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구라마 온천 근처 호텔

교토를 방문했을 때 온천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에 오고토 온천에서 2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웹 사이트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후 개인 온천과 비와코 호수가 보이는 ”비와의 카즈”방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새롭게 개조된 것처럼 보이며 침대 2개와 좌석 공간과 다다미 방이 있는 매우 넓습니다. . 그들은 다양한 저녁 식사 패키지를 제공하며 우리는 첫날 밤 스테이크를 메인 요리로 한 게를, 두 번째 밤에는 샤브샤브를 곁들인 랍스터를 선택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고품질이었고, 맛을보고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조식 뷔페는 다양한 항목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료칸은 거의 모든면에서 훌륭합니다. 다음에 교토를 방문하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시설 정말 깔끔하고, 수건 교체 등 서비스도 좋았음. 직원분이 영어가 유창한 편이어서 의사소통에도 전혀 지장이 없었고 매우 친절함.. 커피머신과 세탁기 등 유용한 설비도 구비되어 있어 아주 만족스러움. 가성비와 접근성이 좋은 호텔로 다음 교토 방문시에도 재방문하고 싶음.

위치가 좋아서 버스나 지하철타기 편했으며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자주 들락날락 했던거 같습니다. 객실은 정갈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건식 세면기가 익숙치 않아 살짝 불편한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금세 적응이 됩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창문은 있지만 열리지도 밖을 내다 보지도 못한다는게 단점이었던거 같네요. 그래도 2박3일 잘 쉬다 왔습니다.

시조 호리가와의 교차로 바로 근처에있는 호텔입니다. 심야에 체크인했지만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불쾌한 얼굴도하지 않고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충전용 USB 포트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큰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이 전제인지 방에는 샤워실만 있었습니다. 방에서 천천히 욕조에 흠뻑 젖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 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목욕탕이 더 기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교통이 좋은 점도 좋았습니다. 시조호리카와 버스 정류장에서 교토 역뿐만 아니라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도지, 니조성, 아라시야마 등 유명 관광지도 한 번으로 갈 수 있으며, 기온이나 가와라마치의 번화가에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 번 환승이 필요하지만 난젠지나 긴카쿠지 등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한큐 오미야역과 란덴의 시조 오미야역이 있고, 관광이든 비즈니스이든 매우 접근이 좋습니다. 호텔의 바로 남쪽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고, 그 앞에는 세븐 일레븐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쇼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숙박비도 합리적이었고, 추천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만 할 줄 알면 의사소통에 문제X 한국어로 된 안내문 있습니다. 저녁 12시 넘어서 도착하면 문 잠겨요. ㅜㅜ 미리 문의하시길..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 있어서 편하고 산넨자카, 기요미즈데라, 돈키호테 등 큰 무리 없이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옷걸이, 걸이대 있고 수건 충분, 샴푸린스비누치약칫솔등 다 구비됨. 물 따땃해서 매우 좋음. 단 하수구인지 변기인지 어디서 나는지는 잘 모르겠는 비스무리한 냄새가 조금 납니다. 심하진 않아서 사용엔 전혀 무리X 숙소에 창문을 조금 열어놓을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교토역 근처이긴 한데 거리가 좀 돼요. 그래도 짐도 맡길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근처에 마트도 있고 TV에 지상파 말고도 BS CS (위성 케이블) 다 나와서좋았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1층드링크 바 에 감칠맛 체험인가 있었는데 우동 육수 마시는 거 같아서 재밌고 맛있었음 ㅋㅋㅋㅋ

지난 2023.11월에 1박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서의 경험은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5시경 렌터카를 이용하여 도착하였는데 프론트의 한국인 직원이 친절히 체크인을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좋았습니다. 온천도 시설이 넓고 깨끗해서 이용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교토역이 있어서 대중교통도 아주 편리할것 같았습니다. 교토역 맞은편에 교토타워가 있어서 구경도 했고, 역앞에 지하상가인 포르자에 현지 맛집들이 여럿 있어서 맛있는 식사와 쇼핑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일본의 대부분의 시내 호텔에서는 주차비를 별도로 받는 것처럼 이곳도 역시 주차비를 받는다는 것, 그러나 다른 주차장보다는 숙박객에 한하여 조금 싸다는 것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에는 위치에 도착했다고 나오는데, 호텔 간판이 작은데다가 글이 전부 한자및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일본어에 익숙치 않은 여행객은 잠시 헸갈릴수도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우리가 갔을때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아침 조식을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식당규모에 비해서 인원이 너무 많으면 편안한 조식을 먹기는 힘들것 같아서, 대신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서 근처 포르자 지하에 가서 현지 식당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었는데, 가성비 좋고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거리를 사기 좋았고, 주유소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호텔 위치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간다면 다시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룸 컨디션이나 직원 분들의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당이 1층과 14층 두 군데가 있어서 둘 다 가보았는데, 1층의 식당은 여느 호텔 조식당처럼 뷔페식이며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나름 알찹니다. 14층의 식당은 남산타워 레스토랑처럼 천천히 회전하며 교토 전경을 볼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단일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두 조식당 다 매력있는 곳이라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셀프체크인식인데 직원분들 상시 대기중이고 친절하십니다 트윈룸을 잡았는데 방에서 캐리어 2개 펼칠 수 있는 크기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교토오면 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주인과 가족은 매우 열정적이며 중국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많아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우지강에 가서 찾으세요!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트램 정류장까지 도보로 약 10분, 후시미 이나리까지는 3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환경도 꽤 좋습니다. 호텔 아래 장식은 매우 일본식이며 생활감이 넘칩니다. 따뜻한 차와 커피도 제공되며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숙소는 매우 전통적인 다다미이며 매우 깨끗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중국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