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시티 아일랜드 센트럴 막탄 근처 호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모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또 다시 세부에 온다면 무조건 bai hotel애 머물 것 입니다. 직원분들이 인사도 너무 잘 해주시고 ㄱ대답도 잘해주시고 행복했습니다. 루프탑에서의 경험도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야경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았고 시설도 너무 깔끔해서 지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꼭 다시 올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나는 11 살짜리 딸과 함께이 호텔을 예약하여 생일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꽤 새롭고 디자인은 현대적입니다. 매우 친절한 정중 한 프론트 데스크 직원과 함께 체크인은 매우 매끄 럽습니다. 나는 당시 호텔이 완전히 예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체크인 할 수 있었고 친절하게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침대 구성이 나와 내 딸에게 적합하지 않아 업그레이드를 정중하게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트윈 침대를 원했고 객실 업그레이드는 퀸 사이즈 침대 하나만을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방의 크기는 트윈 침대 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대략 21 평방 미터의 크기이며 모든 수하물과 물건이 방 주위에있을 때 다소 빡빡합니다. 뷔페 식 아침 식사는 평균 측면에 있었고, 뜨거운 요리는 따뜻하게 유지되지 않았으며 선택은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인 아침 식사가 퍼지면 더 이상 불평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7/11 편의점, 근처의 양질의 레스토랑, Mcdonalds, Mactan Alfresco 등 ... 나는 작은 공동체 내의 작은 도시와 같은 지역 사회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많이 감사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 호텔 수영장은 흐릿해 보이고 우리가 그 지역을 방문 할 때까지 깨끗하게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바의 가격은 다소 비쌌으며 낮에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지역의 주변 지역은 깨끗하고 미적으로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사보이에서의 체류를 정말로 즐겼습니다.

이번엔 놀러온게 아니구 일이 있어서 시티에 있다가 바다는 봐야할꺼같아서 1박했어요. 시티에 있는 호텔에 있다가 리조트 오니 역시 리조트스럽네요. 밝고 청결하고 직원분들이 전부 웃는 얼굴로 인사해줍니다. 프론트에서 가장 먼 동이었는데 버기카로 이동해주시고 짐 날라주십니다. 팁은 50페소 드렸어요. 여기 가기전 오일맛사지받고 찝찝해서 체크인하자마자 샤워하는데 샤워호스로 물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정수필터도 거져갔는데 정수안되는 해바라기 샤워로 어쩔 수 없이 씻었는데 담날 아침에 우연히 사용법을 알게 됐습니다. 우선 해바라기 on방향으로 돌린후에 바로위에 왼쪽으로 당기는 부분을 당기니 샤워호스 사용가눙해서 필터 사용할 수 있었어요. 수영풀은 토탈3개가 있고 전용비치가 있어요. 체크인 당일 좀 늦게 와서 담날 아침에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나중에 가족들이랑 놀러와도 좋겠다 생각했어요. 각 식당은 룸차지가 아니라 현장에서 결제합니다. 카드결제 현금결제 다 됩니다. 갠적으로 혼자가 아니었다면 리조트밖으로 나가 먹었을텐데 리조트내 식사도 경험하고 싶고 우선 너무 피곤해서 ㅎㅎ 디너뷔페는 한번 경험한걸로 만족합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리조트 바로 앞 한식당 가봤을꼬같아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이제 연식이 좀 있는 편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합니다. 엑티비티 가격도 국내 생각하면 합리적이고 식당은 티오브스프링 추천합니다. 북경오리는 기름을 쫙 빼고 껍질이 바삭해야 하는데 껍질에 삼겹살만한 기름이.. 패스하시고.. 트러플볶음밥에 라푸라푸 그루퍼 찜 생강 간장 소스해서 소스에 밥 말아드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고, 점심에 딤섬도 괜찮습니다. 동파육 괜찮고 스윗앤사워 포크도 아이들 먹기에 좋습니다. 해변 카페에서 요기하실거면 피쉬너겟 괜찮고 햄버거는 거르시구, 피자 가져다 달라하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이 호텔이 이탈리안이 그리 또 좋진 못해요. 조식 먹는 곳에서 밤에 부페 운영하는데 샹그릴라 앱 받으시면 한번은 25% 할인 혜택 받아서 이용 가능하시니 사용하시구요! 국내 수준이 워낙 좋아서 뭐 좋다곤 못하겠지만 그럭저럭 자실만 합니다! 아케이드 있는데 애어하키, 포캣볼, 오락기, 플스5 구비되어 있어요. 포캣볼은 당구대 상태가 영 난감하니 거르시고 바다 엑티비티 제트스키가 30분에 4000패소, 60분에 6000패소인가 그런데 재밌습니다. 한국은 더 받았던것 같아요. 오신 김에 속도 한번 즐기시는 것도 추천해요. 1인승 2인승 따로 있어요.

