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akura Kyoto Kiyomizu Ougi 후기

4인가족 예약했는데 2베드 있는 방이 연결되어 있어 넓게 편히 지냈습니다. 청수사, 닌넨자카, 산넨자카에 가까이 있고 주택가에 위치해있어 조용합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침대헤드쪽에 먼지가 좀 많더라구요. 그리고 2일 사용했는데 서비스로 주시는 물은 인당1병만 주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이것 빼고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그래서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오사카 또 가면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어요~

호텔 객실은 매우 작아서 26인치 가방을 열기가 힘듭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기요미즈데라와 매우 가깝고, 택시로 교토역까지 가면 불과 10분이 걸리고 요금은 1,300💴입니다. 호텔에는 중국어를 구사하는 프런트 데스크와 무료 세탁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토 시티워크에서 가까워서 이 호텔에 머물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 묵으면서 한밤중에 방 청소를 해야 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체크인 시 침대 위생 상태를 주의 깊게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우리는 방 침대 컵에 세 개의 붉은 자국을 보았습니다(그림 참조). 그것이 피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걱정되어 호텔 측과 협상했고, 그들은 우리의 객실을 바꿔주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방의 침대에서 남자의 짧은 머리카락 6개 이상을 발견했습니다(시트, 이불 커버, 베개 등).호텔에서 뛰어다니며 하루를 보낸 후 푹 쉬려고 했는데, 한밤중 23시 30분에 우리 스스로 새로운 3종 세트를 만들어야 했습니다.새로운 3종 세트에는 여전히 남자의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롤러를 사용해서 옆으로 밀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이 별로 깨끗하지 않았고, 긴 머리의 여성들이 많았어요. 이 호텔이 어떻게 위생을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오사카에서 묵었던 호텔에는 그런 위생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보상은 없었고, 체크아웃할 때 전형적인 일본식 사과만 있었습니다.

정말 편안한 호텔이에요! 우선, 무료 짐 운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토역에 도착한 후, 호텔 서비스 센터까지 걸어서 몇 분만 가면 체크인 + 운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짐을 객실로 아름답게 배달해 드립니다. 정오에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오후에 빈손으로 나가서 놀면 정말 재밌습니다 ~ (그날 프런트 데스크의 여성에게 특별히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출발 당일 저녁 8시까지 무료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 두 번째로,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인덕션 쿠커, 식기류 등이 갖춰진 작은 주방이 있어 직접 음식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정말 같은 베개를 원해요 잠옷 대여도 추가로 제공해요(150yen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잠옷을 가져오는 걸 잊어도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호텔은 기요미즈데라와 가모가와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놀러 갈 수도 있어요! 매우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세요! PS: 오후 9시 이후에는 호텔에 직원이 없습니다. 아래층 문은 잠겨 있고 매우 안전합니다. 나갈 때는 룸 카드를 꼭 지참하세요.

호텔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저는 그것을 보물 호텔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우리는 가족 여행이었고, 7명, 노인과 젊은이로 이루어진 그룹이었습니다. 우리는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고 매우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스위트룸은 정말 크고 넓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가거나, 가모가와로 가거나, 트램을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근처에는 인기 많은 이치카와야 커피도 있는데, 도보로 불과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방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면적은 크지 않지만 각 방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세탁 및 건조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호텔은 기요미즈데라(Kiyomizu Temple)와 하치야자카 신사(Hachiyazaka Shrine)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에서도 버스로 20분 거리입니다.

고조 가모가와 강 옆에 있으며 기요미즈데라 사원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교토역까지는 도보로 15~20분, 가와라마치까지는 도보로 20분이 소요됩니다. 위치는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위생도 매우 좋고, 시설도 호텔보다 나쁘지 않고, 지난번 묵었던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주택가에 있어서 비교적 조용하고, 객실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북쪽 길 건너편에 711, 패밀리마트, 로슨이 있어 5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어린 소녀는 중국어를 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이 쉽습니다.

객실 환경은 좋고 조용하나, 접시와 젓가락이 부족합니다. B&B 근처에는 음식점이 많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곳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좀 피곤해요. 하지만 B&B 근처에 괜찮은 기모노 가게가 있는데, 기요미즈데라 사원과 다른 명소와 비교적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프런트 데스크의 영어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본어 발음이 조금 있습니다. 저는 씨트립에서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1,200엔을 추가로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세금인지는 모르겠고,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방은 꽤 넓고, 방의 수납장 안에는 간단한 주방도 숨겨져 있어요! 뚜껑을 열면 싱크대가 보이고, 그 안에는 인덕션, 전자레인지, 다양한 주방용품, 세제 등의 도구들이 갖춰져 있어요!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1박 700엔). 호텔은 새롭고 깨끗해요. 방이 충분히 넓어서 인접한 방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거의 없습니다. 편리함을 원하시면 편의점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KYOTO 처음으로 놀러 갔습니다만, 사쿠라 🌸호텔 묵어 최고로 좋았다 있습니다 plus round dining table , 2television set ,2toilet and bath , 정말 가격은 저렴하지만 훌륭한 방이었습니다. 장소도 좋습니다. KYOTO 가면 또 똑같이 묵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쿠라 🌸 호텔. 사쿠라 호텔 선택 좋았다 💯☝️💫

방이 넓고 쾌적하며 간단한 주방이 있어 요리가 편리합니다

모든 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제가 이곳에 묵은 건 두 번째예요. 우선 공간이 매우 넓고, 스위트룸과 침대도 매우 큽니다. 식기류와 냄비류도 있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우리는 쇠고기를 튀겼습니다. 다만 스위트룸 창문이 골목길에 있어서 낮에는 불을 켜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낮에 놀러 나갔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좋은 위치. 넓은 객실. 매우 편안합니다. 교토에 다시 간다면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충분한 위생용품. 머물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주방용품은 모두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