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구오 아오 세븐 그레이브 마돈나 작은 교회 근처 호텔

환경: 타이파에서는 마카오 공항 및 헝친 항구와 가깝습니다. 파리지앵 호텔과 베네치아 호텔은 도로로 분리되어 있으며 런더너 2층에는 하늘 복도가 있어 파리지앵으로 가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로얄 가든은 런더너 호텔과 같은 건물 단지에 있으며, 이곳의 면세점은 파리지앵보다 작습니다. ***에 있는 기계는 홍콩 달러를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카운터에서 교환해야 합니다. 시설: 객실에는 스마트 화장실과 전신 마사지 의자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룸도 있고, 추가요금을 내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잘 관리되어 깨끗하고, 객실이 넓고 밝으며, 특유의 냄새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나이트 스위트룸에는 킹 사이즈 침대 1개, 트윈 침대 1개, 욕실 3개가 있습니다. 워터바의 모든 음료는 무료이며, 스낵을 담을 수 있는 대형 서랍 3개와 웰컴 스낵, 무료 리필이 제공됩니다. 서비스: Yuyuan의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습니다. 하우스키퍼가 사전에 연락을 드리며, 무료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집사 Xiao Xu와 컨시어지가 우리를 데리러 런던에 와서 모든 짐을 확인하고 Royal Garden으로 직접 데려갔습니다. 객실로 바로 이동했는데, 하우스키퍼가 객실로 와서 체크인을 도와줘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정부는 여행 일정에 대해 물어보고 관광 명소까지 데려다 줄 차량을 마련할 것입니다. 어르신께서 보온병을 가져오지 않으셔서 우리에게 보온병 두 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우스키퍼는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밤에 방으로 돌아오면 하우스키퍼님이 목욕물도 치워주셔서 정말 걱정이 없었습니다. 케이터링: 아침 식사는 36층에 있는데 거기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The Londoner 3층 차이니즈 가든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가 있는데 서비스 직원에게 랍스터, 전복, 새우만두, 물게죽을 주문해야 합니다.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맛도 좋습니다. 굉장한 경험. Londoner Hua Ting의 물게 죽은 우리에게 약간 짠 편이었습니다. 우연히 체크인을 했는데 과일간식을 주셨는데, 가정부는 아이들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다 먹은 것을 즉시 보충해 주었습니다. 온 가족이 술을 마시지 않아서 저녁에 칵테일 파티에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룻밤에 3W의 비용이 드는 Knight Suite에 묵었습니다. 아침 식사, 애프터눈 티,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모든 측면에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으로 장로님들로부터 어떤 불만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마카오에서 묵었던 호텔 중 저의 종합 순위는 더 런더너 로얄 가든 - 더 런더너 - 올드 리스보아 - 윈 팰리스 - 뉴 리스보아 입니다.

엄마와 청소년 아들 2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랜드마크뷰(에펠뷰)로 예약했는데 정말 떠나기 싫을 정도로 야경도, 아침뷰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마카오 여행에도 파리지엔으로 묵을 예정이구요. 체크인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체크인 줄이 길어요 시간 넉넉히 잡아야 함)