Crimson Mactan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at home. The staff was warm, courteous, attentive and quick to respond. Breakfast spread was incredible, props to the head chef who made sure everything that comes out of the kitchen is of quality. We chose Crimson as our wedding venue and while it rained during our reception, the whole team was quick to respond to transfer everyone to the ballroom to keep the party going! They were also generous enough to hold a foam pool party for us the day after the wedding. The premises were clean and beautiful, rooms are cozy... we have no regrets with holding the best day of our lives at Crimson Mactan!

I stayed here twice in April & May 2023 and was consistently impressed with the staff & the propert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helpful, accommodating and very courteous. The deluxe room had a great view, was large, clean, modern and very comfortable all around. The buffet breakfast was excellent with good selection of Western and Pilipino dishes. And the table service was excellent—shout out to Ariel and staff for a very attentive service! I was also pleasantly surprised at the quality & selection of drink’s & pastries at the Cafe also punctuated by excellent service. The property has 3 great pools, a small private beach , picnic area & fitness center. For me the only service missing is the food room service but it’s a minor item for what I needed. The location is an about 30 min from Mactan airport in a secluded gated area. Getting here was through local neighborhood and inconvenient from other restaurants & services so you’re pretty much will be staying on the property unless you want to go out for a long drive. I paid 650 pesos for a Grab ride around noon time from IT park to Reef. I have been to many 5 star Western style resort hotels in US, Europe & Asia and Reef compares well especially if you can book a discounted room for less than $150 USD.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e Reef Island Resort hotel and will return again when I’m in the area. Definitely a good value for the money and excellent staff.

결혼 13주년 기념으로 와이프와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적당했고 프라이빗 비치는 사진찍고 놀기 좋았어요. 수영장 수심도 깊고 놀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지만 아침식사로 충분했어요. 다만 배달 금지되어있고 리조트내 맥주나 음식이 좀 비싼편입니다. (맥주 2병 500페소 이상) 가성비로 좋고 그랩도 잘잡힙니다. 다만 주말에 회사들이 대관해서 행사를 하는거 같은데 이때는 조금 시끄러워요 그리고.. 리조트 뒤에 개가 밤에 들개랑 서로 짖는데 ;;; 이건 단점이네요 ㅠ

위치가 좋지는 않지만 리조트안에서 휴식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리조트라고 생각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리조트 앞 해변은 너무 좋아요. 물고기도 많고 스노쿨링 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이 공사중이고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리조트 선택은 잘한 것 같습니다. 꼭 오션뷰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세부 여행에 2박을 두짓타니에 묵었는데요, 하루종일 수영하고 쉬기 너무 좋았어요~~ 다들 너무 깊숙히 있다고 그러는데 그러라고 있는 숙소 아닌가 싶었죠~ 그리고 근처 대부분 15분 거리? 좀 멀면 30분? 거리도 대부분 세부에서 픽업드랍이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었어요! 마사지받으로도 나갔다오고, 유명한 카바나 레스토랑도 갔다오고 모닝글로리도 근처여서 갔다오구 저는 만족했어요~! 아근데 세부시티에서는 샤워기헤드 필터 색이 안변했는데 여기에서는 필터가 노랗게 바로 변했어요 샤워기헤드 필수!!!‼️

언제나 '팜 리조트' 건물을 이용했지만, 마지막 날 하루 더 리조트를 예약해야하여 경험삼아 씨뷰리조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지은 건물에 비해 조금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제약은 모든 건물에 없기에, 오히려 리조트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사람에게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외부로 나가기도 가장 빠른 씨뷰리조트가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할 때 주는 쿠폰이 어떻게 계산되어 주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뷰리조트에 체크인할때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조금 더 보상이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바에서 음료를 무료로 2잔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받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이용하니 4~500페소 수준의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솔레아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nanda cafe”라고 이야기하면 트라이시클 기준으로 약 3~4분 정도 위치에 있는 카페에 데려가 줄겁니다. 햄버거, 커피 등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수준이 괜찮고, 가격도 높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솔레아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저녁에도 솔레아 정문 주변의 길은 위험하지 않으니 밝은 곳에 한해 산책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Stay In” 이라는 구글상에 검색되지 않는 솔레아의 보급형 모텔을 소개합니다. nanda cafe에 갔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750페소에 머물 수 있으며, 정말 딱 잠만 자려는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쉽지만 온라인 예약은 안되는 듯 합니다.) stay in 방사진을 올리면 솔레아의 방사진으로 오해할 수 있어 생략합니다. 딱 침대만 2개 있고, 에어컨, 화장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