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데 산타 조아나 후기

신생 호텔이라 인테리어가 예뻐보여 선택했던 호텔! 실제로도 인테리어가 너무 감각적이고 예뻐서 좋았고 숙소 내 주방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냉장고도 크고 식기세척기, 오븐, 세탁기 까지 오래 머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다만 묘하게 공간이 애매해서 케리어 펼쳐둘 곳이 마땅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화장실도 은근 좁아서 불편했고 샤워부스 물이 밖으로 다 세어나가서 변기랑 세면대 쓸 때 바닥이 질척거려 힘들었어요 그리고 친환경 때문인지 뭔지 청소랑 수건을 말해야만 갈아주시는데 프론트와 소통할 때 전화가 아닌 어플로 해야해서 외국인인 저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부탁할게 있을때 매번 프론트로 올라가서 물어봤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요청드린 것들도 잘 전달이 안되는지 결국엔 아무런 도움을 못받았구요 ㅠㅠ 사진 찍기에 좋은 호텔이고 요리해먹기 좋지만 실질적인 서비스면에서는 조금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메인 관광지와는 걸어서 20~25분 정도? 대중교통으로는 2~3정거장 정도여서 체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듯 해요

건물내부가 살짝 미로같아서 헷갈릴수있지만 금방적응 서비스아파트먼트라 객실청소는 일주일한번 키친이 있고 근처에 마트가 있어 굳이 조식안하고 사드시는것도좋습니다 세탁기도있고 다좋았는데 객실이좁고 시티스튜디오는 모두 스트릿뷰이니 참고하세요

호텔은 신축이라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아파트먼트 스타일라 주방, 세탁기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세제도 있어요! 다만 욕실 문 손잡이가 빠져있고 객실 문이 잘 닫히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어요ㅠㅠ 그리고 객실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이고 수건은 추가로 요청해야 줘요 위치는 리베르다데 거리 앞이라 치안은 좋지만 관광지랑은 꽤 떨어져있어요

신설이라서 좋습니다. 안에 도구가 많아서 취사도 가능합니다. 다만 좁습니다. 캐리어 하나 펼치면 뛰어넘으면서 다녀야 합니다.

