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리Jerry111
2025년 1월 3일
위치가 안쪽에 위치해 그리 편하다고는 할수없고 (마리바고까지 도보로 걸어나오는데 15분?정도 걸림 성인남성, 길이 인도가 없어서 매우위험함, 디파짓 하루에 2000페소, 조식은 아시다시피 먹을게 그리 많지않음 특히 고기류는 없음 크리스마스라고 바짝구운 베이컨쪼가리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줄서서 쓸어감. 수영장 여러개라 좋고 슬라이드 주중주말 모두 운영했고, 그랩 오는데 큰 무리없고 호텔에서 택시도 불러주고(1000페소 추가비용발생), 전일밤 비행기로 어얼리체크아웃 한다고하니 다음날 조식 못먹는거 보상해준다고 샌드위치와 과일류등 방으로 보내줌 친절함 피자와 나쵸 맛있게 먹었고 음식은 밖에서 먹거나 사와서 먹으면 별 무리가 없다. 원베드룸 스윗 넓고 깨끗하고 편하다 다음번에 또 방문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