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엉망이 됐어요
이번에도 산타모니카씨를 뵈러 왔습니다
생일 축하를 겸하고 미야코 섬 마라톤에 참가
아주 좋은 방, 생일 선물, 사진 서비스 등 아주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아침도 맛있게 드셨어요
마라톤의 날이라 침착하게 식사를 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매년 미야코 섬에는 저렴한 렌터카 완즈 렌터카가 있습니다. 신성의 해안에서 스노 커를하고 수중 수족관 🐠 거북이와 노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매년 마님을 돌봐주시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어려운 일이지
체크 아웃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방도 넓고, 자쿠지가 있어, 아이도 즐겼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많은 요리가 늘어서, 아침부터 호화롭게 새우나 돛립을 받았습니다.
바다 거북도 볼 수 있었고, 아이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다만, 도착시 체크인 시간이 지났는데 방에 안내되지 않고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이쪽으로부터 스탭에게 「방은 아직입니까?」라고 확인하면, 드디어 안내되었습니다. 방에 도착해도 수하물이 운반되지 않았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만족의 체재였습니다.
더 시기라 객실은 인기있는 미야코지마 호텔로 2023년도에 리모델링되었습니다. 호텔은 미야코지마 공항에서 약 10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미야코지마의 ALLAMANDA CHAPEL, イン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展望台, 시기라 오공 온센(황금온천) Shigira Ougon Onsen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미야코지마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선정한 호텔 시설 부문 1위의 호텔입니다.
강력추천
리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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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56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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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미야코지마 호텔트윈룸 있는 미야코지마 호텔더블 침대 있는 미야코지마 호텔수영장 있는 미야코지마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미야코지마 호텔
미야코지마에 위치한 AZZURRA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시기라 해변 및 우에노 독일문화 마을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JTA 돔 미야코지마까지는 4.4km 떨어져 있으며, 5.7km 거리에는 임갸 마린 가든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현지식)를 매일 08: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대용량 냉장고 및 쿡탑 등이 갖추어진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오리/거위털 이불 및 고급 침구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무료 생수 및 세탁기/건조기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요청 시 제공됩니다.
미야코지마에서 해변 근처에 위치한 빌라 카프리 미야코지마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파이나가마 비치 및 히사마츠고유시 기념비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빌라에서 시기라 해변까지는 13.9km 떨어져 있으며, 2km 거리에는 미야코 신사도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쿡탑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43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습니다.
체크인 장소가 다른 곳이 귀찮았습니다만, 방 자체는 넓고 키친도 사용하기 쉽고 좋았습니다.
욕조도 넓게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떨어뜨림이나 화장수 등 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미야코 섬에 올 때는 신세를 질 것입니다.
좋아요
리뷰 11개
4.1/5
객실요금 최저가
107,45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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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미야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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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프 스이, 어 럭셔리 컬렉션 호텔
미야코지마에 위치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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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션 호텔 & 리조트 미야코지마
미야코지마에 위치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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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라 베이사이드 스위트 알라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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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시기라 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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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오키나와 미야코 아일랜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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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아주좋음
리리뷰어작년에 처음으로 미야코 섬에 갔고, 때때로 호테루 미야코 섬에 묵었습니다.
매우 좋았기 때문에, 미야코 섬에 오면 이쪽의 호텔과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하루가 결정되는 대로, 곧바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직원 분들이 친절합니다.
객실도 청결감이 있어 깨끗합니다.
미야코 섬에 오면 여기에 숙박합니다.
TTFMJ9월 26일 오전 12시경 프론트 데스크에 키 163정도에 금색 테두리 안경쓴 마른 남직원에게 '쓰레기 처리 부탁 드립니다.'라고 했는데 받는 시늉도 하지 않고 빤히 보면서 안에 무슨 쓰레기냐고 물었습니다.
무슨 쓰레기냐고 묻는건 분리를 위해 묻는다 치더라도 왜 제스쳐는 불량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제가 직접 분리까지 다 했어도 묻지 않으시고 받아주셨거든요.
한국인이라서 일본어가 어눌해서 앝잡아 봤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손님 입장인데 그 직원에게만 그런 서비스를 받았기에 후기에 남김니다.
그리고 코인 세탁기 이용을 위해서 동전으로 바꾸려고 부탁했는데 동전만 거슬러주고 본체만체 아무말없이 자기일만 했습니다.
28일 떠나는 아침 7시에서 7시 30분 경에 조식 식사를 하러 내려갔는데 그 직원이 또 있더군요.
저희 가족 앞에는 일본인 노부부가 걸어가는 상황이었는데, 그 사람들 한테만 좋은아침 입니다. 하고 인사하고 저희 가족에게는 인사도 안해주더군요..
23일부터 28일동안 머물면서 아침에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다 손님들에게 인사해주셔서 정말 좋은 하루를 보냈었는데 저 사람이 근무했던 시간에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미묘하게 무시당하는 상황이라 어이없고 그 사람이 다른 직원들이 열심히하는 서비스를 다 깎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에 머무는 이유는 타국에서 편안하게 눈치보지 않고 몸과 마음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머무는 것이고 그것을 제공하는게 호텔 서비스의 기본이자 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그 직원의 이름이 뭔지도 궁금하고 조치를 어떻게 취해 주실건지에 대해 말해주세요.
얼굴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들이 그 사람에게 의해서 미묘하게 차별당하고 미야코지마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없었으면 합니다.
상상철청결도 위생은 최고였습니다. 특히 침대가 완벽했습니다.
아라부대교를 바라보고 있는 위치도 넘 환상적이었습니다.
선셋을 보며 테라스에 있을 때는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수영장도 좋았지만 기온탓에 실외 수영장을 못들어갔어요. 이럴땐 하나정도는 온수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잠만 잘거면 딱 가격만큼의 가성비입니다.
더 바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방 입구쪽은 개조한 나무 바닥 시공이라
층간소음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행히 모두 관광후 지쳐 잠드는지 23시쯤 지나면 조용합니다.
충분한 관광 음주로 층간소음을 못느끼게 폭잠을 추천드립니다.
리리뷰어직원의 대응이 매우 좋다.
식사의 순서 대기 확인, 전화 메일 서비스도 좋았다. 어메니티도 매일 보충되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다.
세탁 코너가 3대밖에 없고, 대부분의 이용자가 세탁·건조 기능을 이용(120분 이상 걸릴까)하고 있어, 꽤 좋은 타이밍에서의 이용이 어렵다고 느꼈다. (각 층에 설치되어 있으면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쨌든, 처음의 미야코 섬에서 가족으로 넓은 방에 묵고 날마다 충실했습니다. 고마워요!
리리뷰어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미야코지마의 번화가에 위치하여 주변에 음식점이 많고 도보로 약 200m 거리에 패밀리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무료 택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접 전화를 걸 수 있는 관광객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택시 예약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호텔은 Sand Mountain과 매우 가깝고 택시로 약 1,000엔, 5-6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크고 세탁기가 있습니다. 세탁기는 매우 사용자 친화적이며 관광객이 해변에서 옷에 남은 모래를 청소하는 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