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게스트하우스 후기

건물자체가 눈에 띄게 독특해요. 깔끔하고 청결해요. 그만큼 규정도 엄격한것 같네요. 여성분들한테 안전해서 좋을것 같았고 300m만 가면 용두암을 볼 수 있어요.

너무 어수선하고 밤늦게까지 시끄러워 잠을 설쳤읍니다 주차도 불편합니다 관리자분은 친절하시기는 한데 좀더 적극적인 인상을 주셨으면 합니다

바닷가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만족 다음 여행에도 꼭 가겠습니다

장점 - 건물 외관과 내부가 예쁘고 깨끗하다. - 조식(계란토스트)가 맛있다. (이틀 연속 먹어도 맛있었다. 레시피 좀...) - 휴식 공간에 온수 되는 정수기, 머그컵 구비되어있다. - 직원이 친절하고, 사장님 부부는 유쾌하시다. (특히 아주머니가 정말 재밌으셨다.) - 건물 입구에도 도어락이 설치되어있다. - 방마다 도어락 설치되어있다. - 방에 에어컨 온도 조절 가능. (진짜 시원하다.) - 침**다 커튼 설치되어있다. - 인당 잠금장치 있는 사물함 하나씩 있다. - 화장실은 층마다 2칸씩 있다. - 샤워실은 층에 3칸 (불투명문, 잠금o) 있다. - 층 복도 안쪽에 드레스룸이 있다. (드라이기, 티슈, 4~5명이 쓸 수 있는 가로로 긴 거울과 테이블, 그리고 "선풍기" 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가장 감동이었다. 세심해...) - 도보로 하루 정도는 주변 알차게 관광 가능. - 털 찐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다가오지는 않음) - 공항과 웬만한 렌트카 회사는 다 가깝다. (짐만 없으면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갈 듯) 단점 - 엘리베이터가 없다. 알고 가면 좋을 특징 - 본인 먼지 알러지에 비염에 냄새 예민하고 두드러기 쉽게 올라오는 피부임. 초예민 그자체인 사람이라 지르텍이랑 코 스프레이랑 두드러기 가라앉히는 약은 어딜 가든 항시 가지고 다님. 시골 할머니집만 가도 고통받다가 결국 차에 가서 자는 수준인데... 미르 가서는 재채기 한번도 안했고, 코 한번도 안 풀었고, 피부도 안가려웠다. 아무 약도 안 먹고 2박 잘하고 나옴. - 휴게 공간에서 컵이나 뭘 쓰게 된다면 설거지는 셀프다! 첫날 저녁에 뭣모르고 물 마신 컵을 싱크대에 뒀는데, 다음날 조식 먹고 설거지 셀프인 거 알게 돼서 죄송했다... (그래서 싱크대가 두개였구나...) -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 전신거울이 있다! 나가는 길에 들러서 옷매무새 확인하고 나가기에 좋다. - 외국인 관광객이 온다. 영어를 잘했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난 생존 영어만 겨우 하는지라 조금밖에 대화 못해서 아쉬웠다.

깨끗하고 정갈한 주인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용해보겠습니다

시설깔끔하고 조식 맛있어요. 개인화장실이있어서 좋아요

모르는 남자넷이 동침하니 군생활 떠오르네요

위치가 매우 좋고 공항, 치싱 거리, 동먼 시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B&B의 디자인이 정말 독특하고 관리가 매우 엄격하며 깨끗하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고 맛있는 아침 식사가 있으며 새로 만들었습니다. 친구. …

위치는 공항에서 몇km정도로 매우 편리합니다.택시로 40위안정도 소요됩니다.주인이 강아지가 너무 맛있습니다. 급하게 떠나서 한 끼밖에 못 먹었는데,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많이 그리워요. 다음에 제주도에 갈 때에도 여기 묵을 거에요.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추천할 수밖에 없습니다. 객실은 조금 작지만 잠을 자기에는 충분합니다. 넓은 욕실과 주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침식사로는 계란샐러드 샌드위치와 커피나 오렌지주스밖에 없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공항 근처에 있고, 버스를 타고 시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해안과도 매우 가까워서 언제든지 걸어서 바다를 감상하러 나갈 수 있어요~ 내부는 밝고 깨끗하며, 침대에는 프라이버시 커튼과 개인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워실과 욕실도 깨끗합니다! 공용공간이 참 스마트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루프탑도 있어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 가격도 높지 않아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룸메이트를 알게 되어서 혼자 여행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사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어요🥹❤️🔥

용두암과 매우 가깝습니다. 성판악과 함덕탕까지 차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 곳은 보기에 즐겁습니다. 건물 자체가 너무 독특하고 아름답습니다. 기숙사의 레이아웃도 매우 합리적이고 흥미롭고 공유가 쉽습니다. 저는 남자 기숙사의 더블 침대로 업그레이드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몇 주 동안 싱글 침대를 사용한 후에 이것은 정말 선물이었습니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시고 아침에 조식도 직접 만들어 주시네요

좋은 환경과 깨끗한 침대, 화장실! 아침에는 가끔 너무 귀여운 강아지를 볼 수 있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로비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쉽습니다 :)