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2성급 호텔

방은 넓고 깨끗하며 근처에 지하철이 있습니다. 침대는 2명이 잘 수 있습니다. 수건은 4명이 잘 수 있습니다. 종류는 많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솔직히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 착해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2박3일에 7만원은 돈없는 여행자에게 너무 저렴한 가격이니까요 ㅎㅎ.. 한국인들을 위한 솔직 후기 갑니다 ! (장점) 1. 착한 가격 하룻밤 기준 저는 36000원정도에 예약했어요. 여행출발 약 한달전에 트립닷컴 통해서 예약했고 야놀자에서도 조회했을때 비슷한 가격이었지만 항공권 연계 프로모션이 붙어서 트립닷컴이 조금 더 저렴했어요. 한국 모텔보다도 싸고(같이 사용하는 방이지만 ..) 우려했던 추가금액은 전혀 없었어요. 예약한 금액에서 끝! 정말 트루입니다. 단, 자물쇠/수건은 꼭 개인이 가져가야 추가금이 없어요. 필요해서 카운터에 부탁하면 수건이 장당 2불인가 그렇게 빌려줄거에요 아마.. 루미스호스텔 묵으시려면 자물쇠 수건은 진짜 필수!!!입니다. 2. 훌륭한 청결도 가격이 있으니까 청결도는 거의 포기하다싶이 했는데 침대 컨디션 침구류 컨디션 뭐 다 흠 잡을곳없이 좋았어요. 솔직히 좀 더러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거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중요한데 화장실 개수가 일단 정말 많아서 기다릴일이 없고 그 많은 화장실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마 호스트가 청결도에 좀 민감한게 아닐까 싶어요. 매일 아침 청소하시는 분이 오셔서 화장실 하나하나 깨끗하게 청소해주십니다.. 이 가격대에 머무는 호스텔치고 청결도는 진짜 훌륭해요! 3. 교통의 편리성 저는 돈없는 학생여행자라 어딜가든 우버 절대 안 부르고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버스정류장(lax갈수잇는)이 3-5분내 이동거리에 하나가 있고 한 15분정도 걸어가면 지하철역이랑 버스정류장이 있어요(할리우드 갈수잇는) 길도 크고 넓어서 위험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 좋은 위치였던거 같아요. 저는 다 버스 지하철 이용해서 엘에이 여행하는데 이동비는 20달러 이하로 나왔어요:) 지도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찾기도 편합니다. 전 엘에이 공항에서부터 호스텔까지 한시간 살짝 넘게 걸려 버스타고 갔어요ㅎㅎ.. 4. 기타 장점 -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음 (극내향형인 저도 나홀로 여행은 처음이라 좀 외로웠는데 적극적으로 말 걸어주는 좋은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프론트랑 주방 근처에서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외로우면 한번 가서 이야기에 껴보세요.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좋은 시너지를 만들더라구요.) - 조식제공 !! 가난한 저에게 ㅋㅋㅋ.. 한줄기 빛 … 이 가격에 아침까지 제공해주는게 말 안됩니다.. 인당 식빵 4조각에 커피도 있고 만들어먹는 팬케이크(만들어먹는 사람 못봄..) 누텔라 땅콩버터 뭐 이정도 있어요 간단히 배채우기 좋은 느낌 ! - 장점은 아니지만 팁은 위에서도 말했듯 개인 자물쇠 / 일수에 맞춰 개인 수건 여러장 / 필수입니다.!! +비닐봉투가 있으면 뭘 보관하기 좋을 거 같아요. +물티슈정도..? 딴건 몰라도 자물쇠 수건은 꼭.. 까먹지 마세요 ~~ (단점) 1. 나만의 공간이 없다(?) 너무 당연한거지만 모텔이나 호텔처럼 딱 내방 !이 아니다보니까 약간 불편한 것들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같이 방을 사용하는 게스트들이 코를 곯거나 , **를 하는 사람이거나, 새벽에 활동하고 소란스럽게 들어오거나.. 잘 안 씻거나 뭐 기타등등 후각 청각등이 예민하시다면 약간 힘들 수 있어요. (**하는 사람이 제가 묵는 마지막날 밤에 들어왔는데 그 냄새가 좀 역해서 힘들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침**다 가림막이 있어서 그거 사용하고 에어팟이나 귀마개 쓰면 나름 괜찮아요! 호스텔이잖아요!! 2. 짐 보관 나만의 공간이 없다는 것과 연계되는 내용인데 공용으로 사용하는 사물함에 자물쇠로 잠궈서 보관도 하지만 부피가 커서 안 들어가는 캐리어같은건 그냥 방안 아무데나 보관히거나 로비에 보관하는데 솔직히 캐리어 잠금장치가 있다해도 조금은 불안하더라구요. 누가 가져가버릴수도있고 자물쇠도 솔직히 그냥 끊어버리면 그만이구요.. 호스텔 로비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처음에 그러더라구요.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 위험하니까 짐 관리는 개인이 정말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ㅎㅎ..! 본인이 정말 신경 바짝 세우고 잘 관리해야합니다!! 이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말 저같이 돈없는 학생 여행자나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이 가격에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저는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너무 예민하지만 않으면, 또 스스로 꼼꼼하게만 챙기면 전혀 사고날것 없이 완벽한 숙소에요 ! 디테일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하세요! 