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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호텔 후기

교토 크리스탈 호텔 III
4.3/572생생 리뷰
교토 역
내 아이들 중 3 명(모든 성인)과 나는 2023년 4월 초에 교토 크리스탈 호텔 III에 4박을 묵었습니다. 교토 크리스탈 호텔 III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버스를 타든 기차를 타든 교토의 교통의 중심지인 교토역까지 도보로 짧고 쾌적합니다. 교토역을 오가는 길에 Lawson's Convenience Store를 지나면 물, 세면도구(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많이!)와 같은 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손 바로 옆에 교토역에 도착하기 전에 교토 아반티 몰이 있으며 훌륭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중 4 명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2 개의 방 (1 개의 방당 2 명)에 머물 렀습니다. 각 호텔 객실은 대부분의 일본 호텔에서 예상대로 작은쪽에 있으며 호텔 객실당 2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침대당 베개가 하나만 제공되어야 했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요청에 감사했습니다. 두 개의 호텔 객실이 서로 옆에 있다는 것은 -- 같은 층에 있는 호텔 객실이 서로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죠. 각 호텔 객실의 욕실은 마찬가지로 작지만 잘 배치되어 모든 것이 적합합니다. 호텔 객실과 욕실은 잘 관리되고 깨끗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며 특히 방향을 알려주는 데 항상 기꺼이 도와줍니다.
Travelodge Kyoto Shijo Kawaramachi
4.5/5571생생 리뷰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매우 깨끗합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짐을 둘곳이 없었는데 짐 보관이 가능한점도 좋았어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했지만 직원분중에 영어 할수있는분이 있어서 저의 부족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인세탁기가 있는점도 저는 좋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Wander Kyoto Nanajo -Former Hotel M's Est Nanajo-
4.6/5162생생 리뷰
교토 역
아이 학교 관련 4인 숙박이었는데 1층룸 2개를 연결해주셔서 너무 편했구요. 데스크에서 한국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가격대비 훈훈한 호텔입니다. 교토 중심지에서 걸어서 15분. 거리감은 조금있지만 가는길에 맛집들이 있어 👍 호텔주변은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는... 시치조역 맥도날드 옆 줄안서는 로컬 우동집도 한적하고 맛있어요^^
교토 다카세가와 벳테이
4.7/536생생 리뷰
교토 역
기차역, 상점 및 레스토랑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교토의 조용한 장소인 이 료칸은 보석입니다. 객실은 아름답고 간소하게 꾸며져 있으며 커피/차 메이커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고 채식 옵션이 있었지만 표준 서양식 또는 일본식 아침 식사도 가능합니다. 침대는 바닥까지 낮고 고급 리넨으로 매우 편안합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밝았으며 별도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별도의 공간에는 깊은 편백나무 욕조와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 방은 북쪽 건물에 있었고 거리를 마주하고 있었지만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불투명한 스크린이 있었습니다. 다카세가와 베테이로 돌아가겠습니다!
Suiran, a Luxury Collection Hotel, Kyoto
4.8/559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6월18일에 예약을 했지만, 솔직히 가기도전에 스이란쿄토에 대해 짜증만 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지는 자세히 없어서 픽업서비스외에 다른 궁금증을 적어서 3월27일, 3월28일, 3월30일, 3월31일에 4번을 같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일본어와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제목은 영어로 내용은 한국어로 보냈으나 답변이없어서, 다시 2번째로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3번째는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서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보냈고, 마지막에는 호텔의 다른이메일로 4번을 보낸결과 간신히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적은 이메일 작성한것에만 답변이 오더군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고 답변이 왔던데, 영어도 한국어로 질문하면 무시하고, 일본어로 적어야지만 답변을 하는 이해할수없는 호텔입니다. 럭셔리콜렉션이면 한국의 조선호텔과 동급인데, 간단한 질문이메일도 4번이나 보내야 답변이 오고, 그것도 한국어와 영어는 무시를 하고, 일본어로 질문해야 답변이 오니, 여행가기도 전에 짜증이 납니다. 