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완 리버사이드 후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시내 호텔 픽업 & 드롭, 코끼리케어프로그램, 코끼리 모닝콜을 신청했는데 모두 다 너무 즐거웠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도착하는 당일 코끼리케어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체크인 후 한 시간 정도 쉬고나서 코끼리 두 마리와 사탕수수 주기, 정글 산책,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고요,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어른인 저도 아주 좋았고요. 다음 날 코끼리 모닝콜도 미리 하얀 천 깔아달라고 신청해서 매트랑 같이 천 깔았는데 저랑 아이는 그냥 발코니 나가서 앞에서 먹이 주느라 매트는 있으나 마나 였답니다 ㅎㅎ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요, 방갈로 시설도 저는 생각보다 좋았어요. 에어컨 빵빵하고, 샤워기에 필터 달려있고요, 온수 잘 나오고 침대랑 이불도 푹신했고요, 사방 큰 창문으로 자연이 그대로 보이면서 지나가는 코끼리 보는 것도 좋았네요 :) 밤엔 비가 오지 않았으면 별도 엄청 많이 보일 분위기였고요! 식사는 저녁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이가 치킨 먹었는데 직접 튀기신 것 같았어요. 냉동아니구요) 아침 조식은 쫌…..? ㅎㅎㅎ 그래두 저는 볶음밥, 아이는 토스트로 그럭저럭 잘 챙겨먹었습니다. 코끼리 프로그램 하지않더라도 캠핑장 가듯 또 놀러가고 싶은 곳이예요. 정말 추천해요!!

위치는 치앙마이 공항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있지만 도착후 다리를 건너 숙소로 가는 길은 마치 숲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코끼리, 고양이, 강아지, 닭등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해결할 수 있어서 하루를 온전히 힐링하고 온 느낌입니다.

위치가 너무 멀어서 아쉬웠지만 진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코끼리를 원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엘리펀트 캠프에 묵은 건 두 번째예요. 저는 숲의 느낌을 정말 좋아해요. 좋은 환경을 기대하지 말고, 위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세요. 방이 크지 않아서 가족이 머물기에는 침대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추가 침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떠날 수 없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고,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매왕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 일부 구간이 산길이므로 가로등은 없고 반사경만 있으므로 낮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밤에 차를 타고 가면 운전자가 약간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숙소에 들어가려면 매우 높은 철제 케이블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아래에 강이 있지만 안전해 보입니다. 우리가 떠날 때 호텔 직원이 오토바이에 짐을 실어주어서 케이블 다리를 건너 짐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호텔은 다른 활동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서비스에 매우 만족합니다. 밤이 되면 방 안에서 코끼리가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은 매우 편안했지만, 욕실, 특히 화장실 샤워실의 청결에 조심해야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접 씻어야 했죠. 그 외에는 숙박 시설이 편안하고, 실용적이며,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코끼리가 활동하지 않을 때는 땅이나 작은 우리에 묶여 있기 때문에 실제 코끼리 보호소가 아닙니다! 그들은 프랑스의 자연 보호 구역이나 동물원에서 훨씬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자유롭거나 반자유로운 모습의 행복한 코끼리를 감상하기 위해 돈을 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들이 항상 사슬에 묶여 있거나 작은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이 실제로 행복하지 않고 지루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슬 때문에 부상이나 화상을 입은 코끼리도 있는데, 저는 이런 경험에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다시는 이 관광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짓말이고 누가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게시할지 보고 싶습니다. 그들을 이런 모습으로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는 3개의 다른 시설을 다녀봤는데, 제가 여기서 한 말은 우리가 그들을 묶어두지 않으면 그들끼리 싸운다는 것이었습니다. 잘했어요, 진짜 보호소의 관리 직원들. 코끼리들이 무리 지어 살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영상을 공유할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또한 코끼리 한 마리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었고, 그것을 사슬에 더 가까이 다가가 묶어두기 위해 작은 폭죽을 사용했습니다...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환경이 아름답고, 아기 코끼리와의 상호작용이 흥미롭고, 대나무 래프팅 활동도 아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입니다. 저는 몇 가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코끼리가 조금 무섭다면 굳이 깨우기 ​​서비스를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1,500개의 식물이 실제로는 혼란스러운 코끼리 먹이 공급 작전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2. 모기가 있으니 모기향과 가려움증을 예방하는 약을 가져가세요. 3. 호텔에 픽업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고대 도시에서 택시를 타고 4~5대의 차를 불렀습니다. 결국 우리는 가격을 800으로 협상했는데, 여전히 호텔 픽업 비용보다 비쌉니다.

괜찮은 곳이에요. 시골에 있어서 밤에 가기엔 좀 멀긴 하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서비스가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코끼리와 함께하는 활동은 독특한 경험이에요...아이들이 행복해요.

코끼리를 가까이서 보고 먹이를 주는 흥미롭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치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숙소에서 직접 운전하거나 택시를 예약해야 합니다.

경험에 중점을 둡니다. 깊은 산과 숲 속에서 5성급 호텔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할 만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좋았고, 약간 흥미진진했으며, 코끼리 활동도 재미있었어요.

주변 풍경은 평화롭고 편안하며 조용하고, 호텔 객실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방도 크네요! 욕조가 있어요! 걸어서 3분 거리에 7-11 편의점이 있습니다. 자율 주행 투어는 매우 편리합니다!

리조트의 시설은 평균 수준이지만, 놀라운 점도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서는 큰 코끼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고, 아주 드물게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항상 미소를 짓고, 동물들을 잘 돌봅니다. 큰 코끼리는 매우 깨끗해요. 만약 어린 자녀가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이곳을 찾아 자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조트 레스토랑의 음식 품질이 높고 기대 이상이라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차로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우리는 흥미로운 대나무 뗏목을 만들었습니다. 코끼리의 아침 울음소리를 꼭 들어보세요! 큰 자루의 사탕수수가 금세 다 먹어 치워졌습니다. 처음엔 여기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을까 걱정이 되어서 미리 라면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레스토랑 🍴의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비싸지 않았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예상보다 깨끗했습니다.

방이 너무 작고, 침대도 너무 작고, 욕실에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샤워를 할 수가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그들은 저녁 8시에 정확히 퇴근합니다. 모든 문제는 다음날 아침 일을 시작할 때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그냥 돌아서서 떠난다. 그들은 고객의 어떤 요구도 듣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퇴근할 시간이라고만 말합니다. 코끼리 깨우기 서비스를 구매했는데, 받지 못했어요. 물어보니까 그냥 잊어버리고 돈을 환불해 주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런 연관성이 없다면 누가 호텔에 묵겠습니까? 그들은 왜 그곳에 머물러야 할까? 코끼리와 놀아나는 것도 이상해요. 코끼리가 앞서 걷고 관광객들이 뒤따라가는 구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산을 오르다가 결국 거기에서 끝납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볼 수 있나요? 적어도 우리는 코끼리를 탈 수는 있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먹을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이다. 음식이 맛없고 비싸요. 불평할 것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해요. 물에 남은 야채와 밥을 넣고 끓인 수프가 있습니다. 정말 끔찍해요. 피하세요, 피하세요,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