좋은 새 호텔이에요. 침대가 편안하고 부드럽습니다. 주방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면 직원이 즉시 해결해 드립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세 개 있고,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반려동물 친화적입니다. 우연히도 우리 방 맞은편에 개를 키우는 가족이 묵고 있었는데, 그 개가 밤새도록 짖어대더군요... 호텔 측에 몇 번이나 연락을 취했지만, 결국에는 관리자에게 개를 진정시켜 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날은 방이 꽉 차서 방을 바꿀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귀마개를 요청했지만, 그들은 귀마개가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아침은 무료로 아침 식사를 제공해 준다고 하더군요... 밤새 잠을 잘 못 잤습니다. 방은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침대 프레임 디자인에 문제가 있어서 나무 조각이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우리 둘 다 그것을 차버렸고 피가 나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우리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므로 호텔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작은 야외 수영장, 라운지 의자, 반 야외 레스토랑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일찍 도착했고 호텔측에서 매우 순조롭게 체크인을 진행해주었습니다. 또한 우리를 엘리베이터까지 데려다주고 호텔의 다양한 주의 사항을 설명해 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정문과 뒷문이 있습니다. 정문은 0층에 있으며 로비로 바로 연결되고, 뒷문은 -4층에 있습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 청소가 한 번밖에 안 돼서 좀 작았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호텔로, 냉장고, 세탁기, 오븐, 접시 등을 갖춘 아파트형 호텔입니다. 고전적인 명소 근처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그곳에 가고 싶다면 지하철을 타거나 택시를 타면 됩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경험은 쇼에 불과한 '고급 호텔' 저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비싼 호텔에 큰 기대와 기쁨을 안고 체크인했습니다. 우리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편안한 환경'과 '완벽한 시설'을 홍보했기 때문이었는데, 실제로 3일간 머물렀더니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음은 제가 실제로 경험한 숙박 경험입니다. 다른 여행객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 건강 서비스는 매우 형식적이고 심지어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첫날 밤, 배가 아파서 욕실에서 토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냥 직접 바닥을 청소했지만, 욕실에는 여전히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위생상의 이유로 그날 오후에 아래층으로 내려가 프런트 데스크에 청소를 부탁했습니다. 그들은 말로는 동의했지만 저녁 10시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후 10시 30분, 동행자가 다시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문의했지만 충격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곳은 호텔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청소는 7일에 한 번, 체크아웃 전에만 실시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례합니다. "고급 호텔"에 묵으려고 그렇게 많은 돈을 썼는데, 왜 가장 기본적인 청소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 걸까요? 더욱 심각한 점은 이 사실이 예약 과정이나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침내, 씨트립 고객 서비스의 개입으로 프런트 데스크는 마지못해 누군가를 보내 청소를 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빠르고 참을성 없게 들렸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들어온 사람은 아까 말씀드린 남자 접수원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나쁜 태도를 보였고, 마치 불만을 억누르려는 듯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는 청소 서비스가 없습니다. 당신이 청소를 고집하니, 청소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청소하는 동안 문과 도구를 쾅 닫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두 소녀로서 우리는 그런 어조와 행동을 보고 두려움과 억울함을 느꼈고, 매우 우울한 밤을 보냈습니다. 2. "호텔"에는 룸 서비스가 없고 장기 임대 아파트와 비슷합니다. 이 호텔에는 실제 하우스키핑 부서가 없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수건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 프런트 직원이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쓰레기통이 넘쳐나고 수건은 쌓이고 그 수건은 다시 채워지지 않게 됩니다. 특히 이틀 이상 머무는 경우, 청소가 전혀 되지 않는 이런 종류의 "서비스"는 숙박 경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3. 프런트 데스크의 태도가 나쁘고 무섭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5년 4월 8일 저녁 근무를 하던 40~50대 남성 접수원의 태도가 매우 나빴다는 것입니다. 그는 책임을 회피했을 뿐만 아니라, 말과 행동에서 뚜렷한 참을성 부족과 적대감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손님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서비스 오류가 아니라, 손님의 안전감과 심리적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물론 다른 직원들의 태도는 기본적으로 정상적입니다. 저는 완벽한 서비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호텔측이 이런 태도로 대응하기보다는, 고객에게 서비스 내용을 진실되게 알리고 솔직하게 문제에 대처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런 '가짜 고급 호텔'은 다들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하룻밤만 묵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동안 머물 계획이라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통이 넘쳐나고, 수건은 교체되지 않으며, 접수원의 태도가 나쁜 상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여행객이 저처럼 실망한 채로 떠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상적인 호텔이었고, 모든 직원의 대우가 훌륭했고, 방도 완벽하고 매우 멋지고 깨끗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없었는데 매우 빨리 고쳐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방이 좀 작은 것 빼고는 나머지는 다 완벽하고 매우 깨끗하고 방이 엄청 귀엽고 주방테이블이 있어서 사무작업하기 편리하고 요리도구도 있고 조식도 풍성하고 위치가 리버티 애비뉴 바로 옆이라 다음에 또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수도원을 개조한 호텔입니다. 내부는 꽤 넓어서 길을 잃을 뻔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지역적 특성으로 꾸며져 있으며, 세탁기와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나는 거리와 마주보지 않은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매우 조용했고, 나는 잠이 얕은 편인데도 매우 잘 잤습니다. 안전한 지역에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레스토랑에 가고 싶지 않다면, Sabella Cafe와 같이 가격 대비 좋은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에 갈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크고 약간 복잡합니다. 아마도 리스본 산길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리셉션은 0층에 있고, 저는 반대편 1층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3층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처음 도착했을 때, 경비원이 직접 저를 프런트 데스크로 안내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이곳의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오랫동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주방이 있어야 합니다. 첫날에 객실 청소는 하지 않을 것이고, 무엇이 필요하면 왓츠앱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메시지를 보내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인쇄할 서류가 있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인쇄하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매우 친절했어요. 한 가지 이유는 아무도 방을 청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욕실에는 작은 쓰레기통 하나만 있었는데, 다음 날은 가득 찼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쓰레기 봉지 두 개를 보내왔습니다. 글쎄요, 자립적이죠. 내가 이 방으로 이사한 첫날, 나는 리모컨을 찾아 집 안의 모든 서랍을 뒤졌다. 그래서 저는 알려지지 않은 일본 관광객이 남긴 약품 봉지를 발견했습니다(일본어로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의 나머지 부분이 깨끗하지 않았다면 아마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을 겁니다. 방에는 전기 카드가 있어서 우리가 나갔을 때도 전기가 켜져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묵었던 방 중에서 아마 가장 따뜻했을 겁니다. 욕실에는 에어컨과 전기 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얇은 옷을 세탁 후 1시간 안에 건조할 수 있는 온도 수준입니다. 호텔의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약 2분 걸립니다. 구시가지, 벨렘 지구, 동물원으로 가는 직행 버스나 지하철이 있습니다. 잠깐 머물렀다면 그래도 올 거예요. 오랫동안 집을 치워줄 사람이 없다면 불편할 수도 있어요. 놀러 나간 후 청소하는 건 좀 피곤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