 가 로비에 준비되어 있어 추가로 객실에 가져갈 수 있음. 모두 무료임.
맛 있는 조식을 원하는 분들은 다른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함. 호텔에서 올려 주거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단품 조식(일식)은 없음.
호텔 밖 옆 카페에서 먹는 조식은 버터에 살짝 구운 반쪽 식빵에 달걀 하나와 음료 하나가 전부임.
호텔의 전반적인 위치는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메이테쓰역과 사카에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이며, 걷는 데 부담이 없다면 충분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도 많아 쇼핑이나 식사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 공간도 충분히 넓었고 시설도 비교적 새것 같았습니다. 밤에는 매우 조용했고요. 숙박 기간 동안 작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나고야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이곳에 또 묵을 생각입니다.
호텔은 국제센터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통로에서 호텔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상가는 나고야역까지 바로 이어져 있고, 길을 따라 다양한 식당과 상점들이 있으며 대략 10분 정도 걸립니다. 지상에는 몇몇 편의점과 이치란 라멘도 있습니다. 번화한 나고야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그리 멀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타이코도리 방향보다 더 편리하고 조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객실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프런트 데스크 뒤에 있으며, 카드 키를 태그해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이번에는 호텔 프런트에서 객실을 업그레이드받았는데, 창밖으로는 탁 트인 도시 전망과 함께 나고야 성이 보였습니다.
객실은 다소 작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현관 쪽에 빈 공간이 있어 캐리어를 펼치기 좋았습니다. 책상 공간 안에는 금고, 냉장고, 미니바가 깔끔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변기, 세면대, 욕실이 각각 독립된 세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어, 처음에는 세면대가 실내에 칸막이 없이 있는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의자를 세면대 앞으로 당겨 앉아서 세수하거나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고 3일 내내 똑같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특히 장어와 새우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싱글룸은 혼자 지내기에 매우 적합하며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작은 목욕탕도 있었는데 (저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호텔 위치도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함을 선호하지만, 조금 걷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상가는 정말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JR 신칸센 서쪽 출구와 비교적 가까웠고, 주변에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고속버스 터미널에 들렀고, 호텔까지 돌아가느라 길이 좀 복잡했습니다. 게다가 더운 날씨까지 겹쳐 꽤 지쳤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시원한 물수건을 주셔서 정말 세심한 배려라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베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다소 작았지만, 일본 호텔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그 외 다른 점들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메니티에 샤워캡이 추가된다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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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
리리뷰어나고야역에서 출구만 한번에 잘 찾는다면 넘나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좋음
그러나 메이테츠라인 타고 공항에서 바로 내리면 찾아가기 좀 빡셈 물론 내가 길치임
비까지와서 한시간을 나고야역에서 오르락내리락해서 겨우찾아감
그냥 나고야역 개넓고 사람많으니까 바로 인포찾아가서 물어보는게 젤 빠름 길 알고나니 역 내리고 10분만에 갈 수잇는 위치임 그리거 시설 청결도 서비스 다 좋음
호텔 나오면 근처에 먹을곳도 많아서 좋음
무료 짐보관소도 있어서 체크아웃 하고도 맡기고 놀다가 들고 공항가니 편함
어메니티 다 잇음
숙소 나와서 왼쪽에 바로 가라아게집잇는데 밤 되니까 담배충들이 많아서 먹진못함
JJeongbae hoo, Park일본의 특징적인 좁은 방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청결은 양호한 편임.
1층 로비에 일회용 치약, 치솔, 면도기, 면도크림및 로션, 머리끈, 샤워타올, 클렌징폼크림 등등이 비치되어 있음.
특이한 건 별도의 베개(소프트, 미디움하드) 가 로비에 준비되어 있어 추가로 객실에 가져갈 수 있음. 모두 무료임.
맛 있는 조식을 원하는 분들은 다른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함. 호텔에서 올려 주거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단품 조식(일식)은 없음.
호텔 밖 옆 카페에서 먹는 조식은 버터에 살짝 구운 반쪽 식빵에 달걀 하나와 음료 하나가 전부임.
胡胡立淡(遛娃型態)호텔의 전반적인 위치는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메이테쓰역과 사카에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이며, 걷는 데 부담이 없다면 충분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도 많아 쇼핑이나 식사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 공간도 충분히 넓었고 시설도 비교적 새것 같았습니다. 밤에는 매우 조용했고요. 숙박 기간 동안 작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나고야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이곳에 또 묵을 생각입니다.
XXiligulijiangwan호텔은 국제센터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통로에서 호텔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상가는 나고야역까지 바로 이어져 있고, 길을 따라 다양한 식당과 상점들이 있으며 대략 10분 정도 걸립니다. 지상에는 몇몇 편의점과 이치란 라멘도 있습니다. 번화한 나고야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그리 멀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타이코도리 방향보다 더 편리하고 조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객실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프런트 데스크 뒤에 있으며, 카드 키를 태그해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이번에는 호텔 프런트에서 객실을 업그레이드받았는데, 창밖으로는 탁 트인 도시 전망과 함께 나고야 성이 보였습니다.
객실은 다소 작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현관 쪽에 빈 공간이 있어 캐리어를 펼치기 좋았습니다. 책상 공간 안에는 금고, 냉장고, 미니바가 깔끔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변기, 세면대, 욕실이 각각 독립된 세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어, 처음에는 세면대가 실내에 칸막이 없이 있는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의자를 세면대 앞으로 당겨 앉아서 세수하거나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고 3일 내내 똑같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특히 장어와 새우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싱글룸은 혼자 지내기에 매우 적합하며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작은 목욕탕도 있었는데 (저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호텔 위치도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함을 선호하지만, 조금 걷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상가는 정말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Xxyyxyy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JR 신칸센 서쪽 출구와 비교적 가까웠고, 주변에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고속버스 터미널에 들렀고, 호텔까지 돌아가느라 길이 좀 복잡했습니다. 게다가 더운 날씨까지 겹쳐 꽤 지쳤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시원한 물수건을 주셔서 정말 세심한 배려라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베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다소 작았지만, 일본 호텔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그 외 다른 점들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메니티에 샤워캡이 추가된다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