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바이 가이젤

영어: 저희는 최근 Beyond by Geisel에 머물렀는데 매우 실망했습니다. 호텔의 컨셉은 Marienplatz 바로 앞 건물의 5층과 6층에 위치한 작고 현대적인 부티크 호텔이라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위치 면에서는 최고이며, 뮌헨 중심부의 대부분 명소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입구는 찾기가 약간 어렵고 골목길에 있는 공용 입구에 있으며, 부저를 찾아서 작고 보기 흉한 복도를 지나 엘리베이터에 가야 합니다. 불행히도 이 호텔의 컨셉이 또한 가장 큰 문제인데, 모든 객실이 공용 구역에 직접 연결되어 있고 문이 무겁지만 매우 시끄럽습니다. 실제로 리뷰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고 사실상 숙박을 망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더 큰 소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항상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거리 소음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었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사실이지만, 거리 소음은 리셉션, 주방, 살롱, 도서관에서 항상 들리는 소음에 완전히 묻혀 있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잠이 얕은 편이고 그에 따라 준비하지만 35db 이어플러그를 끼고 있어도 방해를 받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각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객실이 적당한 크기이고 편안하며 가구와 바닥이 장식과 전반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욕실도 적당한 크기지만 디럭스룸의 샤워실은 매우 작았고 샤워실에 문이 없어서 물이 샤워 매트에 종종 스며들었습니다. 조식 서비스는 고급 메뉴가 있어도 꽤 중복되고, 크루아상은 항상 덜 익어서 페이스트리가 좋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지만 일관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직원 중 일부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지만 다른 직원은 정중했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유형의 호텔로서는 서비스가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his was our fifth stay at Beyond by Geisel and hopefully it won’t be my last. This great hotel has the best location in Munich, facing and 1 minute walk to the Marienplatz area where you will find historic landmarks, restaurants and shop all around you. What makes this hotel different is the team led by the wonderful lady (Maren). They will go out of their way to serve you with pleasant and welcoming smiles. Special thanks go to Jana and Tobias. The pleasant atmosphere that the team creates in this hotel is even contagious to hotel guests. Now, a description of the hotel. It is a small hotel with only 19 rooms on 2 floors (5th and 6th floor of a building). All rooms are modern and comfortable. If this is your first stay at the hotel then you need to coordinate with them in advance to help you reach the restricted hotel entrance. If you already know the door to the hotel, then you can press the button near the door to allow you in, then you can take the elevator to the 5th floor where you will be met by the reception. Once checked I, you can use you room key for the restricted entrance door. The breakfast is not a buffet style. But I would advise to have it included in your booking because it includes most of what you need, and it is really of a high quality. For the other meals, I would suggest the many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and the staff will be pleased to suggest some and make bookings if needed. The hotel a can also arrange for transportation to Munich Airport (euros 115) each way. Because it is a small 5 star hotel, you will feel at home. We a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our next stay at the Bey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