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시티 인피니티 풀 호텔

'온 가족과 함께 비 리조트로 1박 2일 주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객실을 서로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리조트 측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고 심지어 연결 객실 두 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더블 침대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냉온수 샤워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헬스장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는 몇 가지 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메뉴가 다양했으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별기대도 안하고 왔습니다!! 근데 들어오자마자 안좋은 냄새 일도 없었고 편안하게 쉴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실 부엌 방도 있었고 예뻤습니당~ 잘 쉬다가 갑니당🙃🙃'

'とてもいい部屋でした！ホストが優しく、フレンドリーでした。'

'풀장은 설명할 필요없이 깨끗하고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리조트 위치도 한인사장님들이 운영하는 맛집들과 거리가 가까워요. 걸어서 10분정도면 한인맛집 씨푸드집들이있고 평좋은 마사지가게와 카페도있습니다. 수건에서 좋은향이 나서 굿굿 조식은 메뉴가작은 뷔페이긴하지만 맛은 좋아요. 별5개'

'그곳은 정말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충족되었습니다.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트랑 수건자체가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얼룩도 많고 그리고 숙소 바로옆이 무슨 연회장인거같은데 행사를 많이하더라구요 겹치면 시끄러울수도 잇을것같습니다. 조식은 그냥 저냥 이었고 메뉴는 다 똑같았어요 !! 선택지가 있었는데 선택해도 그냥 준비된데로만 나오는것같앗어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처에 한식집이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잇어서 좋앗습니다'

'レストランの料理が、とても、おいしいです。 価格が安いのに、プールあり、設備は、良いと思います。シャワーは、水なので、水ダメな方には、無理かな？目の前にサリサリストアありますので、水、ビール、ジュース、スナックも、現地人の価格で、買えます。オーナーは英語しか話せないけれど、フレンドリーで、とても良いです。バー🍸カウンターあり、オーナーが作ってくれます'

'사실 이 호텔은 두번째 방문이에요. 첫번째 방문에서 부터 청결하지 않은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순전히 위치 하나로만 결정한 곳인데요, 위치만 봤으면 근처에 다른 호텔도 많지만 굳이 여기로 고른 점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가 되어 있는 점과 식탁의 존재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저에겐 큰 한 몫을 하거든요. 저렴하면서 이 모든 것을 맞추려면 청결도를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막탄 뉴타운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많은 식당들이 즐비하고 위치적으로 호핑하러 나가는 항구, 공항 전부 전부 가깝습니다. 시티로 나가기도 제격이죠. 지프니와 버스도 많구요. 그랩잡기도 수월합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청결입니다. 이번 숙박에서 바퀴벌레 거짓말 안하고 15마리는 봤습니다. 첫 방문때에는 바퀴는 못봤는데....ㅜㅜ 그새 많이 생겼나봐요. 방역을 좀 하셔야 할듯합니다. 큰 바퀴들은 잡아서 죽였고요. 작은 바퀴들은 그냥 살려줬습니다.(라고 쓰고 그냥 못본척하기ㅋ) 저는 청결에 대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일회용 침구시트와 개인수건을 준비 해서 갔습니다. 케리어를 꼭 닫아서 바퀴가 가방안으로 못들어오게 주의를 기울였고요. 근처 세탁소를 이용해서 그날그날 빨래도 해결했습니다. 필터 샤워기를 챙겨갔고요. 생수로 양치하고 세수했습니다. 객실 전체를 알콜로 제가 미리 청소도 대충 어느정도 했구요. 그만큼 청결을 포기하고 고른 위치적으로 대박인 호텔, 다음에도 또 묵을 것 같긴해요. 위치 때문에요. 그땐 꼭 방역이 잘 되어 있길 바랍니다.'

'7월에 리오픈 했어서 그런지 시설이 노후가 된 느낌이 너무 들었네요. 손님도 주말인데 없어서 한적하게 놀기는 좋았으나 룸서비스 음식도 안되는게 많고 시설 관리가 안돼서 좀 많이 수리를 해야 될듯~ 직원들은 친절하나 리조트안에 매점이나 마켓도 없는데 외부음식은 물외에는 금지여서 먹을경우는 외부음식가격의 50%를 룸서비스 금액에 포함 된다고 함. 몰래가져가서 방안에서 몰래 먹음 -ㅁ-;;;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조식도 세미뷔페 식이였는데 올해부터는 그냥 주문하는거였음. AmericanBreakfast 등 같은 음식 주문임. 허접함 ㅠㅠ 그대신 체크인시 받는 보증금이 없음. 디럭스룸은 방이 너무 작은 느낌 답답함. 에어컨 연식이 너무 옛날 연식임 그런 모델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첨 알았음. 벽을 뚥고 설치된 Panasonic 에어컨 . 에어컨 소리 너무 너무 큼 . 벽뚥은 틈으로 개미들 막 들어옴. 모기 너무 많음 체크아웃 할때 복도 벽에 새끼손가락만한 바퀴벌레 벽으로 기어다니는것 봄 ㅜㅜ 기절하는줄 알았음, 날라다님... 예전에는 한적함과 깨끗함을 때문에 다녔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네요. 시설은 너무 노후 돼고 벌레도 많고 안돼는 것도 많고 룸서비스 비용은 카드로 결제 하려고 했더니 카드결제 안됀다고 헐;;;; 달러도 안받고.... 현금 2천페소만 있어서 그거 제외 하고 나머지는 카드결제 하려했더니 Only Cash 란 말에 좌...절.... 100달러 있어서 그럼 그거로는 결제 가능하냐 했더니 그것도 no...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나 싶어서 머뭇 거리니 그때서야 카드단말기 가져와서 결제함. 아....놔.... 이건 무슨~~~~ 아마도 이제는 세부 PCR 과는 굿바이를 해야될듯~'

'設施老舊，窗式空調聲音好大，對聲音有要求的慎重考慮，衞生堪憂，主要是位置不錯，早餐簡單，性價比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