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텔 예약

매우 만족입니다-! 12월 21일 부터 1박 묵었습니다. 코척돔에서 데이식스 콘서트 관람 후 버스를 타고 매우 편안하게 도착하여서 만약 타지에서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보신다면 여기서 하룻밤 주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날 진짜 역대급 한파라고 하였는데 방이 무척 따뜻하였습니다. 샤워할 때 따끗한 물도 바로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서울에서 이 가격애 하루 보낼 수 있어서 조았습니다. 호텔이 세월의 흔적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고객 대응과 접근성, 가격에서 매우 합리적인 것 같아요! 매우 만족합니다~~!!

성수역에서 일정이 있어서 잡은 호텔 초행길이어서 좀 헤맸나. 15분 정도 걸으니 나옴 합리적인 가격 호텔방이 좀 추웠는데 난방 방법을 못 찾음 (딱히 요청은 안하고 그냥 잤음)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음 나머지는 어메니티 구매해야함 2000원 침대 매우 푹신 오래 머물면 허리 나갈지도. 결론 쏘쏘

리무진 버스 정차장까지 가까워서 이용했습니다. KSPO 돔에서 라이브가 있고, 거기 가까웠기 때문에 호텔까지 한 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미니티는 많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1층에서 커피 음료 무제한,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간 러브 호 같은 것, 계단 밖에없는 것이 걱정되었습니다만, 가격 상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만족입니다. 다만 목욕탕 겸 화장실은 난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조금 추웠다.

방은 넓고 가방을 열고 놓아도 여유가 있습니다! 샤워실은 욕조가 없는 샤워 전용입니다. 너무 넓고 춥습니다 웃음 넓기 때문에 화장실에 물이 묻는 걱정은 없습니다. 일본인이 신경이 쓰이는 수압도 나쁘지 않습니다. 왜 한국의 샤워실은 이런 그냥 넓은가… 언제나 신기합니다 🤔 접수의 사람은, 일본어가 능숙한 사람이 혼자입니다만, 다른 분들도 간단한 영어나 일본어는 통했습니다! 일본어가 능숙한 분과 J-HOPE의 콘서트나 관광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결국 강남구에서는 이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작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기본적으로 무시할 수있는 빵, 커피, 라면을 제공하는 바가 있습니다 ~

호텔이 아니라 모텔 (러브호)이었습니다. 방은 낡습니다만 침대도 크게 가방을 넓히는데 문제 없을 정도의 넓이입니다. 욕조는 있습니다만 바닥이 벗겨져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은 모이지 않았습니다. 방에 에어컨은 있습니다만 리모컨이 보이지 않고 바닥 난방만이었습니다, 춥지 않거나 걱정이었습니다만 오히려 더운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웃음 프런트 쪽이 영어나 일본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의사 소통도 문제 없고, 물이나 어메니티도 무제한입니다. 연박이라면 청소도 있어 쓰레기 버리고 수건 교환을 해 주었습니다. 메봉역에서는 가파른 계단도 있어 도보는 어렵기 때문에 걷는다면 한티역에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로대로 택시가 바로 오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장소는 조금 불편합니다만 압구정 로데오나 성수에의 액세스도 좋고 프런트 쪽이 상냥했기 때문에 인근에 용사가 있는 쪽에는 추천입니다.

외국인 친구가 한국으로 여행 온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트립닷컴에 후기가 별루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좋아 완전 강추 합니다. 종로3가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인사동, 익선동 여행 다니기에 최고였습니다. 투숙객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인 것 같아 보였고, 영어로 소통하는데 문제 없어 보이더라구요. 내 집 처럼 편안하게 투숙할 수 있는 깔끔한 숙소였어요. 그리고 무료 조식이라, 별루일꺼라 생각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종로쪽 가게 되면 여기만 갈꺼예요

신림 근처에서 호텔 이름 붙일 호텔이 별로 없는데 그럴 듯은 합니다. 하지만 객실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수전은 흔들거리고 벽에는 때국물이 질질... 생수는 뚜껑이 따져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직원들은 뭐랄까 말을 아끼겠습니다. 방음도 잘 안되서 시끄러웠네요. 하... 돈아까움.

○ 호텔의 위치에 대해 용동포역에서 5분 정도 걸은 곳에 있습니다. 주위는 음식점이 늘어서 있으므로, 밤에도 매우 밝았습니다. 코네스트에서는 Starlighthotel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므로, 별빛호텔과 검색해 주세요. 쇼핑은 신세게 백화점과 타임스 스퀘어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갖추어지고, 편의점은 50m에 한 점포 정도 있습니다. 카페도 역 앞에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 대해 체크인시에 엄청 눈앞에서 「고객 왔는데~」라고 프런트의 사람이 청소원씨일까? 전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웃었습니다. 어메니티는 많이 있고, 냉장고에는 물 3개와 캔 커피, 주스도 들어가 있어, 분말차도 있었습니다. 빗, 드라이어도 있었고, 침대 옆의 콘센트는 비치의 3in1(typeA.B.C)가 있었으므로, 변환 플러그도 필요 없었습니다. (모바 충전이나 대량으로 충전하는 사람, 헤어 다리미 사용하는 사람은 필요할지도) 청소는 2박 3일에 청소나 수건 교환이 없었습니다. 말하면 어쩌면 교환해주고 청소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방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랭크 올린 방이었기 때문에 참고가 될지 모릅니다만, 큰 눈의 캐리 2개 바닥에 펼치는 스페이스도 있고, 목욕과 화장실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정도의 거리이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대의 헤드 라이트가 파랗거나 장식이 미래이기 때문에 스타 워즈라고 생각했습니다.

양재동쪽 출장이 있을때 들리는 호텔로,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시설은 조금 연식이 있으나 나쁘지 않으며, 조용한편이라 잠은 편안히 잘수 있음, 주변에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어서 저녁식사도 쉽게 먹을 수 있음, 다만 지하철은 주변에 없어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