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해변가 산책하기 너무 좋구요
호텔 어매니티 암것도 없더라구요
다행히 호텔 옆에 올리브영 있어서 이것저것 필요한 거 사기 좋아요
동문시장, 용두암 도보 10분이면 가요 다 걸어다녀왔는데 여름이라 많이 덥네요;;
호텔은 연식은 있어 보이는데 침대, 욕실 다 괜찮았어요
밖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예뻐요
전기포트는 좀 바꿔야겠어요 컵라면 먹을랬는데 전기포트 상태보고 못 썼어요ㅠ
후기에 왜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지 알겠어요
청결을 기대하시면 안돼요..그냥 잠만 잘 사람만 오세요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