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뮌헨 오버센징 호텔

교외에서 조용하고 깨끗하고베이스로 매우 좋았습니다. 7박했습니다. 7박에 룸 클리닝이 1회 서비스로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근처에 슈퍼나 약국, 홈 센터 등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역도 가깝습니다. 식기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 불안했지만 깊은 접시와 플레이트와 작은 접시가 2set씩 있었습니다. 프라이팬, 냄비 크고 작은 것도있었습니다. 매트리스가 부드럽고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딱딱함을 좋아한다면 요주의입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가족끼리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방에 문이 있어 두 방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가족끼리 지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방의 문은 열거나 잠글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도심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장점: 로비에는 환영 과일과 현지 특별 사탕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요 며칠간 처음 봤는데 1,000 위안이 넘는 가격에도 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 사람도 적고 매우 조용합니다. 객실은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현지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꽤 활기가 넘칠 것입니다. 단점 : 체크인시 서비스 태도가 정말 나빴습니다. 중국인이거나 중국 여자였습니다. 객실의 위생 상태는 별로 칭찬할 수 없습니다. 변기 뒤에 노란색 소변 얼룩이 있었고, 수건과 베갯잇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투숙일수에 관계없이 생수와 샤워캡 1개만 제공되며, 소모된 소모품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주변에 공사장이 있고, 옆문에도 넓은 공사장이 있어 풍경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당분간은 완공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은 매우 작습니다. 침대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장식 스타일은 나이트 클럽과 비슷합니다. 조명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입니다. 정말 견딜 수 없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아주 우수합니다. 2박 3일 묵었습니다. 첫날 방에 들어갔는데, 2인 숙박으로 예약하면 보통 큰수건2 작은수건2 있는데, 뭔가 실수가 있었는지 큰수건1 작은수건0 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프론트에서 받아와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 서랍에 누가 쓰다 만것 같은 어매니티 통이 있었습니다. 원래 칫솔 치약 면도기 면봉 빗 화장솜 여성용품이 들어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통안에 여성머리끈 하나 면봉과 화장솜만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말해서 필요한 일회용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룸 컨디션은 뮌헨에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도 이 숙소에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혹시 근처 식사하시는 분을 위해) 그리고 참고로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 Hans im Glück 은 서비스 차지 10% 가 의무로 부가되어 다먹고 계산할 때 알았습니다. 맛있었지만 미리 해당사항을 알았다면 더 흡족하며 계산했을텐데 메뉴판 및 식당 어디에도 안써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방은 비교적 넓고 위치는 조금 외진 편이지만 지하철역에서 약 350m 정도 떨어져 있어 멀지 않습니다.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조금 더 단단하면 더 편할 것 같아요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추천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매우 지지력이 좋습니다. 판매자가 설명한 대로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가격에 맞는 호텔. 매우 맛있는 아침 식사, 다양한 종류의 치즈, 햄, 따뜻한 요리(소시지, 스크램블 에그). 가장 큰 단점은 밤에는 리셉션이 문을 닫는다는 점... 저희는 밤 11시 이후에 도착해서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해야 했습니다. 열쇠 상자의 코드가 지시되어 있어 호텔과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없습니다.

Really nice hotel for the price.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room well equipped. The hotel has a beautiful interior, nice bar and roodtop area. The only slightly negative remark is that the wifi is very complicated to connect to and kept on disconnecting when you switch off the TV . This is quite inconvenient. There is a dishwasher in the room, but no dishwashing soap.. Maybe on purpose? Overall a very nice stay and recommendable.

The hotel has no staff to meet you. So check-in is being done with software - long and hard process, where you wait and do it in the entrance, without any place to sit. It was not clear that we can do it a day before and in such situation - it could have saved us the check-in puzzle at 11:00PM after long flight and train journey. Breakfast is served in a box to the room, but arrived on time only at the first day. breakfast is poor. The late arrival did not leave us time to eat it. When we asked what is happening, the final answer was at night.... There was is no cleaning of the room while we stayed, and if I understand correctly there is a way to replace the towels by yourself. The kitchen in the room is good and has all what is needed. All in all - if you consider it as renting a house/room for short time with no service - it is a good choice, If you expect room service and decent breakfast,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Subway is short walk away - about 14 minutes.

สะอาด ห้องกว้าง มีอุปกรณ์ทำครัว ข้างล่างมีซุปเปอร์ ใกล้ๆมีรถโดยสาร แต่อาจจะไกลจากรถไฟแต่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ด้ถึง โดยรวมแนะน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