호시노야의경우는 한국어로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다음날 답변이오고, 답변도 상세히 오는데비해서, 스이란 교토는 답변도 늦으면서 정보도 오류가 나는것을 보내주었습니다. 솔직히 호시노야 쿄토를 가고싶지만, 집사람때문에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로 가지만, 다른 블로그와 여기에도 후기글을 읽어보니 리셉션도 무례하고, 시설도 낡았고, 홈페이지도 일본인들 위주로 전화만 하라고 되어있으니 답답하네요. 스이란교토 가기도 전에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후기가 칭찬일색이지만 안좋은 글들도 확인해보세요. 특히 저도 한국인지만... 이호텔은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민족차별주의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 가지만, 다른 한국분들은 이금액이면 아라시야마에 호시노야 교토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일본어만 좋아하거나 아니면 한국어를 싫어하거나, 한국인을 무시하는 그런 직원들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솔직히 혐한도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 스이란교토도 그런곳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겉으로는 친절한척하지만 속으로 무시하는... 아울러 절대 스이란교토에 이메일 보낼때 한국어로 제목을보내지말고, 일본어로 보내셔야해요. 가능한 내용도 저처럼 구글번역기를 서서 일본어로 보내셔야합니다. 특급중에 특급호텔인데,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원래 느린것인지, 아니면 일본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것인지..... 우리나라 블로그에는 좋은이야기만 적어놓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것 유의하셔야 할것입니다.... 스이란 교토갈 비용이면 교토의 다른곳에 선택지가 많으니 잘 고려해보셔요....
Insomnia Kyoto Oike
4.7/535생생 리뷰
Cet hôtel tout neuf qui a ouvert le 29 septembre 2023 est bien localisé à un coin de rue du croisement des deux lignes de métro de Kyoto. Son nom étonnant réfère sans doute au « lounge » du rez-de-chaussée ouvert 24 heures par jour où on offre du café et des jus de fruit à volonté en plus d’une dizaine de types de pain différents (variant selon l’heure, des croissants étant par exemple offerts le matin et des feuilletés au fromage en fin de journée). Une agréable musique d’ambiance y est diffusée et les fauteuils et sofas y sont très confortables. Soulignons de plus les éléments suivants : • les chambres sont de taille très moyenne mais bien aménagées et lumineuses; • une bouteille de plastique réutilisable est offerte à l’arrivée pour qu’on puisse garder de l’eau au frais dans le petit frigo de la chambre; • le personnel est avenant, parlant toutefois peu l’anglais ou d’autres langues que le japonais; • l’hôtel est encore en rodage et il est arrivé un matin (sur 11) que le lounge était à l’abandon, dépourvu de pains et de jus, les glaçons ayant fondu dans le bac; il n’y avait personne au comptoir de réception; • le ménage des chambres est fait à fond quotidiennement avec changement des draps à la demande; • la buanderie (payante) offre une seule lessiveuse et une seule sécheuse.

FAQ (자주하는질문)

  • 교토소재 인기 홈스테이 숙소는 어디인가요?

    리큐안 교토 니시쿄고쿠 , 오야도 이시초Rakuten Stay Kyoto Station Standard Twin Room 등이 출장객과 휴가 여행객 모두가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 교토 소재 홈스테이 숙소 평균 요금은 얼마인가요?

    교토 소재 홈스테이 숙소의 주중 평균 요금은 396,748원이며, 주말 (금요일~토요일) 평균 요금은 432,259원입니다.

  • 온천이 있는 교토 소재 홈스테이 숙소는 어디인가요?

    사토이 코세츠 홈스테이 숙소는 온천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 교토에서 이용 가능한 홈스테이 숙소 특가 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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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649개
리뷰 수1,010개
요금 (높은 순)1,607,000원
요금 (낮은 순)60,709원
평균 요금(주말)432,259원
평균 요금(주중)396,74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