혹시나 여행관련 숙소관련 어떤 질문이든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siiinyo0406@네이버 메일주세요! 친절하게 !! 답변드릴게요 한국인분들이 많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호텔에 매우 만족, 훌륭한 위치, 따뜻한 서비스 위생: 매우 깨끗하고 웨이터가 정기적으로 청소합니다. 환경: 작고 컴팩트합니다. 욕실은 매우 넓습니다. 다음에 묵을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관심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중앙 위치를 갖추고 있으며 비용으로 우버를 이용해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지역이 아름답지 않고 노숙자들로 가득 차서 밤에 지하철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복도에서 냄새가 심했지만 방은 깨끗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바닥에는 무료 정수기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611 사우스웨스트레이크 애버뉴 LA, CA 90057 저는 최근에 컨벤션센터 시내의 행사를 위해 캘리포니아 LA로 여행해야 했습니다. AirBNB를 고려한 후, 대신 컨벤션 센터 근처에 머물기로 결정하여 장소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는 호텔을 찾았습니다. 번화가에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를 만나서 그들의 웹사이트를 보고 방을 예약했습니다. 웹사이트의 사진과 설명은 멋진 숙소를 묘사하고 좋은 결과로 다양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위치에 숙박한 이후 좋은 선택인 것 같았다. 그러나 도착하자 마자, 저는 1996년 LA에서 도망간 영화의 장면과 유사하다고만 말할 수 있는 장면을 만났습니다. 호텔 주변 거리를 쓸어다니는 임시 텐트, 단단한 판지 상자 수와 쓰레기가 많아 충격을 받았습니다. 호텔이 도시의 시내 붕괴에 책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신 자유주의 주지사와 시장은 또한 명성있는 호텔이 결코 거기에 있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 장면은 믿을 수 없었다. 어디에서나 내가 보았던 쓰레기, 노숙자의 저장고와 밤에만 나오는 다른 사람들. 호텔 바로 바깥에는 거리와 보도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쥐가 어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컨벤션센터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주로 이 호텔을 선택했지만 위치를 평가한 후에는 총 없이 컨벤션센터까지 걸어가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뮌헨,덴버,피닉스 등 다른 장소에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위치로 정말 좋은 결과를 보고 숙박했기 때문에 이 호텔도 예약했습니다. 공정하고 싶습니다. 호텔에는 깨끗한 로비, 객실 및 Covid-19을 고려한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가 현재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주요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는 것 외에도 호텔 내부와 편의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객실 요금은 정확히 저렴하지 않으며 결국 1 박당 $ 89.00 플러스 $ 150.00를 위해 $ 89.00 객실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도움이되고 친절하지만 다른 Holiday Inn Express 위치처럼 훈련되지 않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사람들은 상호 작용에 괜찮 았지만 환영하지는 않았지만 위치와 관련이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태도와 환영 기술의 부족은 그들과 관련이 없으며 호텔의 관리자와 지역 관리자와 관련이 더 많습니다. 이 경우에 부족한 것을 정확히 표현해 보지만,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는 이겁니다. Target 매장에 들어가면 Kmart나 Walmart보다 훨씬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크필-A를 방문하면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를 방문하면 뚜렷하게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머무른 후 제이 카이아파 최고운영책임자에게 보내준 설문조사를 완료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메리카와 나는 객관적이고 호

