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 스위트 마이애미 에어포트 이스트 후기

공항근처라 새벽 4시에 비행기소음이 납니다 그리고 욕조가 배수가 안되었습니다 좋은 시설에 비해 관리가 부실한 듯 합니다 밤 10시반에 체크인하러 갔는데 직원이 자리를 비워서 15분동안 기다린 건 덤이었구요

숙소를 5군데 째 옮기는 중에 최고였어요. 공항근처라 비행기 소리가 있긴 하지만 여러면에서 볼 때 너무 좋았습니다. 3일동안 묵었는데 만족.

욕실에서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는 요청은 단호하게 거절당했습니다. 웨이터가 방향제를 열 번이나 뿌렸는데... 풀뷰 객실에서는 수영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며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셔틀을 타지 못했습니다(운전기사가 사람들을 내려주고 몇 분 후에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20분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서 우버를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셔틀을 타고 호텔에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었고, 괜찮았습니다.

도착 당일 밤에도 셔틀버스 운행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수십번 이상 전화를 했지만, 한 번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갔는데 프런트에서 "죄송합니다"라는 절제된 말로만 응답해줬을 뿐입니다🤣🤣🤣 이 호텔의 셔틀버스 운행시간은 공항 근처 다른 호텔들에 비해 훨씬 짧고, 일찍 출발하거나 늦게 도착하려는 여행자에게는 불편한 일입니다.

시설: 냉장고 있음 건강: 좋음 환경: 약간 외진 곳, 주변에 상점 없음 서비스: 친절함. 전화해서 바로 데리러 왔어요.

우리 가족을 위해 2박 숙박을 위해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MIA 공항과 가깝고 해변까지 차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즐겼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20달러의 주차비를 지불했습니다. 우리 객실 패스 카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서 다음 날 아침에 새로운 객실 패스 카드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 외에는 이 호텔에서의 숙박에 만족했으며, 마이애미에 묵을 예정이라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셔틀 서비스는 도착하는데 약 20분 정도 걸렸지만 호텔까지는 매우 빨랐습니다. 체크인은 쉬웠고 그 남자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공항으로 돌아가는 셔틀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마이애미 공항의 훌륭한 위치. 정말 놀라운 아침 식사. 체육관과 샤워실이 훌륭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친절하고 방은 10점 넓고 조용함 10점

hotel room is clean and tidy, free shuttle bus to and from airport is convenient, breakfast is good too, overall just as good as other reviews.

Great place to stay and very convenient and very resourceful booking shuttle to the port to the cruise and to the airport once coming back from our cruise. Highly recommend 👍👏

Our room was very spacious and clean. We chose a two queen bed, but there was a big bed-sofa on top. So it was even more comfortable.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perfect as it is about 7 mins to the airport. The quality of the breakfast was nice. There were many options and even my kids enjoyed it. The only drawback is that I chose parking in the app, and when we arrive to the hotel, I had to pay for the pa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