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포인츠 플렉스 바이 쉐라톤 나고야 스테이션 후기

전형적인 일본식 이코노믹 호텔방이지만 구조가 효율적이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위치 좋고 청결하고 불쾌한 냄새 없고 직원들 친절하시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영어를 구사하실 수 있다는 점이 일본어를 잘 모르는 입장에선 최고였습니다. 또한, 근처 2분만 걸어가면 편의점이 있어 좋았으며 식당도 많았습니다. 평일에 갔더니 퇴근한 직장인들이 많았어서 혼밥을 하기엔 조금...ㅎ 방은 1인이 쓰기에 쾌척했으며 여자 혼자 지내기에도 문제없었습니다. 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여기에 지낼것 같습니다. 충전기 선도 준비되어있고, 한국말로 유의사항 및 주변 가게 리스트들 적혀져 있었습니다. 2박을 묵어서 수건교체 요청하니, 가방에 잘 담겨 문앞에 놓여있더라구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 곳보다 늦어서 마지막날 더 자고 가기 좋습니다. 숙소는 청결했지만 엘리베이터를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그래도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좋았어요 :)

특별히 부족한 점 없이 깔끔하고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나고야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좋은 위치와 주변에 음식점이나 편의시설 등이 충분합니다.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이 좀 작긴하지만 위치나 직원이 한국말을 할줄알아서 좋았음

감사합니다. 편하게 쉬다 갑니다.

나고야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다만, 프런트가 2층에 있어서 약간 불편.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지만 다른 모든게 완벽했어요. 나고야에 다시 가거나 지인이 간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 역이 가까우니 놀러다니기에도 좋고 주변에 가게가 많아서 밤에 놀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깔끔한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역이랑 가깝고 좋아요 걸어서 10분 미만으로 걸렸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어 안내판도 있었습니다 캐리어 펼치면 꽉찰정도로 좀 좁긴했어요

싱글룸으로 3박 묵었습니다 우선 나고야역에서 가까운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엄청 가까운 편은 아니에요 나고야역이 워낙 크기 때문에 나고야 역 어느 출구로 나오느냐에 따라 좀 걸으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전형적인 일본 비지니스 호텔이라서 깔끔합니다. 방이 좁은거는 어쩔 수 없는데 방이 좁더라도 공기청정기, 로비에 제빙기 및 각종 어메니티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전체적으로 깔끔함 위치도 좋고 뭐 나쁘지않음 근데, 나고야에 여행을 목적으로 간다면 비추하겠음 교통이 엄청 않좋고 비쌈. 물론 일본 여행만 21번 갔는데 나고야가 제일 힘들고 버스도 없고 지역점프는 너무나 한정적임. 시골라이프도 아니고 그냥 재미가없음 그리고 호텔만 따져보면 2층에 자꾸서는데 딱히 불편함은 모르겠음 근데 방이 엄청 작음. 혼자 써서 그냥 그러려니 햇지만 둘이 쓰면 매우 작을듯 한국의 오피스텔보다 작음.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 걸립니다. 가까워서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2개이상이고 식당도 많습니다. 충전 콘셉트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