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La Jolla at Aventine 후기

있을건다있는 괜찮은호텔

이번에 예약한 하얏트 호텔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풍성하고 단품 메뉴로 제공되었고, 주말에는 뷔페도 이용 가능했습니다. 호텔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1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호텔 주차 요금은 하루에 49달러입니다. UTC와도 차로 5~6분 거리에 있어 식사, 음료,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했고 버스 정류장과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다만 공항 셔틀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거리에서 41번 버스를 타고 시내를 통과하는 그린 라인 트롤리로 환승한 후, 구시가지에 있는 산타페에서 내려 922번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버스는 한 시간 걸렸고 요금은 5달러였습니다. 차가 없고 짐이 적으며 시간이 충분하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26분 걸렸고 요금 71달러에 팁 4달러가 더 들었습니다.)

호텔은 꽤 오래되었고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씨트립에서 두 번이나 요금을 청구했지만, 씨트립 고객 서비스 덕분에 환불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의 태도는 매우 차갑고 아침 식사 품질은 평균입니다. 방은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열악합니다. 이 호텔에는 숙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 시설은 조금 낡았으나 조식은 괜찮습니다. 위치도 꽤 좋습니다.

생각보다 새롭고 깨끗합니다. TV📺도 크고 풍경도 좋아요. 방도 비교적 넓고 공간감도 좋습니다.

위치가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가깝거나 편리하지 않습니다. 창가의 갈매기는 여전히 유쾌하게 놀랍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평균입니다. 체크인했을 때, 신혼여행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트윈베드로 주셨어요 (프론트 좀 센스없음)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발레파킹. Alana의 체크인은 빨랐습니다. 무료 음료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우 만족. 매우 만족. 매우 만족. 매우 만족.

꽤 좋은 호텔, 비교적 새롭고 깨끗함

방은 좋지만 윗사람에게 주려면 하루에 10달러를 추가해야 합니다.

이 호텔에 대해 충분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서비스는 정말 개선되어야 합니다!

세면도구나 슬리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