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화원 근처 호텔

우리는 교토를 처음 방문하는 동안 4 박 동안이 호텔에 머물 렀습니다. 이 호텔은 멋진 액세서리와 현대적인 일본 숙박 시설로 매우 깨끗합니다. 끊임없는 관광객 군중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동시에 황제 궁전에서 도보 거리에 있고 Nijo Castle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기온 지구 및 교토가 제공 할 수있는 다른 주요 관광 명소에서 택시로 10-15 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교토를 방문하는 동안 의무를 넘어 우리를 위해 특별한 숙박 시설을 만들어 준 Timothy Hui(프론트 오피스 매니저)에게 매우 환영받는 느낌을 준 Garrya Nijo Castle Kyoto 직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호텔외관 이쁨.저녁에 불빛 들어올 때 사진찍기 좋음. 로비 넓고 직원분들 친절하심. 1층에 얼음 나오는 정수기랑 커피머신,음료자판기 있음. 방 깨끗하고 전자레인지,세탁기 등이 있어서 좋았음. 근처에 편의점 있음. 조금 아쉬웠던 2가지는.. 처음에 방 들어갔는데 욕실 문이 잠겨있어서 안열렸음.그냥 문 따서 열고 들어갔음 밤에 방안에 카드키 꽂아놓고 잠시 편의점 다녀왔는데 카드키를 아무리대봐도 문이 안열림.다행히 복도에 직원분 계서서 말하고 카드키 새로 갖다주심. 제일 좋은 2가지는 수압 좋음, 전압 좋아 헤어드라이기 쌔게 나와 머리 금방 말라서 좋았음(여자들이라면 공감할 듯ㅠ)

시조 호리가와의 교차로 바로 근처에있는 호텔입니다. 심야에 체크인했지만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불쾌한 얼굴도하지 않고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충전용 USB 포트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큰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이 전제인지 방에는 샤워실만 있었습니다. 방에서 천천히 욕조에 흠뻑 젖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 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목욕탕이 더 기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교통이 좋은 점도 좋았습니다. 시조호리카와 버스 정류장에서 교토 역뿐만 아니라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도지, 니조성, 아라시야마 등 유명 관광지도 한 번으로 갈 수 있으며, 기온이나 가와라마치의 번화가에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 번 환승이 필요하지만 난젠지나 긴카쿠지 등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한큐 오미야역과 란덴의 시조 오미야역이 있고, 관광이든 비즈니스이든 매우 접근이 좋습니다. 호텔의 바로 남쪽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고, 그 앞에는 세븐 일레븐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쇼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숙박비도 합리적이었고, 추천 호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리뷰: ​​주차장은 호텔 자체이며, 특히 자가 운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하루 요금은 1,700엔이며 매일 오전 7시 이후에만 나갈 수 있으며 오후 11시 이전에 돌아와야 합니다. 주차장에 있는 사람들은 평균적인 영어를 구사하지만 스트로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방은 여행가방을 펴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제가 묵었던 방의 침대 시트도 지저분하지 않고 꽤 깨끗했습니다. 아래층에 있는 DHC 샘플을 받아가세요 골드 레이스 장식은 여성용이에요 작은 사각형 로션은 보습력이 뛰어나서 특히 다음날 피부가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 면도 후에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하기 매우 쉬운 황금색 해바라기 패키지 샴푸와 컨디셔너가 있습니다. 사용 후 모발에 영양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집니다! 호텔에 목욕소금이 없는게 아쉽네요. 목욕하고 싶어서 건너편 약국에 가서 사왔어요. 호텔 맞은편에는 약국이 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Bird Noble이 있습니다. 나쁜 생각이 들면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그곳에서 식사를 할 것입니다. 아침에는 호텔 주변에 아침 식사 가게가 4~5개 정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스타벅스(국내 스타벅스보다 큽니다)는 절반 가격(반값)부터 영국식 아침 식사(조금 더 비쌉니다)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마쓰야도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지하철 입구로 우회전해서 몇 걸음만 걸으면 시조가 나옵니다. 호텔 주변에도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이자카야 등이 있어 한마디로 정말 ​​매력적입니다. 마음에 들고 다음에도 거기 묵겠습니다. 아, 그런데 호텔 앞의 큰 나무들과 이 거리의 나무들은 모두 새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밤에 모임을 가질 때면 정말 지저귀고 장관을 이루지만 우리가 잠을 잘 때는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일단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깔끔함 너무 좋은데 방이 ㅠㅠ 아니 방이 예쁘고 좋은데 캐리어 펼 곳이 마땅치가 않아여 쇼파도 있고 좋은데..하 참 이게.. 정말 1평만 넓었으면........ 그거 말고는 다 좋아여

위치는 찾기 힘들고,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으나 근처에 유료주차장이 많고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집은 매우 깨끗하며 필요한 물건을 가져가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일본 숙소 치고 넓은 편입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깨끗해요 ㅎㅎ 대욕장도 너무 잘 썼어요 :)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글쎄요... 불친절하진 않은데 일본 호텔 가본 곳 중 친절하다고 못 느낀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ㅜ ㅠ... 체크아웃 할 때 직원이 제 캐리어를 건드려서 제 짐이 바닥에 떨어져서 제가 주웠는데 미안하단 제스처도 말도 없으시더라고요 숙소 컨디션에 비해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37제곱미터의 방에 있는 화장실 공간은 넓고, 젖은 공간과 건조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예술적이고 매우 차갑습니다. 나는 아침 식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서양식 아침 식사를 좋아합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는 매우 좋고 모든 것을 안내하는 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유럽과 미국 손님이 많고 중국인도 많고 전체적인 호텔 스타일이 더 예술적인 것 같아요. 교토역 바로 옆이라 다음에도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체크인체크아웃도 모두 키오스크로 되어있어 편했어요. 체크인할때 제가 가지고 온 카드가 되지 않아 당황하던 중 호텔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체크인 완료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칫솔과 귀여운 슬리퍼, 목욕스펀지가 있는 선물주머니도 주셨어요! 호텔안도 넓고 깨끗하고 가족수가 4명이라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가습기도 미리 부탁드렸더니 호텔방에 미리 다 세팅해주셨어요! 덕분에 건조하지 않고 쾌적하게 숙박했습니다. 숙소위치도 최고예요! 숙소바로앞 교토역이 있고 바로 옆에 백화점이 있어서 도보로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어요!!2박3일의 짧은 일정이 너무 아쉬울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교토로 여행한다면 이 호텔에 또 숙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