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소테츠 프레사 인 호텔

직원 친절도, 시설, 청결 등 모든점이 좋았으나 위치가 조금 아쉬웠다. 역과는 가깝지만 교토 시내 부근과는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렸다. 다른 사람들은 상관없을 수 있으나 여자 홀로 여행객이라면 숙소 부근은 가로등도 많이 없고 잙은 시내까지는 조금 걸어야하기때문에 비추다. 그외엔 모든게 완벽했음

방 두개 붙어있는 구조라 화장실도 두개여서 너무 편했어요. 청소를 잘해주셔서 외출하고 오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후 짐 보관도 되서 너무 편했어요. 교토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 가라스마선, 조금먼곳에 한큐교토선등이 있어 조금 걷긴했지만 교통이 불편하지 않았고 시설도 아주 깨끗했다 의류탈취제 등이 제공되고 기본적인 일회용품등도 제공된다. 청소는 아침에 팻말을 문앞에 붙여두면 깔끔하게 해주고 배게도 푹신하고 낮은 비교적 탄탄하고 높은걸로 두개 제공되어 편안했다. 수건도 넉넉하게 잘 제공되고 히터는 온도가 잘 맞춰져 따뜻했다. 짐 맡기는곳이 따로있고 시스템도 잘 되어있다. 짐은 무료로 체크인전, 체크인후로 맡길수있다. 3층에 코인세탁기, 얼음담아갈수있는곳, 자판기등이 있어 필요할때 사용가능했고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버스,지하철타는곳 근처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고 욕실앞에 캐리어 큰걸 펼칠수 있긴했지만 펴놓고 생활은 안되고 정리해두고 필요할때마다 펼치면됬다.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