The location is reasonable with very convenient Parking and the parking is monitored. The receptionists were okay enough to deal with. The lobby area and corridor walls to the rooms need to be repainted as look dirty. The communal / terrace / patio table and chairs area is in the middle of the building with the room doors facing on to this. Can the Management please put table and chair covers over the table and chairs after 10 pm ( have a 10pm Curfew outside the rooms ). When we arrived there was a group of people having wine sat around the table. This just felt really weird considering they were sat outside our door and were chatting loudly until after midnight. Not nice when you have to get up early too. The above gave this place a hostel feel with less privacy. The little greenery space with shrubs near the patio had many dead leaves in. The rooms look nothing like the clean images on hotel sites. The table old and chairs inside the room were disgustingly dirty, we didn’t sit at all on the chairs. A kettle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hot water. The room had no outlook and was noisy from extractor fans outside not especially the hotels issue but just pointing out. On a positive clean towels were provided and they made the bed. I am not a fussy traveller but the management do the bare minimum with this place and it has a slightly given up feel. If I were to travel back to LA would try somewhere else even though it might be slightly more as this had a hostel feel which isn’t great when you have gone away for a Holiday. Given the reviews above haven’t been responded to I doubt very much the Management look on Tripadvisor. I don’t think it would take much effort to address the issues pointed out. If they did then I may return when they get some positive reviews.

미국식 패밀리 호텔 가격이 약간 높고 가스 스토브, 싱크대 등이 있습니다. 더블 싱글 침대 방. 침대가 큽니다. 실제로 몇 명의 가족을 수용 할 수 있습니다. 객실 청소 팁을 제공해야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합니다. 수제 와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매우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유소, 슈퍼마켓, 쇼핑몰 등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중국 그랜드 극장의 별 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비벌리 방향으로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머물기 너무 좋은곳입니다. 무료주차장과 넓은 객실...한국인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식사도 만족스러웠어요.

내가 내 방에 들어갔을 때, 그것은 훌륭했다. 모든 것이 깨끗했고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고 싱크대에는 샴푸, 로션, 비누 및 컨디셔너가있는 멋진 작은 바구니가있었습니다. 너무 멋지게 접힌 수건이 많았습니다. 수화물 공간도 충분하고 서랍도 있고 테이블도 충분했습니다. 티슈페이퍼, 헤어 드리어, 쓰레기통도 2개나 있었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무례하게 우리를 체크인하기 위해 밖에 서게 만들었고, 남편과 나는 우리를 보았지만 우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모텔을 돌아 다니면서 땅은 쓰레기로 더러웠다. 계단을 방으로 걸어 올라가는 것은 계단에서 같은 쓰레기와 이었고 더러웠다. 청소하거나 씻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방에 일단 손수건이 없어졌습니다. 메이드가 우리 옆 방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가서 그녀의 카트에 많은 수건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아니오라고 말했다! 나는 왜 물었고 그녀는 단지 하나를주는 것이 정책이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중 2 명이 있기 때문에 2 개의 풀 사이즈 타월이 있다고 말했고 그녀는 여전히 거부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카트에서 1 개를 끌어 당겨 내 방으로 갔다. 욕실에는 화장품이나 다른 제품을 깔 수있는 카운터가 없습니다. 싱크대는 하나의 서식 싱크대였으며 물은 매우 느리게 배수되었습니다. 욕실 팬은 오물, 먼지 및 먼지로 역겨워졌습니다. 검은 색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파노라마시티에서 의사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곳에 머물 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돌려 받고 떠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