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타워 호텔 후기

7년전 3박 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예약한 곳인데 창문도 열수 없도록 되어 있고 방도 많이 비좁아 캐리어 놓을곳도 부족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커피포트쪽 안 상태가 안좋은거랑 냉장고 얼음넣는칸이 꽁꽁얼어서 못쓴거빼고큰 위치 서비스 조식 모두 대만족입니다. 교토에 중심에 있다보니 관광지 돌아다니기도 편했다.마지막말 교토타워 꼭대기에서 여행동안 돌아다닌 청수사 헤이안신사 교토박물관 야경을 본것은 앞으로 계속 기억할것이다.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교토역에 늦게 도착하거나, 체크아웃 후 일찍 출발할 경우 매우 훌륭한 위치입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소통이 편했습니다. 우선 버스스테이션과 교토역이 바로 앞에 있어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돈키호테, 스타벅스도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 서비스 , 너무 만족했어요 ^^ 다음에 또 뵐께요 ~~~

시설은 썩 좋지않음. 굉장히 낡은 호텔 복도에서는 오래된 건물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 에어콘은 개별로 사용할 수 없고 창문이 닫혀있어 매우 답답함 다만, 모든걸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음 조식 메뉴는 매우 적지만 맛있고 1980엔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식사할 수 있어 추천함

위치와 주변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넘노후됏어요

위치가 좋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요! 아침 식사 메뉴도 매우 풍성해서 다음에 또 올게요! 가장 중요한 점은 역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식사도 하고 선물도 사기에 매우 편리해요!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마치면 짐이 객실로 배달되므로, 바로 나가서 놀 수 있습니다. 일회용 세면용품은 모두 8층 프런트 데스크 맞은편에 있습니다. 생수는 없지만, 8층에 물을 부을 수 있는 정수기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8층에서 쉬고 있을 때 실수로 모자를 집에 두고 왔어요. 나는 방에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한 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찾아봤다. 프런트 직원이 이미 제 짐을 치워 놓았습니다. 엄청난! 또한, 교토 타워를 방문하기 위해 호텔에 숙박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타워 자체는 약간 망가져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교토역과 매우 가깝다는 것입니다. 도로 건너편에 있어요!

위치는 JR 교토역 중앙 출구 맞은편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체크인은 8층에서 하게 됩니다. 근처에 다양한 대형마트, 기념품 가게,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은 크고 새것은 아니지만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무료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래층에는 쇼핑센터와 여러 개의 작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 1층에서는 교토역으로 바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교토역 옆, 교토 극장 바로 맞은편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상가는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버스 정류장이 호텔 맞은편에 있어서 버스를 타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쇼핑몰의 윗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JR 교토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걸어가세요. 호텔 근처에 로슨 매장이 두 군데 있어서 밤에 음식과 음료를 구매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2박 이상 투숙 시 1인당 400엔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호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후 11시입니다(트윈룸의 거리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교토 호텔에서는 세금을 별도로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도쿄와 오사카 호텔에서는 객실 요금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트윈룸이에요. 일본의 호텔 객실은 꽤 좁은 편이지만, 이 객실은 작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여행 가방은 방 안에서 펼칠 수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작은 욕조와 그에 맞는 세면도구가 있습니다(그런데 칫솔과 같은 용품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호텔에서는 병에 든 세면도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매일 시트를 갈 필요가 없다면 문 뒤에 있는 "시트를 갈지 마세요"라는 표지판을 떼어 문에 붙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도착하자 상하이에 있는 친구가 두고 간 옷 한 벌을 가져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제 신분을 확인한 후 매우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었고 순조롭게 옷을 받았습니다. 친구는 호텔에 짐을 보관하면 물건이 분실될 수 있으니, 외출할 때는 짐을 잠그고 잠그는 게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데 가장 좋다고 말했습니다. 주변관광지 : 히가시혼간지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니시혼간지까지는 조금 더 떨어져 있으며, 히가시혼간지에서 약 1.5km, 주산겐도까지는 버스로 1~2정거장 거리(도보로도 이동 가능) 사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 푸드코트, 온천 레스토랑(추천), 히가시 혼간지, 도쿄 타워 호텔, 기요미즈데라, 호텔 객실 맞은편에 있는 교토역과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