마카오 벌써 3번째인데 가장 좋았던 호텔! 위치며 서비스며 청결도며 완벽 그자체! 좀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이었습니다. 괜히 명성있는게 아니더군요! ***도 있어요 대신 좀 많이 작아요 다른 호텔에 비해 너무너무 작은 ***이고 베팅도 더 쎄더라구요(참고) 기념일라고 말했더니 방을 너무 예쁘게 꾸며주셨고 프로포즈 쌉가능 케잌도 주시고 마카롱도 주시고 인형도 주시고 걍 기념일 이벤트로 딱이엇습니다! 방 뷰도 에펠탑뷰로 업글해주시고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위치는 뭐.. 말해뭐해요..완전 중심가라서 어딜가든 가깝고 셔틀도 있으니 물어보세요! 셔틀 없는 줄 알았는데 해주더라구요! 호텔안에 음식점도 다 가보세요 다 맛있음. 걍 있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공항근처의 트레져 호텔입니다 원래 있던 골든 머시기랑 같이 나란히 있는데 더최신에 리모델링되었다 해서 선택해봤고 위치는 공항 나오면 2층 입국장 쪽으로 나오면 바로 길건너입니다 접근성은 정말 최고이고 출국할때도 호텔에서 1시간30분 전에 나와도 시간이 남을정도로 가까워서 좋아요 대신 시설이 마카오 호텔들 화려한데 생각하면 안됩니다 딱 출장용 비지니스 호텔 정도 생각하세요 물론 가격도 딱 그정도라서 숙소 크게 생각 안하시는분들 메리트있어요 젤좋은게 진 에어 타시는분들은 새뱍 도착 밤출국일때 여긴 가격이 싸서 앞뒤 숙소 다잡아도 부담이 없고 가까워서 좋아요 대신 시설이 그냥그렇고 비지니스호텔급이라 이렇다할 부가시설이용할것도 없어요 그리고 공항이다 보니 주변에 머...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신 낮에 관광 나갈때 공항 호텔들 셔틀 타긴 좋죠 방은 창이안열려서 약간 꿉꿉하고 에어컨 시끄러워요 그래도 방이 지저분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딱 모텔 수준 가성비로 싸게 잠만잘거면 추천 드려요

저희 부부는 이번 여행이 결혼 10주년으로 둘만의 여행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예약요청 사항에 적었던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을 흘려듣지 않으시고, 친절하고 너무나 행복한 서비스까지 덕분에 정말 기쁜 추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카오라는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였다는 것을 경험하고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오기로 약속한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와 청결한 룸, 모든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마카오 이번 여행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간이 였습니다

우선, 이곳은 새로 오픈한 가게입니다. 아래층에 맛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인기가 매우 높아서 들어가려면 줄을 서야 합니다. 망고의 모든 음식을 적극 추천하며 근처에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둘째, 처음 방에 들어오면 강한 장식 냄새가 납니다. 침대가 구겨지고 보푸라기가 있습니다. 화장실 서랍장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일회용 시트, 이불, 화장실 매트는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가능하면 칫솔, 치약, 일회용 물컵을 가져오셔도 됩니다. 결국 서비스 태도가 상당히 좋았고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저희가 예약한 베네치안은 하루 전에는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새로 오픈한 이 레스토랑을 선택하고 아래층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생일때 지인들과 방문해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재방문했습니다! 생일 당일이라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레터링 풍선과 케익과 과일들 카드까지 완전 감동이었어요! 타이파 다른 호텔에 비해 오래되어 올드한 부분도 있긴하나 룸 크기나 뷰, 미니바나 웰컴 과일등의 부분과 노바몰이 바로 앞에 있고 타이파 빌리지까지도 걸어서 이동 가능한 부분이 멜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노바몰 맛집과 이케아, 쇼핑센터, 슈퍼 등 현지인들과 같이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알티라 근처 (2~3분거리)에 있는 수안라펀은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시크하긴 하시나 맛과 양, 그리고 24시간 영업이라 미니바 음료와 함께 즐기기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 여행에도 알티라는 꼭 방문할께요! 감사했습니다! (수영장은 저희만 있어서 핸드폰 룸에 가서 가져와서 잠깐 찍었어요^^ 생수와 아몬드, 건포도 서비스도 감사합니다)

여행 마지막 날 잡은 숙소 입니다. 호텔은 조용한 편이며 주변에 마카오 기술대학교가 있어 대학 내 카페에서 저렴하게 음료와 빵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관광 목적이라면 위치 좋은 다른 호텔을 찾아 보시길.

나는 그것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결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중국 복고풍 스타일로 매우 스타일리쉬하며 모든 디테일이 절묘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새롭게 개조되었으며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세인트 폴 유적지 및 기타 명소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레드 와인, 차, 스낵, 커피 원두 및 커피 도구는 물론 무료 생수 및 음료 몇 병이 제공되며, 모두 다 마실 수는 없으며 가져가기만 하면 됩니다. 에어컨의 차가운 공기를 막아줄 목욕 가운이 객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은 중국식 및 서양식 정식입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세심했습니다. 선물 상자를 들고 문앞까지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마카오에서의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 거예요.

호텔에 근무하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너무 잘 대해 줘서 감사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저희를 데려다 주고 계속 차를 빨리 준비하여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또한 식당까지 많아 최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