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예술대학 근처 호텔

서비스: 매우 좋음. 호텔은 매우 친절함. 다음날 정오에 도착함. 세탁물은 도쿄 및 오사카보다 저렴함. 모든 품목을 개별 가방에 접어서 밀봉함. 위생: 호텔은 일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매일 청소됩니다. 환경: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산조역이 바로 옆에 있고 메인 스트리트가 다리 건너편에 있습니다. 음식과 음료, 야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설: 호텔에는 레스토랑, 바, 체육관, 마사지가 있지만 호텔 내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에도 마사지가 있으며 가격은 1/3에 불과합니다. 가격.

지하철역 등과의 접근성이 좋지는 않았지만 숙소 위치가 민가에 있다보니 로컬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역이랑 엄청 가깝지만, 쇼핑 거리까지는 조금 애매한 거리였어요ㅜ (택시타고가시는분은 니조조마에 에끼(니조성앞 역)라고 말하고 30미터만 더 가달라고하면됩니당) 하지만 비싼 가격만큼 밖에 있는 시간보다 리조트를 즐기고 싶었는데,, 리조트 내에 즐길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왕 대리석이 있는 로비와 식당뿐... 홈페이지 사진에도 그런 사진밖에없는데 그게 전부여서 였던 거엿어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친절하구 사전에 이벤트를 위해 미리 메일했었엇는데 너무나도 잘 들어주셨어요..♡ 리뷰를 통해서라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혹시나 생일이나 기념일 있으신분은 미리 호텔로 메일하시면 케익주문과 레터링 가능합니당!! (케익은 작은게 4000엔) 방 너무 깔끔하구 이불은 잠이 솔솔.. 뷰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뷔페식이아니고 미국식 일본식 등등 4가지 종류로 시간과 메뉴를 고를수 있었고 한 트레이로 나옵니당 체크아웃은 12시구 레이트체크아웃은 안됨~~ 운좋게 특가로이용햇지만 특가여도 1박치곤 넘 비싼가격이엇고ㅠㅠ 만약 생돈을 다 내야한다면 부대 시설이 너무 없어 방에만 잇어야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너무 아까울것 같아 또 올 것 같진않아요...ㅠㅠ

시조역 앞에있다는것이 엄청큰메리트 주변골목에 로컬 맛집들도있어서 좋음 편의점도 위아래로 2개나있고 길건너 드럭스토어와 스타벅스가있다 걸어서가와라마치까지 15분컷 화장실도 잘되어있다 어메니티도 로비에서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매우편리 체크인 체크아웃시스템도 무인처리되서 편하고 직원들도친절하다 교토 주요 교통인 버스도 바로앞에있어서 밑으로 교토역이있고 오하라가는버스도 바로앞에있다. 교토만제대로 파보고싶은 사람들에겐 더할나위없는 매우베스트 숙소다 다음에 교토를 또만나러간다면 또갈거임!

진짜 고민많이하고 고른 숙소였는데 최고였습니다! 룸도 다른 일본 숙소보다 훨씬 넓어서 캐리어 펼쳐도 아무 문제 없습니당 쇼파도 있고 화장실은 세면대랑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ㅠㅠ 그리고 대욕장은 물이 그냥 물인거같은데 씻고 나오면 몸이 엄청 보들보들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밤이랑 아침 둘다 이용했습니다 ㅎㅎ 역 바로 앞이라 거리도 너무 좋고 니시키 시장이랑 기요미즈데라 가기에도 너무 편해요! 다음에 교토오면 무조건 여기 다시 올거에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짐 맡기면서 치즈케이크를 보셨는데 말도 안 했는데 냉장고에 넣어주신다고 해주셨어요 센스 굳 !! 덕분에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위치는 교토역에서 약 3분거리로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교토타워 바로 뒷쪽이라 위치 까먹었을때 교토타워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방도 일본 치고는 꽤 넓은 편이였고, 청결등 직원 교육등이 잘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시설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다음에도 교토역 근처에서 묵어야 된다면 이곳에서 묵어도 될 정도로 생각합니다.

전염병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정말 운이 좋습니다. 이 트리 하우스는 매우 따뜻하고 가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주변 지역이 매우 편리합니다. 큰 슈퍼마켓과 온천도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나무 집 주인은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Zhou의 개인 차량은 우리를 기요미즈데라로 데려가 번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룸 컨디션이나 직원 분들의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당이 1층과 14층 두 군데가 있어서 둘 다 가보았는데, 1층의 식당은 여느 호텔 조식당처럼 뷔페식이며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나름 알찹니다. 14층의 식당은 남산타워 레스토랑처럼 천천히 회전하며 교토 전경을 볼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단일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두 조식당 다 매력있는 곳이라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도 모두 키오스크로 되어있어 편했어요. 체크인할때 제가 가지고 온 카드가 되지 않아 당황하던 중 호텔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체크인 완료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칫솔과 귀여운 슬리퍼, 목욕스펀지가 있는 선물주머니도 주셨어요! 호텔안도 넓고 깨끗하고 가족수가 4명이라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가습기도 미리 부탁드렸더니 호텔방에 미리 다 세팅해주셨어요! 덕분에 건조하지 않고 쾌적하게 숙박했습니다. 숙소위치도 최고예요! 숙소바로앞 교토역이 있고 바로 옆에 백화점이 있어서 도보로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어요!!2박3일의 짧은 일정이 너무 아쉬울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교토로 여행한다면 이 호텔에 또 숙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